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vip 선착이라길래 1시 부터 와서 대기타고 선입장 고려해서 점심 부터 굶음+학생 신분이라 용돈 몇달치 모아서 vip삼
3시에 vip창구 열려서 기다림

-> 언제쯤 열리냐고 물어봤는데 금방 열린다 함.

어떤 분이 창구 틈사이로 밋앤그릿 6시30분 인거 보고 알려줌

->vip분들 6시30분 밋앤 그릿이면 6시에 일반 티켓 입장하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따짐(이거 3시 30분 정도 부터 밋앤그릿 끝날 때 까지 꾸준히 언플함 근데도 제대로 된 대응 없고 환불 하라는거 ㅆㅅㅌㅊ)

->스태프 曰: "그거는 저희가 자세히 모르겠고 기획사 지시에 나온대로 하는거에요 ^^"

->vip분들 멘붕->vip카톡 중에 Ryan 님이라는 분 있음 그분이 기획사측(?)에 전화를 함

->기획사측 曰:"vip 구역 나눠져 있고 1이랑 2 나눠져있어요"->vip분들 안도

->5시 15분 vip1 입장->전설의 멜로디 등장!->Ryan 님이 선입장에 대해 물어보심

->멜로디 曰:"선입장? 엥 그거 그냥 일찍만 들어가 있으면 되는거 아니냐? 일찍 들어갔다 나오는 것도 선입장 아니냐?"식으로 선입장을 이상하게 생각함

->다른 vip분들 선입장 설명->멜로디 曰:"너네 밋앤 그릿 하는데 어짜피 상관 없는거 아니냐?"->vip1분들 멘탈 펑->다른 스탶들에게 선입장 어떻게 된거냐고 설명

->스태프 曰:"저희는 선택권이 없어서 이 문제는 해결해 드리지 못하겠다."

->그러던 중 Ryan님 다운그레이드->그후 vip 백스테이지 투어랑 밋앤 그릿 하러감(공항 검색대로 소지품 체크함)->백스테이지 투어 도중 선입장 항의함

->스탶이 "환불해 드릴테니까 할 사람 하고 안 할 사람 하지 말아라" 라고 말함

->몇 명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진행->계속 선입장 언플하자 다수의 스태프들이 이해 한다며 도와준다고 하긴 함(엿듣기론 앞쪽까지 vip1분들 입장하게 경호원 투입하자 이런 것도 들음)

->vip분들 믿음->밋앤 그릿 함->다들 울고 장난 아니였음->글쓴이는 갤주한테 손가락 하트랑 사랑해요 알려줌->밋앤 그릿 끝->그런데 갑자기 나구역으로 들어감

->잉? 어쩌란거지 하고 몇몇 vip분들 항의하러감->스태프들이 어떻게 할 수 없다함

->공연 관람->솔직히 라이트팬이 많아서 그런지 함성 해야 할 때랑 안 해야 할 때 구분 못함+함성 어그로 오질라게 잘끌림+매너 없는 돌진충+포커스 반응없는거 보고 식겁+핸드폰 오질라게 높게 들어댐(글쓴이 핸드폰 안듦)

->공연 끝->공연 끝나고 쓰레기 존나 널부러져 있음=>결론:다음 공연은 해외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