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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번역이라기엔 부끄러움)백합스레 테츠코와 카오리 3부 4장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33) 2018.09.08 22:17:03
조회 607 추천 26 댓글 6




테츠코와 카오리 3부
[테츠코의] 백합에 눈을 뜨면 성욕에 눈을 뜬 【방】
제 4 장 : 혼자 아오모리 출장


258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3 (수) 15 : 48 : 40.84 ID : DZunA0akO

연휴 마지막 날 설마 출장.

사축의 괴로움이네.

259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16 : 33 : 52.63 ID : AOzlMHxeO
그래도 어제까지의 치유가 있어서 다행


>> 259
정말로 정말로.

갑자기 아오모리 간다니 역시 놀랐어 ㅋㅋㅋㅋㅋㅋ

261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19 : 24 : 46.64 ID : qkTtWEVtO
응? 지금 아오모리라고?
田酒(아오모리 특산주; 이후 덴슈) 마음껏이잖아 ~


>> 261
22살한테  헌팅당했다 ㅋㅋㅋㅋㅋ 나도 완전 한물간 건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덴슈 혼술하고 있지만

263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관서 지방) [sage] : 2015/09/23 (수) 19 : 37 : 10.87 ID : B8sIcPUC0
처음에는 야마구치에 출장하고 있었지, 북쪽에서 남쪽까지 ㅋㅋㅋㅋㅋㅋ
카오리는 함께야?


>> 263
그러고 보니 그렇네 ㅋㅋㅋㅋㅋㅋ일본 전국 가자아!

나 혼자이기 때문에 카오리는 없다.

LINE으로 "외로워"라고 보냈더니 "나도 외로워 '라고 했어. 테헤헤

26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관서 지방) [sage] : 2015/09/23 (수) 19 : 45 : 43.38 ID : B8sIcPUC0
그런가, 그럼 카오리씨도 으쌰으쌰 내가 헌팅할테니까 맡겨요 ^^


>> 265
마음 꺾이지 않는데 ㅋㅋㅋㅋㅋ

266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19 : 47 : 17.41 ID : qkTtWEVtO
22살에게 헌팅 받았어 ~
라고 대답하지? ㅋㅋㅋㅋ


>> 266
보내 보았다!

269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3 (수) 20 : 04 : 36.84 ID : DZunA0akO

회신
테츠코 "22살한테 헌팅 받았어"

카오리 '그래서? "

화난 걸까? ㅋㅋㅋㅋㅋ

270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20 : 07 : 06.71 ID : o2HgNstLo
"나도 외로워"랑 온도차 ㅋㅋㅋ


>> 270
대단하지? 이게 평소 상태라구? ㅋㅋㅋㅋㅋㅋ

271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20 : 08 : 45.75 ID : yNDnYVPno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었다


>> 271
웃지말고 어떻게 좀 해줘ㅋㅋㅋㅋㅋㅋ

274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20 : 25 : 36.87 ID : LQuSNJDGo
카오리가 있기 때문에 거절했다든가 보내두면 되잖아?


>> 274
일단

테츠코 "거절했어! 카오리 뿐이니까"

카오리 "하지만 기뻤지?"

이건 화내고 있어

27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관서 지방) [sage] : 2015/09/23 (수) 20 : 27 : 36.40 ID : B8sIcPUC0
솔직히 질투해 ~라고 말하면 좋을 것 같아


277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아이 치현) [sage] : 2015/09/23 (수) 20 : 30 : 39.60 ID : 1AKaa + X / o
>> 275 보내라


>> 275
보냈다!

테츠코 "질투해?"

대답은 아직

279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20 : 57 : 15.17 ID : qkTtWEVtO
해? 아니야 ~
해줘. 라고 써야 ㅋㅋㅋㅋㅋ


>> 279
그쪽인가! 실수했네

280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관서 지방) [sage] : 2015/09/23 (수) 20 : 58 : 10.08 ID : B8sIcPUC0
기본적으로 도발 자세 테츠코 웃음ㅋㅋㅋㅋㅋㅋ
과연 도 S


>> 280
가끔은 부채질 하는 스타일!

283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3 (수) 21 : 00 : 49.56 ID : DZunA0akO

답장 왔어! 이건 애교스러운데

카오리 "그렇다면 뭐?"

