한국과 일본은 엎으지면 코닿을 곳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타카미치 와카바(211.61) 2016.09.17 17:11:11

조회 67 추천 0 댓글 0

No.193290

hero2009 (20-02-16 12:26:04)

1. 한국인은 좋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과 노동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2. 한국인은 값비싼 음식을 먹는 것을 성공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공기밥 1사발, 단무지 3개, 김 3 장 정도 먹는 것을 다반사로 여긴다.

3 . 한국인은 50평 이상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 수상이나 일본인은 20평 정도 집에서 사는 것을 지족으로 알고 만족한다.

4. 한국인은 비싼 외제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지만,

일본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한다.

5. 한국인은 어떻게 하면 탈세,감세를 하려고 잔머리를 굴리는데,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317161138656)

일본인은 어떻게 하면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 정직하게 살려고 한다.

6. 한국인은 열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계속 씹어 되는데,

일본인은 한번 잘하고 9번 실수를 해도 그 잘한 점을 칭찬해 준다.

7. 한국인은 조금만 알면 더 이상 배우지 않으려는 꽉 찬 소주병인데 비해,

일본인은 아무리 알아도 그릇을 비워 두고 배우려 하는 항아리다.

8. 한국인은 자기를 높이고 과시하며 상대방을 깔보려 하는데,

일본인은 자기를 낮추고 또 낮추어 상대방을 높이려 한다.

9. 한국인은 내가 잘 먹고 출세해야 자손이 잘 산다고 말하는데,

일본인은 내가 굶고 열심히 노력해야 자손이 잘 먹고 잘 산다고 절약을 한다.

10. 한국인은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을 욕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일본인은 나라를 받들지 못해서 안달이고, 총리 말을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11. 한국인은 모르는 것도 아는 체 하고 단독으로 일을 처리한는데,

일본인은 모르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알려고 하며, 일을 처리함에 있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다.

12. 한국인은 말로만 애국애족을 떠들고 실천이 문제인데,

일본인은 애국애족을 말로 떠들지 않아도 소리없이 행동으로 실천한다.

13. 한국인은 외국에 나갈 때 빈손으로 나가서 잔뜩 외제를 사오는데,

일본인은 외국에 나갈 때 일본 상품을 가지고 나가서 실컨 홍보하고 다닌다.

14. 한국인은 높은 사람에게는 친절하고 아랫사람에게는 깔아 뭉게 버리는데,

일본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神으로 섬기며 예의가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다.

15. 한국인은 양반 체면이 있어 안먹어도 먹은 척, 책임이 있으면서 없는 척 오리발을 내미는데,

일본인은 무사 정신이 있어 잘못한 일이 있으면 서로가 책임지겠다고 하며,

그 책임자는 할복자살을 해버린다.

16. 한국인은 개개인이 사치하여 국가는 가난한데 비하여,

일본인은 한국보다 훨씬 어렵고 못살지만 국가는 부자다.

17. 한국인은 혼자서는 잘 하지만 단체 일에는 싸움이 일어나고,

일본인의 개개인을 보면 형편없이 보이지만, 뭉치면 뭉칠수록 단결이 되는 민족이다.

18. 한국인은 자신이 불리하면 거짓말로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지만

일본인은 있는 그대로 얘기하며 거짓말을 매우 혐오한다.

법정에서 거짓말하는 위증죄가 일본에 비하여 427배 ,무고죄가 541배가 그 증거.

19. 한국인은 자존심 때문에 거짓말을 하며 , 일본인은 자존심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자존심의 해석 방법은 180도 다르다.

20. 한국인은 경미한 자동차 접촉사고에도 보험금을 노리고 병원에 드러눞는

나이롱환자가 60%를 상회하자만 일본인은 6%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4/2013061400067.html?ns

21. 한국인은 절친한 친구집을 방문하면 호기심으로 냉장고를 열어 보지만

일본인은 아무리 절친해도 함부로 허락없이 열지 않는다.

22. 한국인은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말하며,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홧병으로 서로 싸움이 일어나지만

일본인은 자기의 본심을 감추고 (혼네와 다테마예) 상대를 배려하는 신중함으로 대한다.

한국인의 홧병은 미국 의사협회에서 한국인만의 특유한 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23. 한국인은 식사중에 주위에 아랑곳없이 떠들어대지만 , 일본인은 정숙을 미덕으로 생각한다.

한국인은 위기시에 질서가 무너지고 혼란스럽지만 ,일본인은 더욱 침착하고 줄서기로 질서를 엄격히 한다.

일본인은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메이와쿠 가케루나) 극단적으로 배척한다.

24.한국인은 가족이 사망하면 자제심을 잃고 운다.

특히 비명횡사 또는 군인들이 사망하면 그 가족들은 땅을치며 울부짖는다.

일본인은 WW2 당시 그리고 자연재해에서도 수없이 사망하였지만 가족들은 슬픔을 억누르고 감정을 절제한다.

25. 일본인들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은 존경하고, 못난 사람은 위로를 하는데
한국인은 자기보다 잘나면 질투 끌어내리고 ,못난 사람은 무시 조롱 천대

26. 한국인은 문제점이 발견되면 문제점 발견한놈 (조선시대땐 '사문난적')

현대 한국에선 '부적응자'로 누명 씌우고 족쳐서 문제점 철저히 은폐

-> 문제점을 은폐했으니 문제가 사라졌다고 정센승리 -> 퇴보

일본인은 문제발견 ->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점 해결강구 -> 문제점 해결 성공->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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