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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식 예정설을 반박하는 6가지 성경구절(+α)

삽질少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1.30 23:33:04
조회 980 추천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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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3줄요약


1. 칼뱅은 구원받을 사람/구원 못 받을 사람을 하느님이 미리 정해두셨다고 한다.

2.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지 못할 사람(죄인)들도 얼마든지 회개하면 구원받을 수 있고, 구원받은 사람도 자기 탓 혹은 유혹에 의해 구원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막1:15, 눅6:46-49, 마7:7-11, 마5:29-30, 눅10:13-16, 롬2:4,6:12-13,11:17-24 고전9:27, 딤전 4:1-2, 히3:12-13,6:4-8 계3:19-20 등등)

3. 칼뱅식 예정론은 성경하고 거리가 멀다.


칼뱅 예정론의 개요는 아래와 같다.


1. 인간은 원래 원죄로 인해 하느님을 미워하고 스스로 지옥으로 들어간다.

2. 세상 창조 이전에 하느님은 구원받을 사람들을 미리 정해 놓으셨다.

3. 정해진 소수의 사람들에게 은총을 주셔서 믿는 마음을 주시고 그렇지 아니한 자들은 죄악에 빠진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4. 믿는 마음은 스스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느님의 은총으로만 생겨난다. 자신의 공로로 믿는다 하는 것은 거짓 믿음이다.

5. 반박시 로마서 9,19-23의 토기장이 이론을 내세운다


로마서 9장 19-23

19 이제 그대는, “그렇다면 하느님께서는 왜 사람을 여전히 책망하십니까? 사실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을 것입니다.
20 아, 인간이여!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작품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21 또는, 옹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한 덩이는 귀한 데 쓰는 그릇으로, 한 덩이는 천한 데 쓰는 그릇으로 만들 권한이 없습니까?
22 하느님께서 당신의 진노를 보이시고 당신의 힘을 알리기를 원하시면서도, 멸망하게 되어 있는 진노의 그릇들을 큰 은혜로 참아 주셨다면,
23 그리고 영광을 받도록 미리 마련하신 자비의 그릇들에게 당신의 풍성한 영광을 알리려고 그리하셨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렵니까?


이렇게 인간의 자유의지가 전적으로 부정되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 절대적인 빅 픽쳐라는 것이 칼뱅식 예정구원론인데


(마태오 22,14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예정설 주장하는 사람들이 즐겨 내세우는 구절이다.


물론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이뤄질 수 없고 그리스도의 은총이 꼭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근데 그 은총이 하느님의 뜻에 의해 강제적으로 주입되는 것이라고?


성경에 이와 다르게 말하는 구절이 얼마나 많은지 찾아보자.


①마르코 1,15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이미 예정되어 있다면, 회개하라는 말로 사람들을 설득할 필요가 없다.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호소를 할 필요가 없다. 이미 그렇게 될 사람들, 아닌 사람들이 미리 정해져 있는데, 무엇하러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 회개하란 말을 한단 말인가?


②루카 6,46-4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집에 들이닥쳐도, 그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도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예수님은 "믿음과 실행"이 같이 이뤄진다는 것을 수없이 많이 강조하셨다.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와 실행하지 않는 자, 두 경우를 집 짓는 것으로 비유하셨다. 말씀을 듣고 튼튼한 반석에 집을 짓는 것은 명백히 자신이 스스로 하는 말씀에 대한 응답이다.


③마태오 7, 7-11

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9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0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부탁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고, 찾지 않으면 얻을 수 없고,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다.

내가 부탁해야, 내가 찾아야, 내가 두드려야 아버지께서 좋은 것을 내게 주신다.


④마태오 5,29-30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저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물론 정말로 눈깔을 빼고 손모가지를 잘라버리라는 말씀은 아닐 터이지만

"죄의 원인이 되는 것이 너에게 있다면 과감하게 끊어내라" 라는 것이 이 말씀의 본질이 아니던가?

