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몬스터 '트리케라니니키'

10개의 뿔과 7머리가 달려있음. 다니엘서 7장 요한계시록 13장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데. 등에 전세계를 지배하는 창녀도시를 태우고다니고 7개국과 3개국으로 이루어진

국제적인 연맹(10개의 뿔들)에 눈 달린 작은 뿔이 탑재되어있고 , 7대에 걸친 사탄의 왕조가 7개의 머리로 장착되어있으며 ,

이마엔 신성모독의 이름들이 써져있고, '666'이란 숫자도 적혀있는데. 이 괴물의 이름의 수임. 철이빨과 청동발톱으로 온세상을

찢어발겨 부셔서 뿌셔뿌셔라면마냥 냠냠냠 먹는데 다니엘이 그거 보고 졸도 기절해버림. 사자의 입에 곰의 발에 표범의 몸을 하고있음.

이 괴물은 전세계를 지배하는 악惡의 비밀조직을 상징적으로 나타낸건데.

하늘나라에서 추방당한 사악한 외계인들(사탄)을 추종하는 세력임.

요한계시록 12장에 따르면, 7개의 머리가 10개의 뿔을 가진 붉은 드래곤(이름이 '사탄' 임)이 꼬리로 하늘의 별들의 3분의 1을 말아서

지구에 던졌는데.

요한계시록 8장에 따르면 이때 지구로 운지한 별들이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서 석탄을 만듬.

이때 지구에 살던 드래곤들이 이 별들에 뚝배기가 깨져버려서 석유가 됨.

그리고 별들이 지구에 떨어져 폭파되면서 쑥같이 쓰디 쓴 핵폭발급의 방사능 에너지가 터지면서

지하수가 방사능으로 지독하게 오염됨.

공룡들 살던 연대를 측정해보면 수억년으로 지나치게 높게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거때문임.

요한계시록 9장에 따르면 밑바닥이 없는 차원의 구멍이 열리면서 그 구멍에서 외계의 군대들이 나와서

원시인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 하고 쓸모없는 원시인들은 유황불총으로 쏴서 녹여 죽여버렸다고 나옴.

요한계시록 12장에 따르면, 외계의 군대들의 생체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우수한 종족 '10뿔 일곱 머리 달린 사탄 왕국'(새턴신을 숭배하는 라틴족 을 말함.)

은 유대인에게서 그리스도가 태어나서 승천했단 소식을 듣고 분노해서 유대인의 수도를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데.

처녀 시온(교회)이 사탄 왕국의 수도 '광야 바빌론'으로 이사 하자

왜 내 땅에 와서 사냐며 입에서 로마군 토해서 교회 부셔버리려고 하다가 실패하자

빡친 사탄이 해안가로 터벅터벅 걸어가서 666짐승을 호출했다고함.

666짐승은 사탄이 만든 일종의 함수같은 것으로

사자바빌론 곰페르시아 표범그리스란 변수를 만들어서 자신이 원하는 값 666을 도출해서

인간세상을 지배하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