래 ㅋㅋㅋㅋㅋㅋ

284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21 : 02 : 32.57 ID : qkTtWEVtO
좋아한다고 말하게 해봐라 ~


>> 284
거기는 돌진할 수 없어 .....

우선

테츠코 "귀엽네"

라고 보내 두었다

286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21 : 08 : 07.95 ID : qkTtWEVtO
화가 난거야, 그것. 카오쨩에겐 지뢰 냄새 ㅋㅋㅋㅋㅋ


>> 286
아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카오리 "걱정은 하지 않지만"

라고 옴

288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21 : 11 : 13.02 ID : o2HgNstLo
걱정은 하지 않지만 질투했다고 ...


>> 288
그대로 보내 보았다

테츠코 "걱정은 하지 않지만 질투했어?"

290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21 : 13 : 56.44 ID : LQuSNJDGo
지나쳐서 미움받지 않도록 해 ㅋㅋㅋㅋㅋ


>> 290
카오리도 내가 놀리는 거 뿐이란 거 알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292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3 (수) 21 : 27 : 52.29 ID : DZunA0akO

카오리 '테츠코가 한눈 팔지 볼 수 없어 조금 짜증 났을 뿐. 어떤 사람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조심해 "

라고 했어! 카오리보다 더 나은 여자는 이 세상에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

293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관서 지방) [sage] : 2015/09/23 (수) 21 : 31 : 06.77 ID : EnkMVbago
그것 그대로 보내줘


>> 293
오우!

테츠코 "카오리보다 더 나은 여자는 이 세상에 없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해"

294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3 (수) 21 : 32 : 38.21 ID : rwQakojLO
콩깍진가 (ヽ 'ω`)


>> 294
홀딱 빠졌어! ㅋㅋㅋㅋㅋㅋ

297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3 (수) 21 : 42 : 08.35 ID : DZunA0akO

"아카기, 카가는 백합 커플 '의 이야기가 신경이 쓰여서 좀 찾아봤는데..... 하루나가 너무 귀여워서 고통

298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3 (수) 21 : 46 : 52.56 ID : DZunA0akO

회신

카오리 "그거 대답하기 어려워"

299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03 : 16 : 30.98 ID : OFx0PltDO
급한 출장 수고 카오쨩에게 기념품 구입 후 돌아 가서 꼬옥하고 파워 받지 않으면 안되겠네


>> 299
에헤헤, 덴슈 사서 돌아가기로 약속했어. 아오모리의 맛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300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4 (목) 07 : 23 : 09.73 ID : ieyXlFl5O

모두 안녕! 연휴 증후군 빨리 빼고 열심히 일하자!

301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07 : 49 : 44.01 ID : IhHJpj3Go
연휴 끝나는 거 빠르네


>> 301
나도 여행한 탓인지 순식간이었어.

302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하늘) [sage] : 2015/09/24 (목) 08 : 21 : 19.85 ID : oJIE7qQZo
데님 쇼트 스타킹이라고? !
그건 뭐 엄청나게 귀여웠겠죠 ...
분명히 테츠코 씨가 스타킹 페티쉬인 것을 알고있어 입어 준 거지
카오리씨 정말 귀엽네요


>> 302
그정도로 러프한 모습의 카오리 좀처럼 볼 수 없으니까! 순간 움찔했다.

나는 스타킹보다 안경 페티쉬야! 카오리는 업무 중에 뿐이라는 것도 포인트 높다.

30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16 : 13 : 35.18 ID : 4HNJW7Jg0
(˚ ∀ ˚) o ミ ° 에이 짱! 에이 짱!


1 대 1로 고백하고 안겼으면 기정 사실 성립했을텐데
책략에 빠져서 짠내나게 된 에이 짱 불쌍하고 귀여워
귀여워


>> 305
나왔다, 에이짱 파 ㅋㅋㅋㅋㅋㅋ

에이짱 직무 바꾸고 머리 잘라서 상당히 인상 바뀌었어! 색상도 약간 어둡게 하고 있다.
가끔 말을 걸기도 하지만 일에 대해서만!

연휴 전에 에이 짱과 작은 에피소드 있었지만 수요 있는 건가?