즉 예수님께서 죄의 원인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야, 얼른 그것을 끊어내" 라고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

칼뱅 예정설에 의한다면, 어차피 그 원인을 끌어앉고 있는 자는 하느님=예수님이 이미 창세 전에 정해놓으신 것인데 뭣하러 그에게 이런 말씀을 던지시는가?


⑤루카 10,13-16

13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14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16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들을 티로와 시돈 사람들이 봤다면 그들은 진즉에 회개하고 반성했을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몇몇 마을이 예수님을 따르지 않자 역정을 내신다.


칼뱅식으로 하면 어차피 멸망당하도록 결정된 고을인데 왜 역정을 내실까?


예수님께서는 정말로 멸망이 예정된 자에게 분노하시지 않고 안타까워 하신다.


마태오 26장 24절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에게 원망이나 분노를 품지 않으시고, 정말로 예정된 사람의 아들을 배반하게 될 유다의 운명에 대해 안타까워 하신다.


⑥로마서 안의 수많은 구절들


로마서 안에서만 칼뱅 예정론이랑 안 맞는 구절들이 수두룩 빽빽해서 로마서는 한 파트로 묶어서 말한다.

혹시 옹기장이 운운하며 괴상한 예정론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다음 구절들을 가지고 옹기장이가 불량품 항아리 깨듯 뚝배기를 으깨버려라.

그 옹기장이 이야기 바로 뒷단락에 예정론하고 반대되는 말 나오니까.


2장 4절

아니면, 하느님의 그 큰 호의와 관용과 인내를 업신여기는 것입니까? 그분의 호의가 그대를 회개로 이끌려 한다는 것을 모릅니까?


하느님은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호의와 관용과 인내로서 회개하도록 이끄려고 하신다고 말하고 있다.

칼뱅 예정론대로라면 이미 하느님은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미리 정해두셨기 때문에 특별히 그들을 회개하도록 이끄실 필요가 없다.


6장 12절,13절

12 그러므로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여 여러분이 그 욕망에 순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3 그리고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지 마십시오. 오히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난 사람으로서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자기 신체를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바오로가 두 가지 선택지를 이야기한다. 당신의 몸을 불의의 도구로 죄에 넘기거나, 의로움의 도구로 하느님께 바치거나.

선택지가 있다는 거 자체가 자기 의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뭘 더 말하나?


11장 17절-24절

17 그런데 올리브 나무에서 몇몇 가지가 잘려 나가고, 야생 올리브 나무 가지인 그대가 그 가지들 자리에 접붙여져 그 올리브 나무 뿌리의 기름진 수액을 같이 받게 되었다면,
18 그대는 잘려 나간 그 가지들을 얕보며 자만해서는 안 됩니다. 그대가 뿌리를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그대를 지탱하는 것입니다.
19 이제 그대는, “가지들이 잘려 나간 것은 내가 접붙여지기 위해서였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20 옳은 말입니다. 그들은 믿지 않아서 잘려 나가고 그대는 믿어서 그렇게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만한 생각을 하지 말고 오히려 두려워하십시오.
21 하느님께서 본래의 가지들을 아까워하지 않으셨으면, 아마 그대도 아까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22 그러니 하느님의 인자하심과 함께 준엄하심도 생각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떨어져 나간 자들에게는 준엄하시지만 그대에게는 인자하십니다. 오직 그분의 인자하심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도 잘릴 것입니다.
23 그들도 불신을 고집하지 않으면 다시 접붙여질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능력이 있으십니다.
24 그대가 본래의 야생 올리브 나무에서 잘려 나와, 본래와 달리 참 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졌다면, 본래의 그 가지들이 제 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지는 것이야 얼마나 더 쉬운 일이겠습니까?


칼뱅의 뚝배기를 깨버릴 결정적인 구절이다.

나무는 예수남을 말하고, 붙어있는 가지는 신앙인들이다.

잘려나간 가지는 예수님을 거부한 유대인들을 뜻하고, 접붙여진 가지는 예수님을 믿어서 나무에 붙은(구원받은) 다른 민족들을 말한다.

