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8장) 전에 있었던 평온한 날들 2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1.14 15:23:37
조회 397 추천 7 댓글 1
														



viewimage.php?id=25b2c535e4df37&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9ec180dadb40d0d11562afaea044691fd44ca6067649e67eef95022a4967443c7af9220cb










viewimage.php?id=25b2c535e4df37&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9ec180dadb40d0d11562afaea044691fd44ca6067649e67eefa5022ac912218c4af88b41b


주인공은 기숙사에 짐을 놓고,
만날 장소인 신주쿠 중앙 공원으로 향한다.


ㅡ그런, 그때.
기묘한 것이 시야에 들어온다




-------------------
응?
저건..
-------------------




아니, 기묘한 무엇인가가
「시야를 방해했다」.


어디까지 계속되려나 하며
주인공은 시선을 옆으로 이동해 간다


그 건조물은 도중에 끊겨져도, 그 앞에선
계속 건설공사가 행해지고 있었다.


그곳은, 한눈에 봐도 건설현장
많은 토목 작업원이 왕래하며, 분주하게 작업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건설하고 있는 것은,
빌딩도, 주거시설도 아닌ㅡ


마치 이 「도쿄」의 끝에 보이는 그것처럼,
길고, 높게 솟아오른 「벽」 이었다.




-------------------
...벽의 공사?
어째서 이런 장소에
-------------------




[???]
...주인공?
오랜만이군




viewimage.php?id=25b2c535e4df37&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9ec180dadb40d0d11562afaea044691fd44ca6067649e67eea80322a0c5741e97af88409b


[바게스트]
여긴 수시로 자재를 실은 차량이 다닌다
돌아가는 게 좋다고




-------------------
안녕, 바게스트씨
일하는 중인가요
-------------------




[바게스트]
그래, 일용직이라 말이지.
지금은 이 벽의 건설공사로 일하고 있어.


최근엔 유행이겠지
이런 공사로, 일에는 일손이 부족해.




-------------------
대체, 어째서 벽을 만들고 있어?
무엇을 위해 필요한 거지
도쿄의 밖에도 벽에 있는데
-------------------




[바게스트]
그렇게 「벽」이 이상한 건가?
이런 거, 아다치 구엔 엄청ㅡ


ㅡ아아, 그런가.
신주쿠 구역에선 그다지 보이지 않을지도.




viewimage.php?id=25b2c535e4df37&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9ec180dadb40d0d11562afaea044691fd44ca6067649e67eeff5774a1c271189aaf88e274



[토우지]
...이건
주민이 주민을 막기 위한 벽이다.




-------------------
토우지, 어느 틈에...
지금부터 신주쿠 중앙 공원에 가는 참?
-------------------




[토우지]
그래.
도중에 너를 발견해서 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토우지는 시선을 돌려
벽을 올려다본다.




[토우지]
이 벽은, 다른 세계 출신의 주민들이
서로를 나누기 위한 것이다




-------------------
어째서, 그런 걸?
즉, 무슨 말이야?
-------------------




[토우지]
「이 도쿄엔, 여러 종족이 융화한 장소」ㅡ
확실히,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녀석도 있겠지.


그러나, 그렇지 않은 녀석도 있다.
그런 것뿐이다.


벽으로 막는다면, 보이지 않게 된다.
보이지 않는 것은, 없었던 것이 된다.


생활에 여유가 없다면, 더욱이란 것.
이형을 받아들이는 여유는, 작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바게스트]
.........
.........




[토우지]
그분이 말하는 대로, 이 신주쿠로부터 동쪽에는
이런 종류의 벽이 여기저기 쌓여져 있다.


국가나 행정이 주도하는 것도 아닌,
주민들이, 그들의 의지로... 말이지


애초부터, 사람은 이종을 배제하는 것이다.
그 설질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아.


그러니까, 이 벽도 그 상징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거절이 눈에 보이는가, 보이지 않는가의 차이다.




