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이야기부터
외모에대해서도 불만인사람들하며
연기할때제발 랩좀하지말라
분유값벌려고 예능나왓다는거에 실망햇다느니

뭐 이렇게 아쉬운소리 자기맘에딱맞게보엿으면 좋겟다느니 하는 소리가 많은지모르겟네

연옌으로써 가수로써 배우로써 지금의 양동근은 그냥 생매장 수준인데
여기 양갤에 그나마 직접 클릭해서 눈팅하고 글싸는 수준의 사람들이라면
가볍게 양배우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람 그자체가 좋아서 찾아오는거아닌가???

난 어떤 소식이들리던간에 그나마 보이는 소식에 반갑고 또 양동근 티비에서 볼수잇어서 좋앗고
히어로에서 연기를 개발로하고 오글거려도 헤헤하고 봣고
그냥 이제는 애아빠로써 행복하게 살아줫으면 하는 바람뿌니없는데

다들 그렇게생각하는거아닌가???
자유로운 영혼  그모습하나에 반해서
아직도 각종커뮤니티 게임아이디에 양동근을 넣어서 만드는데
그리고 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양동근이라는 기사를 볼때마다 나를 떠올릴만큼 양동근을 좋아하는 나인데

뭐 예능나오는모습이 별로다
다이빙쇼 나와서 존재감0인모습일바에야 나가지말지
배우는배우다 특별출연정도의 미미함뿐인듯 이라는지

존나 이해가안감
지금은 그냥 방송에 나올수 잇게해준다는자체하나만으로도 팬심으로 감사해야할정도로 뭐 보여준게없는데
까고잇기바쁘네


징징글에 나도 징징거려서 미안하네
뭐 사람마다 다 생각이다르고 그런거겟지
좀더 나은 양동근을 보고싶은 맘에서 징징나오겟지

근데 그냥 잇는 그대로 양동근을 사랑해주면 안될까
연옌으로써가아니고 인간대인간으로써?

갠적으로 아쉬운건 5집이안나온다는거...
나머진 걍 행복하게 살아줫으면 좋겟고
어떤 모습을 보이든지 응원하고 혼자낄낄거리며 웃을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