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 1. 현행유지
일반 전문 동물약 다 털리고 한약보험 야금야금 한약사가 얻어먹어가는거 구경만 해야함.
약사직능 6년제고 뭐고 4년제한테 뒷구멍 다털려서 어디가서 전문성 이야기도 못꺼냄
어차피 4년제도 다하는거잔아 ㅋㅋㅋ 그들이 한약사 까는게 더 자승자박임. 약. 안배운다고 주장하는데 안배워도 다함 ㅋㅋㅋ
한약사 까면 깔수록 더 자괴감만 심해짐.
선택지 2. 한약제제분류
사실 의사 한의사 관계때문에 불가능하지만 가능하다고 치고 분류를 한다면
의사 약사 vs 한의사 한약사 구도가되고
결국 한약제제 외의 의약품 취급이 불가능해지는 한의사 한약사는 당연히 입법취지에 맞게 약사의 (한약제제)는 삭제를 요구할수밖에
삭제 안한다하면 당연히 분류는 파토 , 약사들의 망상이 분류도 하고 괄호도 유지하고인데
그냥 꿈속에서나 일어날수 있는일 ㅋㅋ
한약제제 = 생약제제 이므로 약사는 모든 비케미컬 의약품을 잃게됨.
선택지 3. 통합약사
약사 인원 순간적으로 늘음. 그런데 이건 순증으로 보기는 힘든게 어차피 매약만 하는 약사들도 있었고 이미 기존에도 한약사들이 약국가에 진출해
있기때문에 비통합 시에도 어느정도 순증효과는 나타나고 있다고 봐야함. 정확히 수치화 하기는 힘등지만 단순 숫자많큼 늘어나는 순증효과는 절대아님
통합이후에도 한약 위주로 할 사람들도 있고 말이지. 실제 순증효과는 인원수 x 0.3 정도 되지 않으려나 싶음 더 적을수도
통합약사는 모든약의 전문가로서 드디어 직능 정리가 되고 한약분업및 보험에도 지금보다 훨씬 큰 목소리를 낼수 있게됨.
만약 약사들이 한약쪽으로 파이를 넓혀 한약쪽으로도 진출하면 숫자차이가 커서 순식간에 순증효과는 사라짐
현재 양약 한약 모두를 케어해줄 전문가는 없다고 보면되는데 통합약사는 통합약물관리자로서 양약 한약 함께 복용하는 환자에 대한 케어가 가능해짐
결과를 놓고 봤을대 약사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통합 말고는 다른 선택지는 선택할 수가 없는 상황임.
다른 선택을 한다는건 그냥 저 집단은 사실상 끝난 집단이라 보면됨. 그럼 어차피 한약사들도 미련없이 이바닥 빨아먹을대로 빨아먹고 법인약국이던 뭐던 팔아먹고
이바닥 뜨는게 위너고
한약사는 약사들 의견수렴 후 합당한 통합딜이 올경우 받으면 되고
헛소리해대면 좆까 꺼져 하면 그만임
분탕이들 앞으로 계속 발작해대는거 구경이나 하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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