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ayaasuka입니다!^^설날은 잘 보내셨나요
여러분?^^전 맘편히 못지냈어요 사실은...
21살인데 다른 애들과 달리 대학도 안다니고 있고
알바도 한 경험이 없어서...뒤쳐졌다는 생각은 물론
우울감도 좀..들어서 이건 저의 문제 이니 해결을 해야되는데
용기라기 보단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때 다른일 해서 얻은
경험이 이게 도움이 되냐는 생각에...안하고 있네요...
한심한 이야긴 집어 치우고!!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늘의 데리라지는 말이죠 날짜는 지났지만 생일 특집으로
방송을 했고요 피자헛에서 피자 두판과 콜라 그리고
포테이토와 너겟을 보여주면서 이 두판이 어떻게 되는지
오프닝 다음에 보라고 하면서 오프닝이 끝났고 박스를
열어보니까 피자가 없어서 저절로 이야 나잉카이!라고
츳코미를 넣었고요 저는 ㅋㅋㅋㅋㅋㅋ 스탭분들과
다 먹었다고 말하시면서 니시짱니 오시에테 코너를
시작했고 앗짱의 생일 방송인 만큼 리스너에게 전화를
걸어서 통화를 하신다는 특별 이벤트를(리스너 에게는)
하셨는데 재밌었습니다 특히 랏플씨 ㅋㅋㅋㅋㅋㅋㅋ
주제가 니시짱의 좋아하는 부분 알려줘~라는 테마인
만큼 3명의 전화통화 가능하신 분들의 앗짱의 좋아하는
부분을 많이 들을수 있었고 재밌고 훈훈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어색한 부분이 없게끔 깔끔하게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여기까지!!^^
이상!^^ today\'s storyteller ayaasuka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