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콩의딜레마 게임에서 예고편보면 홍진호/이상민/차유람, 성규/김경란/박은지 이렇게 팀이 나뉨

6명의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콩은 최소로 희생하면서 팀원들은 많이 내게해서 자신의 팀이 이기기를 원함

홍진호랑 성규는 둘다 10개의 콩을 전혀 쓰지 않기로한다. 그러면 다른 4명의 플레이어포함 6명의 플레이어가 단한명도 한개의 콩도 쓰지않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5라운드동안 다른사람들이 쓴 콩의 갯수에 따라 한팀은 이기고 한팀은 지게됨

물론 우승자는 단하나의 콩도 쓰지않은 홍진호랑 성규중에 한명이 되고 다른 진팀에 있는 한명도 콩은 하나도 쓰지않아서 탈락후보는 안됨.
그리고 단독우승한 홍진호or성규가 진팀에 있는 홍진호or성규를 생명의징표로 구제해주면됨.

그리고 우승하면 가진콩10개에 비례해 가넷10개를 주는데 이것도 6:4 비율정도로 나중에 나눈다는 계약을 걸고
서로 각자의 팀에서 다른 팀원들은 최소한 1개의 콩은 사용하도록 유인함.

한명이 배신 할수 있지않느냐라는 의문도 들지만 솔직히 다른 4명의 멤버가 단 하나의 콩도 쓰지 않을 일은 0에 가깝기 때문에 확실한 방법을
놔두고 괜한 모험을 할 필요도 없음.
생명의 징표로 살려주는 일에서의 배신도 굳이 다른 사람을 살려줄만한 이유도 없겠고 만약 안살려줬는데 그사람이 지목당하지않거나
데스매치 뚫어서 살아날경우 5명밖에 안남은 다음회전에서 확실한적1명이 생기는거라 리스크가큼

물론 다른 멤버들도 충분히 저런 동맹 맺을수도 있지만 콩이랑 성규는 지난회 콩이 우승하고 다음회때 연합맺고 게임한다는 조건으로 생명의 징표를 성규에게 줌으로 동맹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콩-성규만큼 서로를 신뢰할만한 연합이 없기땜에 필승가능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