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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기장] 경계선 좆같은거 세가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2.218) 2022.10.26 02:05:55
조회 316 추천 1 댓글 0
														
1. 코르티솔 분비장애 있어서 다모증오고 머리숱이 막 날라감.
   30중반부터 정수리가 비어간다.
2. 평생 가는것중애 하나는 조온나 노오오력해서 이뤄놓은 업적이나 제.작품 인간관계 등을 정점의 직전에 다 초기화 시키는데 성취하는 것보다 더한 쾌감을 느낌. 후회는 약간만 남음.
3.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좆같이 한게 맞는데,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고 그게 또 조온나 억울함. 그런데 히스테리 부리는 건 재밌음.

ps.
뭐에 집중하고 무엇을 만들어보는 것이 가장 견딜만함. 자기파괴를 창작의 고통으로 승화. 대신에 또 열심히 만들어놓고 별 이유없이 싹다 포멧시키는게 문제. 어느땐 일일이 찾아지우는 작업이 또 재밌음. 그렇게 열심히 만들어놓은것을 까맣게 잊고. 박수칠때 박수받고 의기양양 하고 더잘해야하는데 박수치는 사람들 뒤통수치고 ㅌㅌ 하는 것도 문제.
자해자국이 하도많아서 여름철엔 나 또라이엿어요. 식으로 인간관계 해야함.

그런데 나이먹으면 그런 기분만 남고 실제로 행하는 경우는 드문데, 가끔 진짜 빡돌아서 실제로 행할땐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이라 가끔 즐겨.  역시 문제. 남들이 잘해줘도 양가감정때문에 만족이 안돼. 어느편에 딱 서서 지지하는게 안돼. 내편이라도 장점 단점이 동시에 보이고 그것을.또 표출함. 나름 솔직하다.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느 편에 섰으면 뭐 거의 연기하듯이 철저하게 추종하더라. 정치는 하지 살아야할 성격. 등등 ㅈㄴ 많은데 오늘은 여까지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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