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찌들어 살다 올만에 복귀해서 림타듀벨리 하고있는 림붕이야.

다음 출장전까지 여유가 있어서 요즘 림월드하는데 왤케 재밌노 ㅋㅋ

이번 정착지는 종교가 악마, 사탄같이 어두운 컨셉이라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암울함

일식이라 스샷이 어두운점 미리 양해구함.. 근데 분위기 못잃어

전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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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 취임식, 행사 후 식사자리

옆에는 바익 제국 때문에 임시로 만든 무도회장ㅋㅋ

취임식이 행해지는 단상, 제단과 유물함이 있는 방으로 가는 계단(가려짐)

그냥 횡하게 냅두는거보다 커튼으로 계단을 가리고 그 앞에 홀로그램으로 막아서 일반적으로는 못찾게 만들어봄

물론 림월드에서 그딴건 없지만 플레이어 낭만은 못참지

취임식 하는 모습이랑 끝나고 모여서 밥먹는 모습 한 번 찍어봄

취임식 하면서 알았는데 제단옆에 큐브 ㅅㅂㅋㅋㅋㅋ

근데 이념에서 양식을 노션으로 했더니 벤치도 노션으로 되버려서

모양도 모양인데 색감이 확 깨버려서 아쉬워

기본이나 다른 양식이었으면 좀 더 몰락한 교회? 그런 느낌 났을텐데

이건 내가 만들기전에 레이아웃 그린건데 혹시나 한 번 만들어볼 갤럼들 있으면 참고하라고 올려봄

암튼 올만에하는 림월드 너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