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갤에서 기사 퍼왔는데,
연아랑 마오랑 GP 프리에서
점프 기초점이랑 실제 연기한 거 합해서 비교했을 때,
차이가 0.02점 밖에 안난다네..??

흠 연아가 더 높은 거 보니까 실제로 그때 뛰었던 걸 말하는 거구나.. --
(근데 기초점 어쩌구 해가지구, 사람 헤깔리게..)

근데..종달새의비상  점프 기초점이 몇 점인지 알어?
아는 횽 좀 갈켜줘.. -0-
(기왕이면 마오것도 해주면 고맙지.. 대략 파악도 가능하공)

PS) 그리구 주치의 샘 어제 가셨나??
      빨리 치료해야 할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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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은 아아도루횽의 귀요워
일본이 쪼큼 떨고 있는 것 같다.

오늘 후지 텔레비젼 아침방송에서 남자 해설자 여자 예상 순위
아사다, 미키, 키미 라고 하더니....

김연아 요통은 사실!  스포니치

20일에 개막하는 피겨 스케이트 세계 선수권 공식 연습이 19일, 대회 회장의 도쿄 체육관에서 행해졌다.주목하고 있는 여자(23일 SP, 24일 프리)로 일본선수의 최대 라이벌인 김연아(16=한국)선수가 대회장에서 첫연습.

18회의 점프 성공하고 이나바우어까지 연습. 전날의 「불편함이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던 꼬리뼈 연골 헤르니아의 영향을 전혀 느끼지 않는 움직임을 보였다. 【 세계 선수권 】

오전 10시 넘어  도쿄 체육관에 놀라운 광경이 나왔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2900명 팬이 몰려든 경기장 안, 허리를 다쳤다고 하는 김연아가 옆쪽으로 미끄러지면서, 상체를 뒤로 젖혀 스케이팅 했다. 토리노 올림픽에서 아라카와 시즈카가 연기해 일약 유명하게 된 이나바우어였다.

김연아도 이번 시즌 프리 프로그램에 넣고 있는 기술인 만큼, 공식 연습에서 확인하는 것은 놀라움은 없다. 소리의 이유는 일본 방문한 18일의 김연아의 코멘트.「합숙의 마지막 2일에 허리에 불편함을 느꼈다.무리를 하지 않게 유의하고 싶다」.

몸을 뒤로 젖히기 위해, 이나바우어는 허리에 부담이 간다.불안해 하던 김연아가 하룻밤에 변모해 버렸다.

그것 만이 아니다. 프리 프로그램 사용곡 바이올린 협주곡 「종달새의 비상」음악과 함께, 3―3 점프, 3 연속 점프를 보였다. 약 40 분간 연습 시간에 합계 20회 점프를 시도해 실패는 불과 2회. 긴 손발을 살린 스파이럴이나 난이도가 높은 비엘만 스핀도 아낌없이 연기했다.

시찰한 이토 강화 부장은 「약간 허리를 신경쓰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 최초의 연습이니까 모른다」라고 하면서도 당혹한 표정을 띄웠다.

작년 12월의 GP파이널의 아사다와 김연아의 프리 프로그램의 비교로는, 기술점의 기초점합계와 실제의 연기점의 합계는 아사다가 113.84점, 김연아가 113.86점으로 차이는 조금 0.02점. 단순한 비교이지만  프로그램 자체에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선을 다한다면 둘 다 명암을 나누기 어려운 승부. 김연아는 역시  아사다에 있어서 최대의 라이벌이다. 

2007 년03 월20 일자 지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