306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4 (목) 17 : 23 : 57.42 ID : ieyXlFl5O

답사하고 온 현장이 위험하네.

도선 김
반입구 좁음
고객 도면 및 레이아웃이 다름
주차 멈
권외

내 현장이 아니니까 괜찮지만

312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하늘) [sage] : 2015/09/24 (목) 18 : 22 : 23.86 ID : oJIE7qQZo
갭 모에는 마음 속 무방비한 곳을 찔러 오기 때문에 두근두근 지수 높지!


어라? 테츠코씨 스타킹 페티쉬 아니었어 ...


>> 312
하지만 흑 타이츠는 모에야.

컬러 스타킹이라든지앤 별로 반응하지 않는다.

317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하늘) [sage] : 2015/09/24 (목) 18 : 38 : 21.77 ID : oJIE7qQZo
그래!
허벅지라든지 구부린 무릎이나 검정 스타킹에 피부가 희미하게 비칠 수 있는 것은 위험하지?ㅋㅋㅋ
카오리 씨도 그런 느낌이야?


>> 317
그래!

맨다리가 숨겨져 있는 게 반대로 야하거나 지나치게 위험해.

313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18 : 25 : 01.29 ID : 4HNJW7Jg0
(˚ ∀ ˚) o ミ ° 에이 짱! 에이 짱!


에이 짱의 일은 사소한 거라도 보고하십시오!
우리는 에이짱의 일상을 요구하고 있다!


(˚ ∀ ˚) o ミ ° 에이 짱! 에이 짱!


314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18 : 25 : 56.66 ID : 4HNJW7Jg0
오타라고 해도 노래



>> 313
지난번 에이 씨가 우리 현장 왔을 때 같은데 내가 에이 짱을 지도하고 있었던 셈이었어.

그랬더니 에이 짱 뭐든지 메모하고 있었다 ㅋㅋ

테츠코 "메모 과다 ㅋㅋㅋ"

에이 짱 "에? 죄송합니다"

테츠코 "아냐, 좋은 일이야. 나도 옛날 "메모광인 "이라고 들었었어 ㅋㅋ"

지금은 공부를 위해 메모 가지고 다니는 일 좀처럼 없으니까. 그리워졌다.

테츠코 "좀 보여줘"

에이 짱 "이건 갈겨 쓴거라 더러워요. 잘 정리 한 녀석이라면 ....."

테츠코 "괜찮아  ㅋㅋㅋ나보다 예쁜 글씨일테니깐"

나도 일하는 동안 대충 쓰고, 나중에 집에서 정리했었기 때문에 기분은 잘 안다.

그렇지만 굉장히 예쁜 글씨로 쓰여져있었습니다.

318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4 (목) 18 : 47 : 28.06 ID : rZPKzrR5O

테츠코 "그립네 ㅋㅋ 나도 비슷한 것을 기록한 기억있으니까 ㅋㅋ  최근엔 노트도 검토하지 않게 되었지만"

에이 짱 "그 노트 아직 있습니까?"

테츠코 "응, 집에 있던 것 같아"

에이 짱 "보여주실 수 있으십니까!?"

테츠코 "괜찮만, 글자 더러워서 읽을 수 없을지도 몰라?"

에이 짱 "괜찮아요!"

테츠코 "그럼 찾아볼께"

그후 집 돌아와 찾으니 5권 정도 발견. 다음날 에이 짱에게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에이 짱은 그 노트 가지고 다니는 것 같아 "여기는 뭐라고 쓰여 있는 건가요있?"라고 신경이 쓰이는 곳을 자세히 물어보게 되었다.

접근구실인가 ..... 라든가 생각할지 모르지만, 일 열심히 하고 있는 건 진짜야!

그리고 에이짱 팀의 리더에게 "자신의 팀의 아이가 다른 지도자를 동경하고 있다고 듣는 거 의외로 시무룩해진다"라고 들었다 ㅋㅋㅋㅋㅋㅋ

320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18 : 56 : 07.88 ID : 4HNJW7Jg0
에이짱 귀여워 에이짱 (* '◡` *)


지금은 새로운 일에 열심인 것 ( '· ω ·`)
그렇지만 너무 다른 리더에게 의존한다고 질투 받다니.


