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같은 시기에 샤오잔과 '에스콰이어'가 4호 표지를 장식했다.아직 토즈와 샤오잔의 콜라보레이션 초기 단계였다. 촬영 자료가 미리 유출돼 노출됐다. 잡지의 문제는 무덤을 파는 방식으로 샤오잔에 강하게 저항하는 효과를 얻습니다.

*사진작가가 촬영자료 유츨자를 고소했대. 당연히 합당한 처벌을 받았겠지. 그리고 그 사람이 cp팬이었대. 무슨 cp인지 더 설명을 안해도 짐작할수 있을 거야. 샤오잔 암흑기에 잘 나가는 듯 보였지만 브랜드 몇 개를 가져간 것 외에는 한번도 샤오잔 앞에 설수가 없었어

*샤오잔이 성광대상으로 돌아온 후 브랜드도 그렇고 샤오잔은 자신의 것을 다 되돌려 놓고 있어. 돌려 받고 있다고!!!

*2023년 에스콰이어 잡지 판매처 (웨이디안?) 서버 다운이 없다고 거짓 계정까지 만들고 그것을 또 신속 전달하는 발빠른 안티들. 웰케 부담시런 무한 관심들이셩? 2020년의 그런 영광은 다신 없을 껄. 샤오잔 팬도 아닌데 아닌 밤중에 홍두깨같이 웬 잡지 판매량? 그건 팬들의 영역같은데 ? 그만 집착을 버리고 포기 하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