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인 더 뱅크

빨대맨이 케오후를 사다리에서 추락 

6월 18일 

케오후가 빨대맨의 승리를 축하하며 협력하고싶다고 하면서 악수를 하지만 빨대가 손 안놓아주고 파워슬램 먹이려다 케오후가 빤스런. 

6월 25일 

케오후의 바람대로 빨대맨과 태그를 맺어 승리하지만 빨대맨이 노려보자 케오후 또 빤스런.

차 뺄려고 케오후가 주차장 요원한테 차키 달라고하지만 빨대가 미리 뺏어간것도 모자라서 아예 케오후 차를 뒤집어버림. 

7월 2일 

드디어 맞붙게 된 두 사람, 하지만 경기 시작하자마자 케오후가 또 또 빤스런하면서 빨대가 카운트아웃 승리. 

백스테이지 간이 화장실에 숨은 케오후를 빨대가 찾아서 경기장 밖으로 나와 스테이지에서 밀어내버리고 케오후는 스머프행. 

7월 9일 

GM 커트 앵글의 주선으로 두 선수간의 스틸 케이지 매치가 익스트림 룰즈에서 확정됨. 

빨대는 케오후한테서 냄새난다며 스프레이 뿌리고 떠남. 

익스트림 룰즈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케오후가 빨대 팔에 수갑을 채우지만 빨대가 그걸 자력으로 풀어내고 케오후를 철창 꼭대기에서 아나운서 테이블로 던져버림.

그래도 철창 밖으로 탈출했으니 케오후의 승리.

결론 : 병신 대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