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니시 아스카의 데리케이트 존은 팔 트레이닝 에서 본가의 가족 이야기(워낙 유명함)부타로(자신의 언니의 아들)과 자신의 오빠의 자식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행복해 보이더군요

그리고 고맙다고 부타로 낳아준 언니에게 고맙다고 이러더군요 전 언니랑 그냥 딴 사람 같지만 언니 동생 사이라서....뭐 좀더 나이 먹으면 친해진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직 그 이야기가 아직 안믿어 집니다.뭐 쓸데없는 이야기는 치워 버리고! 듣고 있는 제가 더 행복해 졌습니다.스자키니시에서도 가끔씩 가족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재밌어요ㅎㅎ

그리고 메이씨(니시 아스카씨의 친구)랑 나고야 가서 여러군데 놀러갔다왔던 이야기도 들었고 오늘한 코너는 평범한 메일 읽어주는 코너랑 리스너 분들이 메일로 물어보고 싶은걸

메일로 보내서 궁금한것 질문한것을 대답해주는 코너랑 오랜만에!성모 아스카의 축복의 키스!를 했습니다^^코너명 듣는 순간 오~했습니다^^

끝에서는 디시 아스카부터 시작해서 스자키니시 2연발 실수 아~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맨 끝에 타마고치 이야기를 했어요 4대까지 키우고 있는데 귀여운 애랑 결혼 됬나봐요 귀여운 애가 태어나서 지금 키우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바이바이 하시고 라디오 끝났습니다!^^

오늘도 재밌고 귀여우신 니시 아스카씨^^재밌었습니다!

이상!ayaasuka 였습니다!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