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예언서 정감록 격암유록도 기후변화,코로나를 예언했음.

조선 예언서 '정감록'에 나오길

세상에 닥치는 마지막 환란은 흉凶한 병기로 오는데.

이 말세의 환란은 진짜 이상한 재난인데

가뭄 아니면 물 재앙 그것도 아니면 전염병

이렇게 온다고했음.

이렇게 3가지 재앙이 한번에 우르르 오게되는데.

이 때 살아남을려면 十이 승리하는 땅으로 도망가야하는데.

먼저 간 사람은 그냥 투덜투덜대며 도로 나와야하고

중간에 딱!하고 들어가는 사람은 살고

나중에 들어가는 사람은 전부 뒤진다고 예언되어있음.

구원의 땅은 바로 전田인데.

궁궁을을弓弓乙乙이라고도 적고있음.

이 전田, 십十이 승리하는 땅 , 궁궁을을은

전부 하도,낙서를 얘기하는거라고 적혀있음.

하도,낙서는 불 물 나무 금속 흙 이 세상을 구성하는 5가지 원소가

서로 상생과 상극을 하며 조화롭게 세상을 움직이는건데.

이는 지구가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는 하나의 생명체라는 것임.

근데 하도는 복희 대홍수(노아대홍수) 이전 지구의 기후이고

낙서는 지금 시대의 기후임.

그래서 현재는 낙서의 시대인데.

낙서의 시대의 기후라도 잘 보존하라는게 정감록 격암유록의 가르침임.

근데 어차피 인간들은 듣는둥 마는둥해서 결국 물 속으로 꼬르륵 전부 뒤질 운명이니

격암유록 예언자는 이에 대비해서 최후의 구원의 길을 알려줬음.

그게 뭐냐.

격암유록은 이렇게 예언함.

"나를 죽이는 자가 누구인가! 머리가 작고 발이 없는 것이다....

짐승같으나 짐승이 아닌 자가 나를 죽이는 자이다.

짐승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사람들을 노예로 만든다....

짐승의 무리에서 벗어나라 ..... 탈출해라!

나를 살리는 자가 누구인가? 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 분이다..."

머리가 작고 발이 없는건 뱀 즉 사탄임.

짐승같으나 짐승이 아닌 자는 사람으로 태어난 사탄의 화신인 666짐승임.

노예로 만든다는건 생체칩을 이식해 모든 인간을 감시한다는걸 말함.

나를 살리는 자가 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 분이란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함.

궁弓 2개를 서로 등을 돌리게해서 딱 하고 붙이면

십자가가 나옴.

을乙 2개를 서로 딱 딱 연결해서 바람개비처럼 돌리면

십자가가 마치 춤 추는 형상처럼 빙글빙글 돌아감.

바로 만卍임.

격암유록은 전田에서 4개의 젖꼭지를 딱딱딱딱 떼면 十이 나오는데

이것이 구원이라오

라고 적고있음.

십十이 승리하는 땅은 바로 하늘나라 즉 예수 그리스도가 게신 곳임.

먼저 간 사람은 그냥 투덜투덜대며 도로 나와야하고

중간에 딱!하고 들어가는 사람은 살고

나중에 들어가는 사람은 전부 뒤진다는 정감록 격암유록의 무시무시한 예언은

바로 휴거를 말하는거임.

격암유록엔 서기 2023년이 바로 '중간에 십승지로 들어가는 시기'라고 적혀있음.

이 때를 놓치면 나중엔 뭐 좀비한테 물려 뜯겨 죽는거임.

예수를 영접하시오 그럼 예수께서 공중에 구름 타고 오실 때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을 무덤에서 일으켜 부활시켜 데리고가고

그 때 산 자들도 전부 하늘나라로 순간이동 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