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궁 양량임
인생이 편안하질않다...ㅅㅂ
선천명 보면 알겠지만 인리산재+기량회양타야
양양창록이나 양양곡록도 될뻔 했는데 아쉽게도 빗겨감

시비거는 인간이 유독 많고 억울하게 좌천되는일이 많았어
맨날 나보고 참으래 ㅅ1발
자기일이면 발작할거면서ㅠㅠ
어떤애는 내가 양타보는 한함한 태양이라 그런지
더욱 내 문제인것처럼 말을 하는데.
위군자일수도 있다고 하지.


진짜 다 걸고 무고한사람 시비걸고 괴롭힌적이 없다
모르고 우를 범했다면 바로 사과하고 개선하는게 내 모토야
가만있는데 쳐맞은적이 정말 많다


양타가 천이와 명궁중 어디가있는지 보면 차이가 크다.
양타가 명궁에 가있는 사람은(일월)
민폐충짓 정말 하는걸 봤음. 거기다 타라운..


지가 잘못해서 인리산재 당하는것과
내가 쳐맞고 스트레스 받아서 인리산재 하는 작용은
다르다 생각해


나의 인리산재 작용이라 함은
시비털리고 나서 내가 손절 놔버리는것과(인리)
스트레스 받으면 충동적으로 돈을쓰고(산재) 이거였단말이지



물론 나도 명궁에 천형이있고
삼방과 대궁에서 양타를 보니 성깔이 장난아니긴함
선넘으면 정말 죽일 생각도 한다.

그러나 선 안넘으면 기본적으로 잘 챙겨주려 한다



그래도 천량이 봉흉화길이라 들었음.
꼭 뒤져가기 직전에 구출당하는 일이 있다.

나의 운의 희기는
살파랑운 만나면 갑자기 정신 존나차려서 체감상 괜찮음
특히 록존이 있는 노복궁에 유년이든 유월이든
이거라도 가 있으면 정신을 많이 잡는다
혹은 내가 경양자리에 가 있던지
갑자기 개혁적인 움직임을 시도한다던지
노복에 록존이 있는데 그때마다 정신차리는게
선천에서 록존 없는 영향이 실행력이 뒤진걸로 나타나서
생각만하고 행동을 못해서 정격이 못 되는거 같단말야
유년에서라도 록존보면 양양창록처럼 일시적으로나마 되는듯
창곡이 또 노력의 별이기도 하잖아
내가 노력안하면 얻을수 없는거니까

반대로 안좋은 운은
유년 유월에서
기월동량운 잘못만나면 오히려 쳐 맞아서 별로인듯 해
복덕궁이 맛탱이가 가면 진짜 사람 미침
영성보는 대한도 영창타무 되서 족같앗고
유년에서 거화양까지 될때 지옥을 봤는데

이때 자살 심하게 말림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생각 맨날 했던거같다..


주변에 태양수명자들도 좀 있는데
한함이랑 묘왕 다있거든

심지어 나같은 양량도 있음.. 근데 갸는 묘궁
  
그리고 묘왕하냐 한함하냐를 떠나서
내 주변 태양들은 확실히 가족하고 먼가
사이가 좀 그시기했엇던것 같음
글고 뭣보다 좀 혼자서 쉬는걸 좋아하는게 있어

남들은 인싸로 볼지라도 자기는 아니라고 느끼는점이 큰듯
묘왕할수록 s가 되고 한함할수록 n이 되는듯 해
나는 entp야

또 한함한 태양이나

천형은 실존님이 신기로도 볼 수있다 했는데

사람은 잘 보는듯함
자궁이라서 함지 태양 친구 있는데 이친구도
그런 예리한 촉이있다


대인관계에서는
그리고 공통적으로 천상 천부수명자랑 유독 사이가 안좋았다

나같은 경우는
천부 독좌이고 살성(영성동궁)을 본 사람하고 유독 사이가 나쁨.
존나 날강도같어.. 위선적이고 이기적이라서 싫어함.

그나마..
자미랑 같이 붙어있고
살성을 보더라도 명궁이 천형만 껴있으면
그래도 사람이 측은지심을 가지고있고
인자해서 싸운적은 없었던듯 해


살파랑이나 천부천상이 감정적인 부분이 많아서
싫어할땐 엄청 싫어하는 조합이 되는듯
뒷일을 크게 생각을 안한다고 해야할까..

자미 무곡은 무난무난하게 친한듯함

보통 자기 질액궁에 있는 애들이랑 싸울가능성이 높은듯해


나는 나같은 태양/ 천량들이나
거문/천동/태음수명자하고 친한편
거문들하고는 뭐 더티토크 하면서 낄낄대는사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