-------------------
「신경 쓰지 마」라고 말하고 있어?
토우지는 어떻게 생각해? <
어떻게 사이 좋아질 수는 없으려나...
-------------------




[토우지]
...예전에는. 지금은ㅡ 조금 달라.
여러 가지.. 있었으니까




(토목 작업원의 목소리)
ㅡ어이, 휴식은 끝이다!
이쪽을 도와줘!




[바게스트]
아아, 불려진 듯하다.
미안하군, 일하는 중이라서...




-------------------
다음에 봐요, 바게스트 씨 <
토우지, 갈까
-------------------




[바게스트]
...이러한 벽을 보아도,
너무 가까이는 가지 말라고?


벽을 세운 이유도, 시공주에 따라 제각각이다.
무슨 일을 당할지, 알지 못하니까 말이지




주인공은,
건설 중인 벽을, 한번 더 올려다본다.


꾸밈없는, 무기질 같은 벽은,
모든 것을 거절하는 듯한 위압감으로, 내려다보고 있다.




-------------------
..........
-------------------




[료타]
앗, 왔다왔다, 둘 다!
늦었다고, 주인공, 토우지도 참


사람이 점점 와버려!
으아앗, 매진되면 어떡하지




[켄고]
그리 쉽게 매진되진 않겠지
이렇게나 사람이 모이 곳에 이벤트를 열었으니까




[료타]
아ㅡ니! 그렇다고도 단언할 수 없어!
구석의 작은 소룡포 노점, 첫날은 1시에는 완판했다고 하더라고!



viewimage.php?id=25b2c535e4df37&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9ec180dadb40d0d11562afaea044691fd44ca6067649e67eea25222ac93251c92af8852ac


나의 예측으론, 손님은 첫날 정도는 아니지만,
상점이 수량을 조정하지 않았다면, 이미 없다고 해도 이상하진 않아!




[시로]
그 분석 능력을, 좀 더 학업에 활용하는 방향에
전환할 순 없는 건가...




[료타]
주인공도 배고프지!
자자, 서두르자




정오를 지났을 무렵의 신주우 중앙 공원에 도착한 주인공들.
이벤트의 손님이겠지, 많은 사람들끼리 붐비고 있다.




-------------------
대성황이네
좋은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




[료타]
에헤헤, 이 공원에 오면 생각나네
주인공과 처음 만났던 때의 일.


그, 아카오니(빨간 오니) 씨에게 습격당했던 나를,
갑자기 나타난 네가 도와줬던, 그때!




-------------------
기억나네
그리운걸
-------------------




[료타]
그때는 이젠 끝인가라고 생각했다고
너에겐 쭉 도움만 받는 듯하네




-------------------
그때는 큰일이었지
다음엔 아카오니도 데려올까? <
-------------------




[료타]
앗, 좋네 좋아!
아카오니씨, 건강하게 있어?


공원을 나와서, 역까지 도망쳐서,
위원장들과 만났을 때는 안심했는 걸


아, 그러고 보니 그때, 주인공은
엄청 놀랐었지?




-------------------
그랬던가?
그랬었지 <
-------------------




[료타]
굉장히 신기한 듯해서 말이지
신주쿠 역 앞의 사람들을 둘러보고




-------------------
(주위를 둘러본다)
-------------------




주인공을 얼굴을 들어
주위를 둘러봤다



viewimage.php?id=25b2c535e4df37&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9ec180dadb40d0d11562afaea044691fd44ca6067649e67eefa5f21a4c5764a95af8830b5


그때와 다름없이, 주위는 인간과,
인간 이외의 자들로 붐비고 있다.


그곳에 있는 게 당연하다, 라는 듯한
그런 모습으로, 그곳에는 온갖 사람이 있었다.




-------------------
그래, 그때도ㅡ
이것과 같은 풍경을 보고ㅡ
-------------------




[료타]
ㅡ응?
뭐야 뭐야?




-------------------
대단하다, 고 생각 한 거야
좋은데, 라고 생각했어
...깜짝 놀랐던 거야
-------------------




[료타]
...헤에, 그런 거야?
천사 씨라던지 오니 씨라던지 여럿 있으니까?


