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090610461928592&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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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일 첫 방송 이후 2회 만에 녹화 중단을 결정한 방송 초유의 사태다. 기존 녹화분이 있어 오는 6일과 13일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지만 이후 방송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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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횽들도 안전걱정 끊임없이 하더니 꽤나 우려하던 상황까지 왔네

이 프로에 그래도 긍정적인 편이었는데,

사실 1,2회를 보고 좀 불안하긴 한게

출연자들이 다들 너무 기술 욕심이 심하더라

겨우 두달 훈련에(두달 훈련도 시간여유가 되는 일부 출연자들만 한거 같고)

남자 출연자 대부분 10미터 다이빙에 회전 기술을 쓰는데

내 예상과 좀 달라 놀랐음

출연자들이야 스스로 수준을 모르니 욕심부릴수 있을지 모르지만

옆에 코치들이 말리거나 조절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부추기는듯하고 ㄷㄷ

이봉원씨는 안됐지만, 일찍 일이 터져서 다행인건가 싶고

화신은 뒤늦게 다운받아봤는데

화신 총 3편 봤는데 그중에서도 최악인듯 ㅋㅋㅋ

엠씨들은 자기들끼리도 전혀 합이 안맞고

게스트 배려 전혀 없이 자기들 분량이 더 중요한듯 싶고

동그니 예능감 없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폴라리스에선 무슨 깡으로 그런 출연진을 짠건지 ㅋ

(같은 소속산데 김범수정도라도 있었으면 그정도 암전은 아니었을듯 ㅋ)

동그니 아니었으면 10분보고 껐을듯 ㅋㅋ

같은 소속사라고 LC 피쳐링 했더라

피쳐링이라고하기도 민망하게 짧지만(박진영의 jyp거의 이정도 수준의 길이라고 봐도 됨 ㅋ)

피쳐링 셔틀만 하지말고 빨리 음반좀~ ㅋ

이번주 불명 소식 없었으면 참 슬픈 한주가 됐을듯

올해 개봉예정 영화 세편중 블랙가스펠이 젤 먼저 개봉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영화제에서 상영은 했지만 워낙 듣보잡 영화제라 조용히 묻힘 ㅋ)

다행히 배배다가 젤 먼저 개볼할거 같아서 좋음

배배다를 기대하는건

올초 얼핏 본 동그니 연기가 쩔었다는 블로그와

신연식 감독이 양배우가 이 영화로 초기의 열정을 되찾을거다 어쩐다 이런 언급이 있었던가?

이 감독 데뷔작이 꽤나 좋은 평을 받고 극본, 제작 김기덕. 영화다운 영화에 출연한듯한거...

뭐 이런 점들로 기대하는거 역할이 크든 작든 작품 위주로 출연해주길 바라는거지

근데 포스터는 다른걸로 걸렸음 좋겠다 ㅋ

배배다 예고나 빨리 나왔으면~

선카페 어쩌구 행사로 국회감

머리 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이렇게 특이한 머리하면 뭐 찍다왔나 싶어서 괜히 섣부른 기대가 됨

그냥 국회라고 예의상 펴고간건가? ㅋ

하여튼 쪼금 어려보인다 ㅋㅋㅋ

+동그니 키 별로 안작나? 권리세가 미스재팬이라 프로필 166이 맞을거 같은데, 힐신은 리세보다 쪼금 더 크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