나도 메모하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해. 진심으로 글씨 더럽지만.
그러나 여자의 문자는 그것만으로도 흥분할 수 있다. 글자 페티쉬.


>> 320
다행이지만 ㅋㅋㅋㅋㅋ

글자 페티쉬 알지. 내 글씨는 남자 같은 이상으로 더럽지만 ㅋㅋㅋㅋㅋ

323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알 수없는 softbank) [sage] : 2015/09/24 (목) 19 : 16 : 12.19 ID : / HPOjR / Ko
에이 짱 귀여워 (ノ '∀`*)
귀여워 (ノ '∀`*)


>> 323
그래! 에이 짱은 사내에서도 인기가 많아.

젊은 사원이 에이짱에게 고백하고 초살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 속으로 "미안, 내 탓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했었다.
말한 적도 없는 아이였지만 말을 걸어 보거나 했다.

보통으로 재미있고 좋은 놈이었다.

331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19 : 51 : 16.44 ID : AdMSLQEB0
왠지 그냥 "너한테 흥미 없어"보다
"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에서 물결 치는 것이 굉장히 쇼크가 큰 건 나뿐일까
에이 짱은 그런 말 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사정을 알고 이야기를 들으니 묘하게 안타깝네


>> 331
아무런 변명도 없이 "죄송합니다"의 일격이었다라는 이야기였어 ㅋㅋㅋㅋㅋ

333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19 : 59 : 41.40 ID : AdMSLQEB0
상상하니깐 어차피 안타깝다 ㅋㅋㅋㅋㅋ


>> 333
과연 불쌍하게 되었지 ㅋㅋㅋㅋㅋ

33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알 수없는 softbank) [sage] : 2015/09/24 (목) 20 : 16 : 46.11 ID : soVVgGiVo
하지만 "뭐 일단 이 녀석과 사귀어 보자"라고 교제하지 않은 에이 양이 좋아! ! 라고 생각


>> 335
에이짱 고집있으니깐. 그런 부분은 뭔가 카오리와 닮았네.

그 두 사람 말야 설마하는 느낌이 있지만 부분부분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338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20 : 45 : 29.22 ID : IhHJpj3Go
오늘은 카오리와 노닥하나요


>> 338
( '; ω;`) 왈칵

343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20 : 57 : 17.61 ID : IhHJpj3Go
외로우니까 전화하자!


>> 343
사실 전화는 아까 했어  

344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20 : 58 : 10.47 ID : K5GGpu7B0
출장 중에 노닥 메일로 참을 수 밖에 없다
어제 그것이 최고조에 도달 카오리에게 "대답하기 어려워"라고 들었지
스레 거주자에게도 '레스 어려워 "라고 엄청 들었네 ㅋㅋㅋㅋㅋㅋ


>> 344
정말 정말 ㅋㅋㅋㅋㅋ

그래도 실은 기뻐했을 거라구? 그 아이

347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4 (목) 23 : 27 : 26.68 ID : ydiTVp1pO
전화의 내용 kwsk


>> 347
내용이라고 해도 일 이야기 외로운거야라고 말한 거 뿐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달에 있는 회사 아이 웨딩 이야기 정도 일까.





349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5 (금) 07 : 39 : 05.60 ID : K0KsBHmMo

안녕!

353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5 (금) 12 : 09 : 20.29 ID : jWYs // TrO

겨우 돌아간다! 카오쨩을 만난다!

354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하늘) [sage] : 2015/09/25 (금) 12 : 14 : 46.62 ID : WI46TCy0o
집에 갈 때까진 출장입니다 ㅋㅋㅋ
수신호로 부디 안전하게


>> 354
알겠어! 안녕 아오모리!

"부디 안전하게"라고 처음 들었을 때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못했다 ㅋㅋㅋㅋㅋ

35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2 : 16 : 13.19 ID : OA0MptZH0
카오쨩과 재회 시 행동과 말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 355
그건 재미있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358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하늘) [sage] : 2015/09/25 (금) 12 : 17 : 40.32 ID : WI46TCy0o
아아 그럼...
그런 사소한 원 포인트가 큥한다고 했잖아
이거 귀엽네라고 만지는 척하며 카오리 씨의 허벅지를 살짝 애무 ...


