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LT의 가격은 달러가격 2.5달러를 유지중입니다.

20년11월 0.12달러였을 때와 비교하면 불과 3달여만에 20배가 상승했습니다.

단순히 저점대비 상승률만 본다면 지나치게 오른 가격이고 고점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단언코 고점이 아닌

상승추세 중 지나가는 가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역사적 고점은 6.6달러이고, 6.6달러 역사적 고점을 찍을때(18년11월28일)의 분위기와 비교해본다면

ㅁ6.6달러 고점 형성 당시:

- 세계 10위권 내 상업부동산 자산관리회사 Colliers International과의 파트너 발표

(지금도 구글에 검색하면 Colliers와 관련된 기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언론 노출과 마케팅이 활발했음)

- 비트코인은 떡락 후 400만원대 가격 형성, 시장 하락장

(비트코인의 규제적 한계로 인해 법적규제를 준수한 SLT가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음)

- 당시 SDEX를 제외한 중앙화 거래소 없음 (이후 Bittrex에 상장했으나 전고점을 넘지 못함)

- 고점 당시 SLT의 코인마켓캡 130위 수준 (저의 기억에 의존한 정보지만 당시 하락장이라 코인들 시총이 형편없었음)

파트너 발표

당시 비트코인 시장 분위기

ㅁ이후 SLT암흑기: Bittrex 상장폐지, 영국 기숙사 STO프로젝트 Brexit로 중단, Smartee와 같은 뜬금포 사업방향, SLT토큰 가격에 대한 팀의 외면,

바이낸스DEX 상장계획 실패, CEO변경, 거래량 실종 등으로 2년간의 SLT암흑기를 거침

ㅁ현재 모멘텀:

- 20년12월 동유럽최대거래소 Whitebit 상장.

- 21년 1분기 추가 유명거래소들 상장 예고.

- Agroxy농업중개시스템 프로젝트 런칭 (21년3월)

- 투자은행과 파트너맺고 우크라이나 대체투자프로젝트 런칭 (21년4월)

(우크라이나 정부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을 법적으로 허용하기에 Brexit와 같은 실패는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임)

- 이후 여러 합작투자와 파트너쉽 발표 예고

- 코인 시장 상승장

- 거래량이 6.6달러 고점 형성 당시의 거래량 수준으로 올라옴

- 현재 SLT의 코인마켓캡 720위

★★★현재 SLT는 ICO 이래 처음으로 거래소상장, 프로젝트런칭, 코인상승장이라는 유래 없는 3박자를 모두 갖춘 강한 상승 모멘텀을 지닌 상황입니다

ㅁ2018년 역사적고점 vs 현재 비교

=> 6.6달러를 찍을 당시 코인시장은 신규유입없이 비트코인이 저점을 찍는 하락장이었고, Colliers와의 파트너는 언론 플레이를 제외하곤

알맹이가 없던 기사였습니다. 실제 프로젝트를 함께한다는 것이 아닌 증권형토큰에 대해 함께 가능성을 탐색해보겠다는 기사였습니다.

=> 지금 현재 가격은 2.5달러이고 시장분위기, 보유거래소, 상장예정거래소, 프로젝트 안정성, 파트너, 리더, 토큰 친화정책의 측면에서 모두

현재가 더 강한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현재 시장에서의 SLT의 위치는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이는 SLT 도미넌스(지배력) 차트에서 6.6달러 당시 도미넌스와 현재 도미넌스의 비교(30배차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시총이 현재와 유지된다고 할때 SLT가 과거의 시장지배력을 되찾는다면 현재 가격 대비 30배의 가격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마무리글))

SLT는 비트코인이 규제에 의해 하락할 때 더 강한 힘을 발휘하는 규제친화적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미국 재무장관 옐런이 비트코인시장을 규제하려하고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암호화폐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잃어갈 때,

우크라이나에서 정부의 법과 규제를 완전히 준수하고 실제자산을 토큰화하는 프로젝트가 런칭한다면 시장에서의 반응은 어떨까요?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이익을 얻는 지역 투자은행이 파트너를 맺고 돕고 있는 상황이라면 프로젝트의 성공확률은 어떨까요?

투자는 위험대비보상비율을 항상 비교하고 선택하는 일입니다.

시장지배력을 찾았을 때의 보상을 30배로 두고, 시장지배력을 찾을 확률을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는 위에 정리한 현재 모멘텀을 보고 각자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SLT도미넌스 차트를 올려드리며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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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랜드 파트너 관계

ㅁ스텔라: 규제화된 토큰발행을 위한 업데이트 중, USDC,EURB 스테이블코인 제공

ㅁColliers: 토큰화하기 위한 자산 제공

ㅁESCP: 우크라이나에서 새로운 파트너 및 JV 개발ㅁArchax: 토큰화된 자산을 거래하기 위한 거래소
ㅁ(예상)우크라이나 파트너 은행들: 스마트랜드 플랫폼으로 Fiat 입금 제공, 토큰 투자를 위한 대출 제공

ESCP는 투자은행입니다. 그리고 현재 스마트랜드와 파트너 관계이죠.

ESCP의 임원인 Martin이 ESCP고객이자 스마트랜드 초기투자자이신분의 권유로

스마트랜드에서 체어맨으로 일하는 중입니다.

일단 스마트랜드의 초기투자자이자 ESCP의 고객은 어느정도 자본과 힘이 있는자로 보입니다.

그럼 ESCP는 현재 스마트랜드와의 파트너로 얻을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무엇을 통해 수익을 얻을까요? 왜 마틴은 스마트랜드의 SLT의 가격폭등을 강조하고

합작투자와 파트너를 통해 SLT의 가격상승을 유발시키려는지 생각해보면

당연히 SLT의 가격상승이 ESCP의 이익과 연관되기 때문일 겁니다.

이번엔 투자은행이 리더로 SLT가격을 머리채로 잡고 끌어올리는거니절대 이번 상승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