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그라비아 아이돌 3인방(아마키 쥰, 스즈키 후미나, 야나세 사키) 한자리에서 모두 만난다

팬미팅을 통한 첫 한국 진출, 티켓팅 전쟁예고

일본 최고의 그라비아 아이돌 3인방(아마키 쥰, 스즈키 후미나, 야나세 사키)이 한국에서 첫 동반 팬미팅을 개최한다.

일본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2017년을 빛낸 ‘아마키 쥰’과, 얼굴은 청순하지만 몸매는 청순하지 않는 일본 최강 글래머 ‘야나세 사키’, 베이글녀의 본좌이자 그라비아 완판녀 ‘스즈키 후미나’ 로 구성된 그녀들은 국내 최초 TOP그라비아 아이돌 3인 동반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이들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한국팬들과 첫 연애하는 봄처녀 느낌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팬들은 그녀들의 몽환적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Secret diary - 봄, 첫 번째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이번 팬미팅은 일본 최고의 그라비아 아이돌 3인방과의 대화, 화끈한 댄스와 노래, 응큼 살벌한 팬들과의 게임, 포토타임, 싸인, 사진 촬영, 애장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녀들의 특별 한정판 상품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문화에도 관심이 많은 일본 최고의 그라비아 아이돌 3人은 “한국팬들과 소통하며, 자신들의 본 모습을 팬여러분에게 과감하면서도, 엣지 있게 모든 매력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며, “활발한 한국 활동의 의지를 나타내며, 아울러 한국팬들이 이번 팬미팅에 많은 관심과 기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번 ‘Secret diary’는 ‘봄, 첫 번째 이야기’를 시즌1으로 기획, 계절별 맞춤 시리즈 형식으로 그녀들의 숨겨진 매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Secret diary: 봄, 첫 번째 이야기’는 오는 4월 29일(일)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다. 

티켓예매

http://ticket.hanatour.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34203#ta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