>> 358
카오리는 멋진 거 좋아하니까.
허벅지 애무하고 싶지만 쇼트는 다음에 언제 볼 수 있을지 몰라.

359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2 : 18 : 21.74 ID : + 5o6 + TQAO
그럼 클래식은 포옹 + 키스예요!


360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2 : 25 : 10.03 ID : IRwSy3G10
카오리군 또 가슴이 커져 버린 거 아니야?
라고 말하면서 가슴을 주무르는


361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2 : 29 : 02.56 ID : RQapCo // o
파 속도 명물 귀 막고 키스


물론 딥으로


363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2 : 49 : 41.06 ID : OA0MptZH0
흠 ... 여기까지는 전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만난 직후 포옹과 가벼운 키스를 한 후
"또 가슴이 커져 버린 건가?"라고 능글 능글하면서 가슴을 주무름
잠깐! ? 과 불평 해오면 귀 막고 키스로 입도 막음 (딥)


364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2 : 54 : 22.24 ID : DJdoRHK7o
그 후에 테츠코는 바보라고 말하면서 투닥투닥 때리는군요 압니다


36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3 : 34 : 20.06 ID : 7o2NXO5F0
'바보'라며 때리는 카오리의 힘은 키스에 푹 빠져버려 있었다 ... 그렇게 약하게 된 카오리에게 테츠코의 도 S 마음은 간질간질한 충동을 억누를 수 없게 되고 ... 테츠코의 손은 자연스럽게 카오리의 민감한 부분을 ​​문질러 왔지만 이미 저항 할 힘이 없는 카오리는 조금 앓는 소리를 내 보다 테츠코를 흥분시켰다 ... 다시 깊은 키스를 시작 테츠코의 손은 똑바로 카오리의 비밀스러운 후우 ...


>> 365
너 >> 116 지 ㅋㅋㅋㅋㅋ

371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9 : 01 : 59.62 ID : 7o2NXO5F0
뭐, 어떻게 알았어!
그러나 나의 관능 스토리는 커녕 전단계조차 할 수 없다니 ... 테츠코의 패기가 없어! !


>> 371
안다고 ㅋㅋㅋㅋㅋㅋ

카오리에게 선수를 빼았겼다!

373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9 : 10 : 41.53 ID : 7o2NXO5F0
이미 팬티는 재기 불능 상태이다
카오리의 관능 스토리를 묻는다


>> 373
관능적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설마 선수 뺐길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367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5 (금) 18 : 51 : 25.58 ID : R7hjB266O

"말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수준, 여유 지나쳐 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할 수 없었어 ......

374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9 : 15 : 09.92 ID : 98tvcIkSo
>> 372
요즘 추우니까 빨리 해!


>> 374
좀 더 기다려 ㅋㅋㅋㅋㅋㅋ

362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12 : 37 : 16.17 ID : lIAH7kj / O
카오쨩 기념품 구입함?


>> 362
구입! 술과 딸기 전병!

37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연립 주택) [sage] : 2015/09/25 (금) 19 : 32 : 41.39 ID : 6gI93oVwo
뭐라고? !
미역 술 ...이라고? ㅋㅋㅋㅋ


>> 375
역시 그건 끌린다!

라고 할까 여기까지 플라토닉 스레인데 자주 이런 레스 주는구나 ㅋㅋㅋㅋㅋㅋ고마워.

380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5 (금) 19 : 58 : 38.90 ID : R7hjB266O

귀가한 시점부터!

테츠코 "다녀왔습니다!"

포옹 → 키스 → 귀 막고 → 딥 → "또한 가슴이 ~"→ 비빈다

여기까지 시뮬레이션은 완벽했다

그런데 현관을 닫은 순간

카오쨩에게 끌어안겼다.

테츠코 "오!"

카오리 "어서 오세요"

그대로 키스 받았다.

테츠코 "고마워. 별일 없었어?"

나를 강하게 끌어안은 채 카오리는 고개를 끄덕 였다.

카오리 "괜찮아. 아무일도 없었어"

여유와 타이밍을 잃었다.

