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병신임 학창시절은 보통 왕따 당하는 이유가 별이유없고 전두엽이 덜발달되서 장난이랑 폭력구분 못하는 애들 때문에 당하잖아 근데 필자는 잘못해서 찐따된 썰을 풀어드림 지금도 개병신 같고 한심해서 죄책감들음

1.초등학교시절
이때까지는 멀쩡하고 놀림받거나 왕따 당하거나 찐따라고 무시당하거나 내나이키 점퍼 뺏어가서 입는 일진한테 목졸리거나기분안상하게 친구들 비위 맞추고 그랬음 학원에서도 괴롭힘당해서 너무힘들었음 주변에서 착하다 착하다 하고 초5때 일진녀석이 전학가서 초6때 착하고 좋은친구 사귀어서 행복했음 근데 친구들이 착하다고 착하다고 하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 소심해져서 중학교때는 활발하고 씩씩하게 다녀야 겠다고 다짐했음
2.중학교시절
문제는 여기서 시작함 중학교 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친구들이랑 친해지기위해서 먼저다가감 그러다가 친해졌고  롤도같이하고 초반에는 잘지냈음 근데 같이다니는 친구무리중에 통통한친구가 있었음 그친구한테 친해지려고 돼지라고 발굽모양을하며 장난을 침 그친구가 얼굴이 구겨졌고 슬픈표정을  지었음 그런데 옆에 같이놀던 친구가 돼지라고 하며 똑같이 놀렸음 그래서 먼가 아니다 싶어서 하지말자고 했는데 거기서 이못되쳐먹은 인간말종 필자놈이 돼지라고 우디르급태세전환을 하며 또놀림  거기서 주위친구들 웃고 개그맨이 됬다는 병신같은 생각에 죄책감을 못느꼈음 그뒤로 종종 돼지꿀꿀이라고 놀리고 도망가고 내행동을따라하던친구한놈은 더더 심하게 놀리더라고 나는 그뒤로 같이 노는 친구중에 얼굴이 화나면 빨개지고 그런친구가 있었는데 레전드 오브페이스라고 놀리고 도망가는 행동을 함  그러다가 뒷손목을 붙잡히고 씨벌개진 얼굴로 내등짝을 때리더라고 그래서 계속 그렇게 친구들 놀리다가 놀리면 등짝맞고 혼나다보니 돼지라고 놀림받던 친구도 돼지라고 놀리면 목조르고 때렸음 여기서 정신차렸으면 다행이지만 정신못차리고 복근있는친구 복근맨이라고 복근만지면서 놀리고 피지많은친구 수련회때 세수하는 행동 따라함 그래서 그런지 반친구들 몇명이 놀리는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아까 내행동을 따라하던친구놈이 돼지라고 놀리는게 쉴새없이 행동함 나는 놀리면 친구들이 등짝때리고 혼나고  점점 줄어들었지만 그친구는 인싸라서 그런지 터치를 안하더라 점점 심해지더니 내가 종종 놀리면 그친구는 거의 쉴새없이 놀리더라 거기다 아무도 터치안하니까 혼내던친구들도 이야기 하다가 돼지라고 한번씩은 드립치고 웃어넘겨도 그친구는 속으로 상처 많이 받았을거임 문제는 이제 시작됨 그러다가 쉴새없이 놀리던친구가 선씨게넘어서 놀림받던친구가 화나서 책으로 머리를 치면서 그만하라고 하더라 근데 거기서 맞았다고 화나서 쉴새없이 놀리던친구가 그친구 얼굴을 주먹으로 쳤고 몸싸움이 나게됨 그래서 학폭위열리고 선생님이 피해자친구불러서 앞에세우고 놀린친구들 자발적으로 나오게 하고 안나오면 지목하라고 했음 여기서나는 병신같이
'안놀리기로 다짐했고 안놀린지 꽤됬는데'라는 생각에 겁먹어서 안나감 근데 반친구들 한번이라도 드립쳤으면 자발적으로 나갔는데 끝까지안나감  그래서 반친구들 대부분 서면사과하고 때린친구는 합의봐서 4호 받고 반분리되고 접근금지명령됨 근데 나는 여기서 욕안박으면 드립이다 라는 병신같은생각에 때린친구가 불려나간게 너무 가혹하다고 개쌉소리를 함
그래서 그소리들은 친구들은 넌안되겠다하고 서서히 멀어지고 손절당함 왜냐면 맞은친구가 내가 겁먹은고 끝까지안나와서 그런지 초반에 하지말자고 말린거 짚어서 나는 지목안한거였음(근데지금생각하면 말안통하는 필자가 개병신이라 지쳐서 안끌고 간거같음)그뒤로나는 귀여운척하는 이상한 놈이라고 착한척하는 놈이라고 뒷담화 먹고 은근히 친구들이 나를 피하기 시작함 그리고 피해자친구랑 짝궁됬는데 그친구한테 수업시간에 필기 한거 보여달라고 병신부탁을함 그친구가 어이털려서 너때문이야 너때문에 놀림당하고 맞았잖아 씨익거리면서 화냄 거기서 나는 겁먹고 방어기제가 올라와서 니탓이야 니가 씩씩하지못하니까 놀림당하는거라고 가스라이팅함
그래서 완전실망해서 반친구들 거의 나랑 말안섞더라 인과응보임 그래서 학년올라가서 친한친구없이 혼자다니고 외톨이되서 나 조용하게 있으니 무시하고 뒷담화하고 물건빌려가고 안돌려주고 그러는친구들이 생겼는데 초등학교때 피티에스디 오고슬프더라 근데 그조용한모습만보고 착한줄 알고 초등학교때 모습봐서 착한줄아는 친구들이 쉴드해주기도하고