으음, 나로서는 태어난 때부터
계에속 이런 느낌이었으니, 잘 모르겠어


하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주인공이 왔던 장소에는
이렇지 않았다는 게 되는 거려나


으응, 으음...
ㅡ아




그때, 료타의 배에서, 꾸르륵하며
큰 소리가 울려 퍼졌다.




[료타]
아하하, 배고파져 버렸다
어려운 건 나중에 나중!


일단은, 배에 뭔가 넣고 나서부터.
그럼, 어디부터 가볼까~




[켄고]
오, 저거 봐 주인공. 초저가 스테이크래!
실컷 먹는다면, 역시 고기지, 고기!




[시로]
편식은 나쁘다고, 켄고.
식사는 제대로, 밸런스 좋게ㅡ




[켄고]
시, 시끄러!
넌 내 엄마냐!




[료타]
자자, 이런 건 여러 가지 사와서
조금씩 집어먹는 게 즐거움이라고


그거라면 다양한 걸 먹을 수 있고,
밸런스도 잡을 수 있잖아? 그치?




[시로]
그래, 확실히 그거라면 괜찮을지도.
야채도 국요리도, 여러 가지 있는 듯하니




[료타]
그래그래! 모두 함께 들고 와서
정식 1세트 완성이 이상적!


그러면, 이 자리 잡아둘 테니까
다시 나중에 모이자




-------------------
결정했다, 이 노점으로 하자... 응?
저건..?
-------------------




[모노노베]
...응?
주인공이 아니냐




-------------------
모노노베 선생님?
어째서 이곳에...
-------------------



viewimage.php?id=25b2c535e4df37&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9ec180dadb40d0d11562afaea044691fd44ca6067649e67eeae0276ad93764291af88efe1


[모노노베]
이야, 나는 점심을 먹으러 온 것뿐이라고
평소엔 전부 편의점에 의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주인공, 너도 점심인가?
그게 아니면, 나에게 뭔가 용무가?




-------------------
진 선생님이 찾는 듯했어요
트리톤 선생님이 찾고 있었어요
-------------------




[모노노베]
오오, 그런가
뭔가 곤란한 일이라도 생긴 건가


알았다, 나중에 얼굴을 내밀도록 하지.
일부러 미안하군




-------------------
.......
저기, 선생님
-------------------




[모노노베]
...왜 그래?
아직 뭔가 있는 건가?




-------------------
언제나 감사합니다
폐 끼치고 있습니다
아뇨, 아무것도...
-------------------




[모노노베]
....?
흐음...


핫핫핫, 그런 이야기인가.
학생인 네가 신경 쓸 이야기가 아니야


네가 학생 생활을 무사히 보내고 있다면,
담임으로선 그걸로 충분하다.


학생들의 생활을 지지하는 잡무를 하는 것도 또한,
내 일 중 하나니까 말이지.


그래서, 너는 이 줄에 서는 건가?
그렇다면 빠르게 서는 게 좋아. 뒤쪽이 막혀 있다고.


그런데 말이지, 어때, 주인공
학교에는, 익숙해졌나?




-------------------
매일이 즐겁습니다
어떻게든, 익숙해졌을 지도 <
-------------------



[모노노베]
그런가, 그렇다면ㅡ


ㅡ다행이구, 나




-------------------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모노노베]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내게 있어선, 당연한 것에 지나지 않아




-------------------
그런데 바빠 보입니다
괜찮아, 선생님?
언제 나와 다른 느낌이 들어
-------------------




[모노노베]
지금은, 3학년의 졸업의 준비로 말이지
조금 허둥대고 있을 뿐이다


...뭐, 평소와 다른 점이 있다고 한다면,
조금 안타까운 기분이 되어있는 곳, 이려나


너희들이 있는 환경을 좋게 하려고, 힘쓰고 있다.
적어도 지금은,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ㅡ


쭉, 그 학원에서 교사로서 지내고 있었다.
임해학교, 등산, 수학여행... 몇 번이나 반복했다.