일단 그 자리에서 딥 키스. 그대로 끌어안은 채 거실로

데레 엄청난 카오쨩 너무 귀여워서 현자 모드 끊어질 것 같았다.






아무튼, 이런 것이다! 카오쨩 목욕하고 오면 시뮬레이션의 딥 이후 해본다!

381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하늘) [sage] : 2015/09/25 (금) 20 : 18 : 00.71 ID : WI46TCy0o
카오리씨 반바지로 마중 아니었던가 ...


>> 381
잠옷이더라 ㅋㅋㅋㅋㅋ
갈아입었지만 목욕도 들어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 줬어

382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20 : 18 : 03.84 ID : 98tvcIkSo
귀 막는 거야


그건 위험하니까


>> 382
해주었다구!

카오리 키스하면서 내 옷 꽉 잡아 오는 거 모에 너무 위험해

383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20 : 18 : 54.48 ID : OA0MptZH0
카오리는 데레데레한 아내였다


>> 383
평소와 격차가 너무 굉장해. 누구나 당할 거야, 그건.

384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20 : 43 : 18.32 ID : IRDUE12Co
카오리 너무 귀여워 ...
상당히 외로웠던 걸까 ㅋㅋ


38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20 : 44 : 09.72 ID : mXxrpnih0
>> 353
그거 본 탓에 테츠코의 발언을 복사 - 붙여 넣기로 대신해 봐버렸다


테츠코 "겨우 돌아간다! 카오쨩을 만난다!"
카오리 "그래, 돌아오면 만나네"
테츠코 "진짜!? 괜찮은거야!? 내가 돌아갈 수 있을까!?"
카오쨩 "아, 일 끝나면"
테츠코 "그런가 · ·! 나는 테츠코니까! 테츠코니까 돌아갈 수 있는지 모르니까!"
카오쨩 "그래. 모르는 거네"
테츠코 "응!그래도 돌아갈거야! 그런거야! 그럼 만날 거지!"
카오쨩 "그래. 만날거야"
테츠코 "다행이다! 그럼 만나자! 곧 만나자!"
카오쨩 "그래, 만나자"
테츠코 "아! 돌아가서 만나네! 있지, 주인님!"
카오쨩 "응. 이제 통화 끊자"
테츠코 "아 주인님과 나는 다시 만난다! 조심해서 돌아갈게!"


>> 385
나 테츠코이니까 돌아갈 수 있는지 몰라 ㅋㅋㅋㅋㅋㅋ

완전히 바보 취급 받는데 웃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389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연립 주택) [sage] : 2015/09/25 (금) 20 : 57 : 16.61 ID : Ojrs84elo
>> 385
나 테츠코이니까 ㅋㅋㅋ존나 웃었다 ㅋㅋㅋㅋ




... 아무래도 쿠로야나기씨가 마나베씨에게 달라 붙어있는 이미지가 뇌내 재생되는데



390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5 (금) 20 : 58 : 48.65 ID : R7hjB266O

>> 384
외롭다기보단 정신적 피로가 심했던거 아닌지 ? 카오리는걱정하는 게 있으니까.
내가 없을 때, 아래의 아이들 감독하는 거 카오리가 하면 힘들다고 생각한다.

카오리가 리더라면 확실히 지금의 팀 분위기와는 달랐을테니깐.
하지만 내가 없어도 분위기 망가지지 않도록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나처럼 어느 정도 낙천적인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게 아닐까?

392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5 (금) 21 : 03 : 47.40 ID : R7hjB266O

>> 389 쿠로 × 마나베라는 수요 암암리에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393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21 : 04 : 17.28 ID : DJdoRHK7o
산마노만마에서 쿠로야나기 테츠코 나와서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 393
지난 몇 년 쿠로야나기 보지 않았어 ㅋㅋㅋㅋㅋ

39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하늘) [sage] : 2015/09/25 (금) 21 : 50 : 25.05 ID : WI46TCy0o
잠옷? 일본식? 잠옷?
촉감이 좋은 잠옷이라면 부들부들 몸에 전해지는 감촉이 위험하네


>> 395
잠옷라는 말 자체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 잘 때 입는 옷은 전부 잠옷!

카오쨩 오늘의 잠옷 부드러운 극세사 같은 원피스!

