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니티에서 베를린 평가하는게 "인격은 좆같지만 결과적으로 정상이다" 이지랄함

인격은 좆같지만? 베를린은 솔직할뿐 좆같지 않음. 진짜 인격 좆박은 새끼들은 나머지임.

 도쿄는 말할것도 없는, 꼴에 다혈질이라고 깝치다가 강자의 뜨거운 주먹한방에 고꾸라지는 희대의 병신년임 이년이 중간중간에 회상한답시고 나레이션 하는것도 듣기 역함 머가리 든거 없는년이 회상하는척 븅신같은년임

 나이로비 이년은 현대 페미니스트의 표상임. 전혀 관계없는 상황에 보지부심지리는 개 병신같은년임. 꼴에 베를린 타도하고 쿠데타 해서 (보)지가 대장한다고 깝쳤다가 처참히 무너진 보지민국의 축소판을 보는듯함.  이 년 간디아가 문에 빵꾸뚫어서 머가리 박아넣을때 쾌감 지렸음 ㅇㅇ 마지막 머갈통에 총 한발 갈긴게 화룡점정 일어나서 박수쳤음 ㅋㅋ 이년 특징이 지가 성희롱 하는건 당연하고 남들이 자기한테 성희롱하면 성차별주의자라고 몰아넣음 자기가 정작 성차별주의자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모습이 감명깊었다.

 리우 이새끼는 대한민국의 보빨러를 보여주는 희대의 개병신새끼임. 이 물소새끼는 교수옆에서 컴퓨터 자판만 두드렸으면 역할 다했는데 꼴에 강도짓한다고 팀 말아먹은 개븅딱 초딩새끼임.

 덴버는 대한민국의 양아치를 보여주는 배달충 씹새끼를 표방한 인물임. 더이상 할말없음 그냥 골빈 븅신임

 모스크바는 대한민국의 얼마없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는 아버지를 보여주는 인물임. 저런 아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라켈은 재미도 없는데 분량 너무 많음 좆같음.

 헬싱키는 연기를 일단 존나 못함 웃는연기랑 우는연기 분간안됨 병신임.

 결론 : 보지가 정권잡으면 병신되는건 불보듯 뻔하다는 명결론을 담고 있는 작품임. 베를린이나 그 친구처럼 마키아벨리같은 강인함과 소시오패스처럼 감정능력이 배제된 자가 정권을 잡아야한다고 알려주는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