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필드

복장은 18세기 영국군 복장을 참고했습니다

고귀하고 왕실 혈통의 느낌이 나게 디자인했습니다 (혈통의 차이를 느끼는 것이 좋을것이다)

전체적인 복장은 남성의 느낌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여기다 여성적인 디테일을 덧붙였습니다

절대 복종하는 자존심 높은 군인이지만 여성적인 사고는 부족하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WA2000

'소중한' '희귀한' 고가''라는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파트너의 역할에 어울린다고 합니다 

위의 3가지 요소는 현실 총기의 특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와에게 있어 자신의 총은 자신의 반신, 자존심의 상징으로 고성능이지만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복장의 색상에 검은색과 약간의 붉은색을 사용하여 독일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하였으며 노란색과 격자무늬(어깨)를 넣은 것은 경찰 제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붉은색의 넥타이는 히트맨의 네타 요소입니다 (히트맨의 주인공 코드네임47의 넥타이가 붉은색)

@톰슨

톰슨 기관단총 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마피아, 시카고 타이프라이터에서 아이디어 얻었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피고있는 멋진 누님같은 캐릭터를 떠올렸습니다만 담배는 모종의 이유 때문에 포키로 변경했습니다

@79식

헤어밴드는 95식의 헤어밴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원래는 상징적인 소품을 넣고 싶었는데 시대(세계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과학적인 디자인(의수)을 넣었습니다

일러스트의 79식 형태가 원본 79식의 형태와는 무척 다른데 이는 총기가 현대화 개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웰로드

실제 웰로드는 영국 육군 대령에 의해 발명되었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영국 육군 대령의 복식으로 애국적인(patriotic) 느낌이 나게 디자인했습니다

디자인상 보이시한 느낌도 들지만 때때론 보이시한 스타일인지 걸리시한 스타일인지 혼동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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