396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22 : 38 : 32.37 ID : 98tvcIkSo
지금쯤 노닥노닥 하고 있나


>> 396
노닥했지만? 보통이야? 모두 하고 있지?

397 : 테츠코 ◆ M8VXgbCSSo [sage] : 2015/09/25 (금) 23 : 04 : 07.40 ID : R7hjB266O

결혼식 후리소데라고 몇살까지 괜찮은 걸까?

398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23 : 14 : 15.92 ID : ZHORg2MfO
미혼이라면 ok이지만
일부러 미혼으로 보일려고 하는 건 안된다


>> 398
확실히 그렇네 ㅋㅋㅋ 바로 아래 아이가 회사의 여사원 결혼식에 후리소데 입고 싶은 거 같다.

후리소데는 이차 가는 거 곤란하지

404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하늘) [sage] : 2015/09/25 (금) 23 : 37 : 35.17 ID : WI46TCy0o
부드러운 원피스!
그건 뭐 위에서 부드럽게 잠옷과 함께 카오리씨의 몸을 애무하는 거에요
그리고 밑단에서 안의 공간을 즐기면 좋겠다


>> 404
오늘은 카오쨩 피곤해서 약해져 있으니 별로 괴롭힐 수 없어. 아까부터 응석이 굉장하다.

계속 내 무릎 베개에서 TV 보고있어.
그래서 계속 머리 쓰다듬고 있다.

아무튼, 잠옷이 원피스인 것은 언제나이니까 ㅋㅋㅋ

40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23 : 37 : 44.03 ID : Y4EZ99hv0
오늘쯤 좋아한다고 말해줄건가 ~?


>> 405
아닐걸. 과정은 길어 보인다구.

406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23 : 41 : 43.14 ID : 98tvcIkSo
노닥 kwsk


>> 406
내일 쯤 쓴다!

응석부리는 카오쨩 미칠 정도로 사랑스러워.

410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5 (금) 23 : 47 : 04.86 ID : pZdjqX // O
성욕과 현자의 비율은 지금 얼마나 ㅋㅋ?


>> 410
지금은 8 : 2에서 현자 일까.
카오쨩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성욕이 가출했어.

411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하늘) [sage] : 2015/09/25 (금) 23 : 52 : 19.58 ID : WI46TCy0o
아아
마음껏 응석 부리게 해주자
머리 쓰담쓰담 ... 머리카락 서로 아이부 사키 ㅋㅋ
다른 손은 ... 카오리 씨의 손을 잡아주고 있을까?
...그렇다는 것은 쓰기는 발가락? ㅋㅋㅋㅋ

(아이부 사키 일본 여배우 머리카락이랑 뭔 상관인진 모르겠다)

>> 411
카오리 머리카락 가늘어서 쓰다듬고 있으면 보송 보송한 느낌이야.

지금은 한 손은 손 잡고 있어, 한 손은 스마트 폰 ㅋㅋㅋ

415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6 (토) 00 : 17 : 47.03 ID : SmdobXJm0
전 스레까지 마그마와 같은 강력한 성욕이 솟구치고 있었는데 ...
귀여운 여자 아이에게 고백받도 우선 성욕 처리에 사용 버리자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는데 ...
이대론 테츠코가 테츠코가 없어져 버린다 ...
카오쨩 빨리 어떻게든 해주었으면 ( '; ω;`)


>> 415
그때는 S 마음이 욱신거린 거뿐이다!
그렇게 솟구치지 않은거야 ㅋㅋㅋㅋㅋ

416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6 (토) 00 : 19 : 39.02 ID : Rx564xW60
좋아해라고 귓가에 속삭여 보자


>> 416
해 봤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꽉 안아왔어 귀여워

417 : 이하, VIP를 대신해 파속이 보내드립니다 [sage] : 2015/09/26 (토) 00 : 29 : 48.74 ID : aNARLv7TO
테츠코 없는 동안 긴장하고 있겠지
착하다 착하다 해줘 잘자


>> 417
잔뜩해줬다구!



→ 계속





재회 멘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 놈들 다 모솔인가
농담이겠지만 ㅋㅋㅋㅋㅋ

미역술 순진한 여아쟝들이라면 모두 알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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