바오로는 "난 구원받았당ㅎ"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오만한 생각으로 주님의 자비에서 벗어나 잘려나가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잘려나간 사람들도 불신을 고집하지 않으면 다시 접붙여진다는 것이 이중예정설의 결정적 약점이다.

생각을 바꾸면, 즉 회개하면 하느님은 언제든지 그 사람을 받아주신다는 것이 예수님이 일평생 말씀하신 바 아니던가?


"구원받을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고, 믿지 않는 자들은 애초부터 구원에서 비껴나간 놈들이다"라고 칼뱅이 말하는 것을 예수님이 들으셨으면 당장에 칼가놈의 오른뺨에 아구창을 날리시고 왼뺨도 돌려 치셨을 것이다.


⑦기타


코린토 전서 9장 27절

나는 내 몸을 단련하여 복종시킵니다.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나서, 나 자신이 실격자가 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티모테오 전서 4장 1-2절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때에 어떤 이들은 사람을 속이는 영들과 마귀들의 가르침에 정신이 팔려 믿음을 저버릴 것입니다. 양심이 마비된 거짓말쟁이들의 위선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3장 12-13절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6장 4절-8절

4 한 번 빛을 받아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이,
5 또 하느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세상의 힘을 맛본 사람들이
6 떨어져 나가면, 그들을 다시 새롭게 회개하도록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하느님의 아드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욕을 보이는 것입니다.
7 자주 내리는 비를 빨아들여, 농사짓는 이들에게 유익한 농작물을 내주는 땅은 하느님에게서 복을 받습니다.
8 그러나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내게 되면 쓸모가 없어서 오래지 않아 저주를 받고, 마침내는 불에 타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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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칼뱅식 예정설이 비합리적이고 비성경적인 이유


하느님은 본인이 원하시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분이시다.


죄악에 빠진 자들이 회개하고 하느님을 찾으면, 집나간 아들 맞아들이는 아버지처럼 언제든 받아주시고

믿는다 하면서 실천하지 않고 위선을 행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에게 등돌리는 것을 안타까워 하시면서도 공의를 위해 벌주시는 분이시다.


욥기 42장 2-3절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음을, 당신께는 어떠한 계획도 불가능하지 않음을! 당신께서는 “지각없이 내 뜻을 가리는 이자는 누구냐?”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신비로워 알지 못하는 일들을 저는 이해하지도 못한 채 지껄였습니다.


물론 뭐든지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니, 칼뱅 말처럼 미리 프로그래밍을 짜 두시고 심즈 돌리듯이 뽑을 놈만 뽑아가시는 것도 가능하실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하느님이 그런 분이 아니시라는 것을 너무나도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하느님은 누구에게나 손을 뻗고 계신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손을 잡고자 하면, 기꺼이 당신의 손을 내어주실 것이다.

여러분이 죄인이라 할지라도 하느님을 찾는다면 하느님은 기뻐하시며 여러분을 안아 올리실 것이다.


이사야 12장 1절

그날에 너는 이렇게 말하리라. “주님, 당신을 찬송합니다. 당신께서는 저에게 진노하셨으나 분노를 거두시고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또한 회개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워 하시며 어서 자신을 봐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신다.


묵시록 3장 19절-20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열성을 다하고 회개하여라.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칼뱅의 말대로라면, 멸망하기로 예정된 자들에게 하느님이 저리 애타게 문을 두드리실 이유가 뭐가 있단 말인가?




3줄요약


1. 칼뱅은 구원받을 사람/구원 못 받을 사람을 하느님이 미리 정해두셨다고 한다.

2.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지 못할 사람(죄인)들도 얼마든지 회개하면 구원받을 수 있고, 구원받은 사람도 자기 탓 혹은 유혹에 의해 구원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막1:15, 눅6:46-49, 마7:7-11, 마5:29-30, 눅10:13-16, 롬2:4,6:12-13,11:17-24 고전9:27, 딤전 4:1-2, 히3:12-13,6:4-8 계3:19-20 등등)

3. 칼뱅식 예정론은 성경하고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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