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 예언에 따르면 

장張씨가 의병을 일으킨 때로부터 (2013년 장성택의 쿠데타 실패)

십승지로 피난할 때가 오는데

이 때엔 숭례문이 다시 고쳐 세워져있고

외국의 화폐가 통용되고있는데(FTA)

쥐의 얼굴에 호랑이 눈을 한 범상치않은 자가 나타난다고했음. (이명박)

과부여왕(박근혜)이 있고 어린 임금(김정은)이 많은 사람들을 옥사시켜 피가 철철 흐른다고했음.

은하(북한 핵미사일 이름)를 쏘아올려서 북두성으로 진입하면

소중화(한국) 대중화(중국)가 한꺼번에 멸망한다고 나옴.

하튼 이 십승지로 피난할 때가 오면

십승지로 바로 가면 안됨. (십승지는 十이 승리하는 땅이란 뜻임.)

전반기 중반기 후반기가 있는데.

전반기에 들어가면 나와야하고

중반기에 들어가면 살고

후반기에 들어가면 꼼짝없이 뒤진다고 나옴.

정감록에 따르면 십十승지는 굶주림이나 싸움 등의 염려가 없고 세상의 여러 재앙 질병이 침범하지 못하는 피난처이며 자손이 창성하는 곳이라고 함.

전田이라고도 불리고

흰 옷을 입은 도둑들이 자기들끼리만 살며 3년의 풍년을 가져올 곡식들을 생산하고

생명의 종자들을 보관하고있다고 나옴.

아마 미국의 비밀정보기관의 비밀지하기지에 있는 DNA저장고와 흰 옷을 입은 정부과학자들을 말하는게 아닐까!

전田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로고임. 세계의 인터넷을 주도하고 세계의 과학을 주도하고 생명공학을 주도하는 미국을 말함!

난亂은 먼저 경인년에 터지고 (1950년 625전쟁 2010년 연평도 사태)

임진년에 도읍을 천도하고 (2012년 세종시로 정부 청사 이전)

임진년 계사년에 만국의 성인聖人이 흰 옷(서방의 옷),푸른 옷(동방의 옷 )을 입고 나타나는데.

(예수회 출신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

갑오년(2014년)에 성인이 우리나라로 찾아와서 집집마다 즐거움이 있다했음.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4년 8월 14일에 14.8카드 성취할려고 한국 온거)

붉은 원숭이의 해(2016년)에 온 나라가 벌집을 쑤신거같이 되고 승냥이굴처럼 되버리는데

세속이고 중이고 할것없이 3조각으로 나뉘어서 서로 의견이 분분해 쟁론을 벌이는데.

누가 우리 조선을 죽이냐?

머리가 작고 발이 없는 짐승인데. (뱀 = 사탄 = 666 을 말함.)

중같으나 중이 아니고 왜인같으나 왜인이 아니고 오랑캐(청나라 즉 중국)같으나 오랑캐가 아닌데.

이 자가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바다로부터 온다고 했음.

이건 중국 조선 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선교하던 천주교 예수회 수도사를 말함.

근데 천주교 예수회 출신이 '일루미나티'라는 엘리트 친목모임을 만들어서 얘들이 프랑스혁명 일으키고

미국을 세웠음.

일루미나티는 사탄(사악한 외계인)을 숭배함.

무술년 기해년(2018,2019년) 에 매미가 궁궐에 들어오고 최씨가 뜰에 선다는 예언이 적혀있는데.

매미는 국왕의 모자 뒤에 붙어있는 두 날개로, 김정은,문재인 2날개가 판문점에 와서 국왕 트럼프랑 만난다는 뜻임.

최씨가 뜰에 선다는건 을사조약에 맞서 의병을 일으킨 최익현이 다시 나타난다는 것으로 한일 관계 악화를 말함.

그 다음 예언을 보자.

경자년(2020년) 신축년(2021년)에 종묘가 3번 움직이고 어가가 1번 옮길 것이다.

이때 몸을 보호할 땅으로는 산과 물만한 데가 없으나,

먼저 움직이면 필시 죽고

중간에 움직이면 필시 살것이다.

만약 덕을 쌓고 인을 베풀어 온 집이 아니면 남는 것이 없으리라.

