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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트랙션

깨다보니 벌써 12번째

목표 : 3년 10월까지 손님 1500명 모으기

솔직히 저건 1년 10월 내에도 깰 수 있다.

근데 문제가 하나 있다

시나리오 전경

일단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작은 편이다.

지형이 좆같아서 놀이기구 설치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머출갤 네임드가 무슨 론으로 돈을 쳐빌렸는지 모르겠지만

돈 날리고 튀었다.

여기서 15000달러 더 빌릴 수 있고

처음부터 한달 이자가 400달러가 넘게 나온다.

이미 깔려있는 놀이기구가 굉장히 오래됬으므로

이번에는 탑승료가 아닌 입장료를 받아주도록 하자

다른건 새로 지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저 버지니아 릴은 삭제가 안된다.

과자가게와 화장실은 설치가 되있지만 음료수 가게는 설치가 안되어있다.

그래서 목말라라는 생각을 처음부터 51명이나 하는거다.

최후의 양심으로 처음부터 음료수 가게가 개발되어있다.

바로 만들어주자

버지니아 릴 트랙 사이에 과자가게가 있는데

그쪽에다가 만들어주자

지어줄 놀이기구가 얼마 없다.

일단 헤지 메이즈를 지어주자

완성

그리고 안내소를 설치해주자

우산으로 돈을 버는 꼼수가 있지만

그건 여기서 안쓸거다.

비뚤어진 집을 설치해주자

확장팩판 유령의집이라고 보면 된다.

땅 내려서 지어주면 된다.

공간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해야한다.

유령의집을 지어주자

기존에 있는 유령의 집은 지워주자

그 자리에는 나중에 전망대를 설치해 줄거다.

여기다가 옮겨줬다.

더 이상 지어줄 놀이기구가 없으니 남은 상점들을 설치해주자

풍선가게를 설치해줬다.

이걸 설치하면 클리어시 풍선피날레를 볼 수 있다.

연구 기금을 최대로 설정해놨으면

3월 말에 놀이기구가 개발될 것이다.

바로 지어주면 된다.

이거 지어줄때는 사진에 보이는 역회전 코스를 반드시 설치해줘야 한다.

설치 안해주면 흥미도 쥐똥만큼 나온다.

금방 완성했고

이젠 다른 놀이기구가 개발될 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

드디어 갓나무수로가 개발됬다.

이건 웬만하면 지어주는 것이 좋다.

만들기도 쉽고 흥미등급도 잘나온다.

이번에도 금방 완성해서 할짓이 없다.

다음놀이기구 개발될 때 까지 기다리자

집중연구를 안해줬더니 상점/매점이 나왔다.

어짜피 이 시나리오는 연구되고 있는 놀이기구 종류가 적어서

굳이 안해도 된다.

이런식으로 만들어 줬다.

서커스 쇼가 개발되었는데

지어주면 된다.

갓일기

갓든 마우스 코스터가 개발됬다.

손님을 더 끌어모아야 하므로 만들어주면 된다.

짧은 트랙 완성

이 트랙은 객차 1개로는 완주 못한다.

객차가 2개인 탄광트레인을 선택해주자

모형골프

이건 롤코 2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봤을 건데

지저분한 잔디밭 시나리오에 있는 그거 맞다.

금방 완성했다.

손놈새끼들은 벌서 목표치인 1500명을 넘었다.

할거 없어서

주변을 간단하게 꾸며줬다.

드디어 갓갓 트위스터가 개발됬다.

좆같이 만들어도 흥미도 7.7 넘기기 쉬운 코스터라

본인이 자주 만들어 주는 코스터다.

이거도 늘 그렇듯이 대충 만들었고

흥미도는 7.8 나왔다.

역시 이거도 주변을 약간 꾸며주기만 했다.

2년 3월에 갓이킹이 개발되었는데

이건 거르지 않고 만들어주면 된다.

흥미도, 격렬도가 적당한 놀이기구

이런식으로 구석에다가 만들어주면 된다.

지어주면 된다.

이건 만들기 쉬운거고

꾸며주는건 나중에 해주자

리버라이드는 커브가 커서 짓기 버거울 수도 있다.

몰론 개발됬으니 만들어줬는데

완성 트랙샷은 다른 놀이기구가 다 가려서 그냥 안찍었다.

갓갓갓 등장.

지어주면 된다.

이건 짧게 지어줘도 흥미도 5이상은 뽑으므로

짧게 지어주면 된다.

역시 늘 하던대로 꾸며줬다.

스릴있는 놀이기구 개발된다 해서 기대했는데 이딴게 나왔다.

역시 개발됬으니 만들어 주면 된다.

금방 완성했다.

이거 지어줄때 급경수 부분에서 원통트랙 설치해주는 것만 잘하면 된다.

참피들이 배고프다고 징징거려서 쉼터를 소소하게 지어줬다.

전망대가 나왔으니

처음 유령의 집이 있었던 곳에 만들어주도록 하자

???

얼마 개발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개나 나가리됬다.

체어리프트가 떳는데

만들기 귀찮지만 손님 모을려면 놀이기구 하나라도 더 있어야 한다.

워터 슬라이드 쪽과 버지니아 릴 쪽을 이어줬다.

원더랜드 테마 개발되으니

카 라이드도 꾸며주면 되고

마지막 과격하지 않은 놀이기구인 범퍼카를 만들어줬다.

이거 개발하니 연구창에 있는 과격하지 않은 놀이기구 항목이 나가리됬다.

3년 10월이 되자마자 스틸미니 롤러코스터가 개발됬는데

클리어 직전에 꾸며주는 것 까지 다 해줬다.

 시나리오 전경

손님 2500명 찍었다.

사이드 프릭션 코스터쪽

유령기차 쪽

공원 입구쪽

클리어

최종 빚 94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