처음은 여러 곳에 얼굴을 내밀었다만,
머지않아, 한발 물러서게 되었다


너희들 스스로가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였을까,
그게 아니면...




-------------------
저는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선생님이 힘내고 있는 건 전해져요
...?
-------------------




[모노노베]
...그러나, 그런 날들을 반복해도
언젠가는 독립할 날이 다가온다.


아무리 나중으로 미루고 싶다 생각하고 있어도,
반드시 와버리는 거다


너에게도.. 그건 찾아오겠지.
그때, 이곳에서의 나날이 너의ㅡ


ㅡ너의 버팀목이 된다고 한다면,
나는, 그걸로 좋아




-------------------
...선생님
모노노베 선생님은...
......
-------------------




[모노노베]
응, 뭐지?
건너편이 묘하게 시끄러운데...




[수인]
우왓!?
뭐야 뭐야!?




[머맨]
아, 위험해!
저 녀석들, 날붙이를 휘두르고 있다고!!




[메이드]
싫어엇ㅡ!!
살려줘!!




[이계의 지배자]
훗, 크..
우오오오오오옷!!



viewimage.php?id=25b2c535e4df37&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1283ee9ec180dadb40d0d11562afaea044691fd44ca6067649e67eef85477f5962543c3af888153

[이계의 지배자]
웃기지 마... 웃기지 마라!!
우리들은 고향에서 나라를 지배하는 몸이었다고!?


일도 없고, 비참한 생각을... 이젠 지겨워!!
자, 일어서, 도쿄의 인간들! 이계의 자들이여!!


우아아아아아아!!




「전광생」들은, 날붙이를 휘두르고 있다.
「신기」가 아닌, 실제 날 붙이다.




[모노노베]
.......
폭한이 있는 건가?
*暴漢: 난폭한 자





모노노베 교사는 주위를 둘러본다.
수많은, 신주쿠 학원의 학생들의 모습이 있다.


주인공, 너는 빠르게 도망치는 거다.
알겠지?




-------------------
선생님은..?
함께 도망쳐요!
그런 거 불가능해!
-------------------




[모노노베]
부탁한다, 주인공!
만에 하나라도, 너의 몸에 무슨 일이 생기면ㅡ




-------------------
괜찮아!
선생은 물러나
간다!
-------------------




[모노노베]
ㅡ!?
너, 뭘ㅡ




주인공의 주위를, 빛의 벽이 감싼다.
밖과 안을 가로막는, 빛의 장벽이.




[이계의 지배자]
네놈..!
방해하는 거냐!!


좋겠지ㅡ 우리들에게 이빨을 들이민 죄가
어느 정도인가,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지!




[료타]
ㅡ오! 주인공!
안된다고, 빨리 도망쳐!!




[켄고]
칫..!
아직 뛰면 늦지 않ㅡ




[시로]
기다려, 켄고!
주인공의 저 자세..!




[토우지]
ㅡ저 녀석,
맞받아칠 생각이냐!




-------------------
상대가 2명인가, 그렇다면ㅡ
나의 이름을 두고, 명한다!
나와라 「鉄刀迭尾」 그리고ㅡ
-------------------




주인공이 부른 것은, 예전 처음으로 싸웠던 상대.
이 공원에 얽매여 있던 자.




-------------------
나의 종이여!
나의 친구여!
나의 둘도 없는 자여!
-------------------




[오니]
불렀, 나!
주인공, 이여!




벽의 밖에선 찰나의 순간에, 그때처럼
결투가 시작된다.