또 내본모습  소문전해들은 친구들은 나싫어하더라 그래서 이때 소심해지고 초등학교 때 괴롭힘 당하는거 떠올리면서 내가 언어폭력을 했구나 많이반성하게됨 학원에서는 질나쁜친구들이 있어서 좀 힘들기도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됨 그러다가 학년 올라가서 학원 바꾸고 공부하는친구들이랑 공부하고 그러니까 나 착하게보고 먼저상냥하게말걸고  학교에서도  그친구들이 아는척해서 스트레스 받는일을 없었음
문제는 그친구들이 나를 너무착하게 봐서 기만하는 느낌에 죄책감이 커졌고 대인기피증이랑 사회불안증이 씨게와서 반병신이됨 병신잘됬다고 생각함 근데 동아리 시간이 있었는데 놀림받던 친구랑 친한친구가 나한테 인사를 하더라고 피해자친구도 좀얼굴이 밝았음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등산하면서 사과를 했는데 너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러면서 악수로 악력지고 혼내주더라 계속 사과하니까 목조르고 그만하라고 하고 그러다가 한숨쉬면서 유종의미를 거두라고 부모님이 했다고 그러더라 그말듣고 용서받은걸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음날에 말걸으니까 옛날생각나서 그런지 한숨쉬면서 자리를 피하더라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 지금도 죄책감이들음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친구입장에서 내가사과하니 죽일수도없고 고통스러웠을거라고 생각함 괴롭힘당하는 그아픔을 알고도 그런행동을 하다니 난 개병신 쓰레기임 난생기부에 등재도안됬음 병신임 필자는
3.고등학교시절
난 그뒤로 개소심한 조용한 사람되서 대인기피증걸려서 말도더듬고 쭈볏쭈볏 걸어다니게 되고 이상한사람이 되버림 근데하필 수련회때 지나가다가 개양아치 일진 좌석을 치게되었고 걔가 화나서 나한테 개쌍욕을박아버리고 찍히게됨 그뒤로 반년동안 시비와 패드립 심부름을 종종 당하게되고 안경을 빼앗기거나 너무심하게는 아니고 꼽을 좀 먹게됨 그래서 반년동안 힘들고 반친구들한테 숫기없다고 무시와 은따를 당하게됨 반단체톡에 초대도 안되고 그리고 그 개양아치가 또딴애괴롭혀서 자퇴당하고 그때부터 반친구들이 챙겨주고 착하게 대해주더라 그렇게 소심하게 조용히 혼자서 잘지냈음 학원에서는 스트레스때문에 숙제안해가고 조용히 앉아서 멍때리고 그래서 1대1과외식이라 그런지 꼴통이라고 욕먹고 괴롭힘당했음 그선생님이 그럴만도한게 숙제안해오고 공부안하면 다른학부모님들이 공부안시킨다고 항의하고  그러니까 스트레스 피티에스디가 온거지 그래서 그렇게 어영부영하고 그러다가 고3때 게임해서 친해져서 학교 여사친한명사귀다가 연인으로 발전함그리고 지방잡대 합격해서 살고있음
4.전여친
그러다가 전여친이 상위권공부잘하는 전교1등 친구였거든 근데 내가 얼굴이 순둥하게 생기고 소심하니까 내가 착한애인줄알고 사귀게됨 그러면서 괴롭힘당하거만 이야기하니까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그러더라고 그러다가 여사친 친구들이랑 친해지게되고 게임도 같이하게됬는데 분위기 파악못하고 예으못지키고 옛날 본성나와서 티배깅이랑 선넘는드립치고그러다가 그친구들이 화내고 내가잘못했는데 나한테사과하는게 반복되더라 그뒤로 여자친구가 실망해서 식어서 공부잘하고 착한 과선배랑 친해지고 나랑헤어지고 나랑 사귈때부터 연락하다가  내가 상처받아서 계속 붙잡고 연락하고 하니까1년 텀두고 과선배랑 연락하더라 그래서 내가 상처받어서 카톡프사에 저격으로 명언올리고 상처받았다는 글들을 올리고 병신짓을 하고 우울증 생겨서 몇년 약먹다가 심리학 영상보고 내가 내현적나르시시스트라는걸 깨달았고 그러다가 정신병원 옮겨서 거기서 또 상담하니 adhd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방구석에 쳐박혀서 인터넷에서 게임하고 사람들하고 논쟁하고 토론하고 대가리깨지고 자아성찰하고  지금은 공익가서 살고있음
결론은 나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인것같고 사회악임

그니까 혹시라도 이걸보는 친구들은 장난으로라도 친구 놀리지말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음 아니면 나같은 병신찐따 사회악됨 이걸보고 비추많이 눌러주고 욕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