종묘는 국왕이 나라의 시조들을 모신 곳임.

즉 종묘사직 즉 나라 그 자체를 말하는데.

이 종묘는 수도에만 있음.

그럼 종묘가 3번 움직인다는건 수도를 3번이나 천도한다는거임.

어가가 1번 옮긴다는건

대통령이 1번 어디론가 가버린다는거임.

이때 몸을 보호할 땅으로는 산과 물 만한데가 없다고함.

산으로 들어가 숨어있던지.

바다로 튀던지 해야하는데.

먼저 움직이면 필시 죽고 중간에 움직여야 필시 산다고 함.

이게 바로 대환란이 터지기전인 '전반기'에 움직이면 뒤진다는거고

중반기에 움직이면 필시 산다는거임.

만약 덕을 쌓고 인덕을 베풀어온 집이 아니면 남는거없이 폭도들한테 다 털림.

임인년(2022년) 계묘년(2023년)에 남(南)과 북(北)이 서로 싸우고

안과 밖이 세력을 다툰다.

충신과 열사는 싸움터에서 그 뼈가 서로 엉켜 뒹굴고,

왕비와 임금의 인척은 고립된 성에서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국밥아줌마랑 문재앙의 인척들만 홀로 서울에 남아 피눈물 뚝뚝 흘린다는거.

이런 재앙에서 살아남을려면 이 예언을 홀로 깨달은 선비는 경인년에 난이 터질 때

퍼뜩 알아차려야한다고 적혀있음.

붉은 원숭이의 해가 되면 신묘년 기축년에 있던 서인이 동인을 죽이는 당파학살의 사태가

다시 터진다고했음. 지금 그 재앙의 당파가 신나게 반대파 숙청하고있잖음?

이 때에 예언을 홀로 깨달은 선비는 흰 토끼를 따라 청림靑林으로 가야한다고 나옴.

정감록 예언을 계속 읽자면,

조선왕조가 개국한지 400년 지난 서기 1792년에 말세가 와야했지만

정조가 도읍을 화산 아래 고을(화성)으로 천도하는 바람에(천도하긴 했음. 신도시 세우고 거기에 정무 보는 곳 설치했는데

정조 뒤진 후 다시 한양으로 돌아옴.)

국운이 200년 연장이 되어서 200년 후인 임신년(1992년)으로 말세가 옮겼다고함.

이때 군대가 일어난다고 적혀있음. 이를 '임신기병(임신년에 군대가 일어난다.)'이라 함.

1992년에 핵전쟁을 만들기로 계획한 김정일이 공화국 원수가 되는 것으로 예언이 성취됨.

임진강 이북이 전부 북방의 도적인 중국,여진 출신 '흑비장군(흑비장군은 검은 코 장군 이란 뜻인데. 검은 색은 북방을 뜻하는 것이며,

코는 코쟁이를 말함.)'에게 전부 10년 안에 죄다 먹혀버리는데.

중국 김일성을 꼬붕으로 두고있는 북방의 여진(연해주=러시아)의 스탈린 서기장 동무를 말함.

이 흑비장군은 자기가 오얏나무(조선을 이씨가 세웠고 이씨의 이李가 오얏나무란 뜻임.)를 해치는 가시덤불을 제거하러 왔다고

말하는데 사실 오얏나무 즉 조선을 해치러 오는 놈이라고 예언되어있음.

이때에는 조선의 말세로 당파가 4색당파(동인 서인 남인 북인)를 넘어서 새로운 당파가 나타나면(공산당)

필히 지혜로운 선비는 튀어야 하는데.

만약 성스런 시대를 맞이하게되면 그때 인천에 수많은 배들이 상륙하는걸 본다고함.(인천상륙작전)

10년 동안 들판에서 밥을 먹으며 집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끝이 없고

천리에 걸쳐서 양식을 운반하는 짓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그 기한을 알수가 없다고함.

(625전쟁으로 나라가 쑥대밭이 된 광경을 잘 예언하고 있음.)

정감록은 일제시대에 이미 있었던 책이기 때문에 625전쟁 이후에 적힌 책이 아니므로 예언이 정확히 이루어졌다는걸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