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WF를 = 월드 레슬링 파운데이션 이라고 말함

2. 폴 베어러가 91년도 섬머슬램에서 언더테이커 매니저로 나왓다고 말함

3. 태그팀 기술 이름이 생각이 안나면 무조건 " 합체공격! " " 합체공격이에요! " 

4. 좀 멋잇는 기술이나 큰 기술 같은거 나오면 " 아...제가 해봐서 알지만 ... " 

5. 정말 진지하게 자신은 랜디오턴을 닮은거 같다고 말함 그 후에 정말 정색을 하며 자기전에 거울을 보면 제리코의 얼굴이 보인다고 말함

  (옆에 캐스터는 농담이 아닌 너무나도 진지한 분위기에 순간 정적이 됫엇음)

6. 정말 진지하게 자신의 허벅지는 랜디오턴이라고 말하고 자신이 경기할때 나오는 카리스마는 세자로와 같다고 말함

  (옆에 캐스터는 농담이 아닌 너무나도 진지한 분위기에 순간 정적이 됫엇음) 

7. 랜디오턴의 엘레베이티드 DDT를 보며 캐스터가 저 기술은요.. 라고 말하자마자 진지하게 DDT에요! 저건! DDT에요!

8. 세자로가 그레이트 칼리한테 자이언트 스윙을 하는 모습을 보며 자이언트 칼리한테 그레이트 스윙을 시도하네요! 

9. 각본과 현실을 지나치게 왓다갓다하는 발언을 많이 함

   예) " 리카르도 로드리게즈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네요 근데 사실 약 때문에 걸렷어요 " 

   예) " 델리오가 눈에 멍이 들었네요 사실 저건 술집에서 맞아서 그런거죠 !! " 

10. 내가 저기 쇠기둥에 부딪쳐서 이가 빠졌다 , 자기는 하반신 마비가 와서 기어다녔다 등 개 쓸데없이 

    경기몰입만 방해하는 궁금하지도 않는 자기미화애기들을 주구장창함

11. 기술이름을 제대로 아는게 없어서 기술만 나오면 그렇지! 이거에요! , 얼굴강타하네요 , 복부강타하네요 

12. 지난 " 로우대회에서 " 지난 " 스맥다운대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