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내 크라브마가 역사 - 2편앱에서 작성

오플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3.03 00:21:44
조회 483 추천 9 댓글 1
														

viewimage.php?id=26afd130e8d33fa7&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401b571f576a01d8c9c5f15de78e00788a1231ddfd762c677612b099eb477e367bdb4da289333a380664916e998f7b9fbe8d79cb611bb946fbafdaddbad4e167884b8edf58aea5e

<a href='https://m.dcinside.com/board/kravmaga/1488'>https://m.dcinside.com/board/kravmaga/1488</a>

국내 크라브마가 역사 1편


위 글에 이어서 쓴다.

부천의 모 협회는 사정상 크라브마가는 거의 사장되고 카팝과 유럽급소술 등 세미나를 하며 다른 무술들을 들여오기 시작한다.

분당의 K모 협회는 방배동을 비롯해서 서초 강남권을 돌아다니며 도장을 열게 되는데 당시 특전사 출신이던 협회장의 입지를 활용해 특전사와 협약을 맺으며 한때는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국내 크라브마가계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한다.

이 때까지는 협회장 또한CKM에서 세미나를 받고 이스라엘 윈게이트에서 알레인코헨에게 세미나 수료 후 수료증을 받아오며 나름 발전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때 당시 K모협회의 헤드코치 역할을 했던 현 IKMA의 한국 디렉터 또한 역시 지속적으로 이스라엘 본토의 IKMA를 왕래하며 수련을 지속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엔 IKMA는 현재의 디렉터 이외에 한명이 더 다녀갔는데, 현재는 케이시를 지도하는듯 하다. 그 사람은 먼저 IKMA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하임 기돈을 초청하려 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불발이 났고, 결국은 크라브마가에서는 한발짝 물러나게 되었다.

그리고 부천의 KMF-AC의 세미나를 받고 새로운 단체를 도입하는 사람들은 이 사람들 이외에도 있었다.

이어서 계속 씀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9

고정닉 2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490 kkm 질문 좀 [1] ㅇㅇ(115.95) 19.03.02 275 0
1488 국내 크라브마가 역사 - 1편 [1] 오플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02 421 7
1487 (정보) IKMA에 대해서 정리 #해외편 (2) [1] 업스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01 537 11
1486 (정보) IKMA에 대해서 정리한다 #해외편 [3] 업스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01 663 12
1485 실전 표방하는 격투기라면 [4] 업스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3.01 500 0
1480 실전 싸움이면 공권유술과 공도네 [4] ㅇㅇ(106.102) 19.03.01 1643 0
1479 실전에서 싸움의 양상 [1] 업스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8 262 3
1478 kkm 레벨은 어찌되냐 ㅇㅇ(14.52) 19.02.28 212 0
1477 이거 함 봐바 [3] ㅇㅇ(49.164) 19.02.27 243 1
1476 IKMA IKMF 스파링 영상 [1] 황금피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7 275 1
1475 오렌지 벨트가 드디어 나오는군 광견(117.111) 19.02.27 256 3
1473 요즘 특전사는 크라브마가 안해? [2] ㅇㅇ(110.70) 19.02.26 306 0
1472 밑에 kkm 시작 논쟁하는 갤럼아 [6] 업스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6 338 2
1469 대부분 자격은 한시적이야 [1] 오플2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4 209 2
1468 그냥 내 바램이야 [2] ㅇㅇ(218.236) 19.02.24 133 0
1466 아 왼쪽 허벅지 근육통 개오지네 [3] 광견(117.111) 19.02.24 163 0
1465 크라브마가 하지만 갤을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아 [2] 오플2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4 263 0
1463 데캄포라고 아냐? [2] 다크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4 216 0
1461 크라브 마가 그라운드 주짓수같이 디테일 한가요? [4] 클압으막하(211.202) 19.02.23 259 0
1460 ikma냐 ikmf냐 [8] 544(211.202) 19.02.23 373 1
1459 크라브마가 협회 약자 은근 모르는 사람이 있네 [1] 황금피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2 447 5
1458 kkm 나이프 영상보고 실망함 [6] usa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2 685 7
1457 크라브마가 단체별로 영상 하나씩 모아봄 [1] 황금피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2 349 1
1456 황금피부야 [3] 오플2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2 164 0
1455 크라브마가 In 케이지 MMA 오플2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2 159 0
1454 복싱? 그딴걸 왜 해 [1] 오플2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2 261 1
1452 복싱 vs 크라브마가 무의미한 논쟁 [1] 업스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1 268 1
1450 언제 스파링을 안했냐. [4] 광견(211.36) 19.02.20 307 2
1449 뭐 크라브마가가 스파링을 안해? [3] 오플2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0 225 6
1447 주요 도시에 있는 크라브마가 도장 현황 [3] ㅇㅇ(117.111) 19.02.20 2020 4
1446 크라브마가 실전성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이유. [8] (112.158) 19.02.20 2156 11
1445 크라브마가 실전성에 대해서 [4] 업스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0 590 1
1444 크라브마가 탄생 배경 업스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0 132 2
1442 MMA를 먼저 이해해라 오플2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0 200 2
1441 단체별로 크라브마가에 대한 의견 또는 주장이 다른데 [3] 황금피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20 341 1
1440 코치 차이가 큰게 [4] 광견(211.36) 19.02.19 236 1
1438 도장 추천좀 해줘봐 [10] ㅇㅇ(211.36) 19.02.19 467 0
1436 크라브마가 수련자들에게 궁금한점 [3] 헌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8 320 0
1435 칼리갤은 사망했는데 여긴 팔팔하네. 누구 같이 운동 사람 없냐? [3] 유동이(1.220) 19.02.18 249 0
1434 근데 예전 파란딱지였던 애는 머하던 애냐? [4] ㅇㅇ(222.236) 19.02.17 249 0
1433 단기로 할꺼면 크라브마가는 하지마라 [14] (112.158) 19.02.16 2266 22
1430 고정닉간다. [6] 헐크방구(117.111) 19.02.16 162 2
1429 장판의 조자룡이 된 기분을 느끼고 프면 오플2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6 197 2
1427 크리브마가 위험한가요? [8] 에사맘(1.224) 19.02.15 367 0
1425 갤장 위임할 생각이다 [5] 오플2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5 278 1
1423 크라브마가는 mma다 [15] 오플2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4 465 7
1421 서울 에 크리브마가 배울 곳 있나요? [2] ㅇㅇ(61.73) 19.02.14 250 0
1420 영춘권 대신에 크라브마가 선택해서 다행이다 [2] ㅇㅇ(115.95) 19.02.13 256 0
1419 중국 무술은 실전용이 아니라 영화용이냐? [1] ㅇㅇ(211.36) 19.02.13 180 0
1417 반갑다 여호와의 전사들이여 [6] 헌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2.12 250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