-



여기저기 엑스트라로 자주 나오는 바게스트


항상 노동직..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9704 일반 폰 저장용 디시콘 [3] 영창그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21 233 0
9703 번역 8장) 약속되어진 패배 3 [3]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9 326 2
9702 번역 8장) 약속되어진 패배 2 [2]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9 311 2
9701 번역 8장) 약속되어진 패배 1 [1]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9 397 2
9700 번역 8장) 반복되는 게임 4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9 233 2
9699 번역 8장) 반복되는 게임 3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9 273 1
9698 일반 이 캐릭터는 누구죠 [1] fhrkrwhq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9 490 0
9697 번역 8장) 반복되는 게임 2 [2]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8 920 7
9696 번역 8장) 반복되는 게임 1 [1]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8 1118 4
9695 일반 아마 월요일쯤 싹 올릴듯 [8]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7 271 1
9694 일반 전설난이도 [6] bu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6 221 0
9693 일반 고난이도 퀘가 나오면 하는 뻘짓 [2]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6 310 0
9692 일반 챌린지 퀘스트에 나오는 잡몹 끄뉵끄뉵하더라 [1] 후르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6 242 0
9691 일반 카페 링크같은 거 있나 [3] carcer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5 380 0
9690 번역 8장) 붕괴한 질서 3 [1]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5 632 9
9689 번역 8장) 붕괴한 질서 2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5 551 9
9688 일반 늒네 이벤트 두개 다 올클했음 ㅎㅎ ㅇㅇ(211.36) 18.11.15 223 0
9687 일반 갤에서 광고하는 게 아닙니다 욕설은 삭제합니다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5 284 2
9685 일반 도방서가 뭐하는 겜인데? [2] ㅇㅇ(222.98) 18.11.15 328 0
9683 번역 8장) 붕괴한 질서 1 [4]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5 643 9
9680 번역 8장) 전에 있었던 평온한 날들 3 [4]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4 455 8
번역 8장) 전에 있었던 평온한 날들 2 [1]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4 397 7
9678 팬픽 짤풀 [1] 르루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4 591 2
9677 번역 8장) 전에 있었던 평온한 날들 1 [6]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4 705 8
9676 일반 아니 6화나 동시공개 해놨네 [5]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264 0
9673 일반 아깝지만 어쩔 수 없네 carcer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200 0
9672 일반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1] 노마드그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238 0
9671 일반 진심 아쉽네여ㅠㅠ [7] ㅇㅇ(223.38) 18.11.13 337 0
9669 일반 8장 열렸네 [5]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229 0
9668 일반 속보) 도리니 69랭찍음 [1] ㅇㅇ(58.227) 18.11.13 174 0
9667 일반 내년엔 아교가 5성으로 나올거라 믿습니다 fhrkrwhq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152 0
9665 일반 이거확률표 [4] bu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226 0
9664 일반 아르크 이 샛기 뭐냐 [1] 파파라치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265 0
9663 일반 리세마라하다 [7] 다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366 0
9661 일반 할로윈 카시 성능 어떰 [3] ㄷㅎ(58.140) 18.11.13 195 0
9660 일반 뉴비인데 [5] ㄷㅎ(58.140) 18.11.13 226 0
9659 일반 할로윈 미션 중에 [1] 으어억(59.28) 18.11.13 105 0
9658 일반 아르크 스킬셋 떴던데 [9] ㅇㅇ(211.36) 18.11.13 195 0
9657 일반 도방서 길마들은 의외로 포스나 존재감 없는 사람들 꽤 있다 느껴짐 [3] carcer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256 0
9656 일반 갠적으로 스토리에서 아르크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중 [3] 문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196 0
9655 일반 이번 이벤트는 파티짜는 맛이 있어서 재밌긴 했는데 [1] carcer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164 0
9654 일반 미션 전부 클리어 [3] 문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146 1
9653 일반 나오라는 데부는 안나오고 [4] Gdof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281 0
9652 일반 수르트 만약 페이즈개시시에.. [1] ひな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175 0
9651 일반 불싸나이들은 이 포스터가 어울림 ひな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3 208 1
9650 일반 음 새로 패치된건가 [1] PPPP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157 0
9649 일반 다음달이면 2주년이 되는데 금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146 0
9647 일반 근데 8장에 레이브 선배 나오는 것 같은데 [3] 금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215 0
9645 일반 그냥 폐쇄해 ㅇㅇ(211.36) 18.11.12 258 2
9641 일반 UI가 바꼈네 금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1.12 1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