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룬과 비슷한 주문이지만 발견된 무기에 대한 +1/+1 업그레이드가 시체를 소비없이 이뤄집니다. 즉, 1턴에 또는 원할 때마다 놀 때려잡기를 시전하고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둠의 룬은 죽음의 기사가 데미지 누적에 주로 사용하므로 이 카드도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놀 때려잡기가 덜 유용한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과거의 성기사 무기는 죽음의 기사의 현재 무기 풀보다 훨씬 나쁩니다. 이들 중 다수는 기존 성기사 덱 컨셉과 시너지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전반적인 카드 성능이 훨씬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 업그레이드를 하면 무기를 더 좋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의외의 벨류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어그로 성기사 덱이나 리노 성기사 덱을 위한 든든한 카드입니다.

점수: 2

동일한 능력을 가진 8/8 하수인을 핸드에 추가하며 모든 신성 주문에 의해 코스트 감소되는 3/3 하수인입니다. 이 하수인은 스탯 사기를 치며 게임의 어느 시점에서 마나 소모 없이 소환 할 수 있는 모든 하수인은 우리의 관심을 끌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꽤 좋아 보입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실망스러운 부분은 방어적인 키워드 없이 평범한 통계를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이 카드의 주요 문제는 좋은 카드이지만 넣을만한 덱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성기사 카드 풀은 신성 주문을 기반으로 덱을 구축할 만큼 충분한 지원이 없으며 기존 성기사 덱은 이 카드를 코스트 감소하는 데 필요한 많은 수의 신성 주문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 카드는 천상의 김밥과 함께라면 매우 강력했을 것입니다. 미래의 어느 시점에 쓸 수는 있게 되겠지만 메타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는 "큰 그림" 카드처럼 보입니다.

점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