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냐 문화 대혁명떄 자금성 없애버리려고 했음 원래 북경시에는 거대한 성벽이 있었고 자금성에도 황성과 내성이 있었는데 다 없애버림 자금성도 없어질 뻔 했는데 주은래가 홍위병들을 말림 예전에는 짱깨들 다 없어졌으면 해서 자금성도 때려 없어졌으면 좋을 텐데라고 생각했는데 한복/한푸 사태나 그 이전 공자 힌극인설 문제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지금이라도 있는 편이 나았음

만약 자금성이 없어졌다 하면 짱깨들 경복궁이나 창덕궁 경희궁 가지고 지들 원래 궁궐이나 하면서 한국 건축까지 중국거라고 대대적으로 건들었을 것임

 지금도 경복궁 보면 몽골이나 고려양인 가짜 한푸나  명나라 관복입고 경복궁에서 지랄하는 짱깨들이 많은데 어땠을까? 소름이 돋음 더구나 건축 뿐만 아니라 한국 고유의 푸른색 녹색 붉은색 조합된 단청이나 배색까지도 중국거라고 억지 주장 했을 것임...

중국이랑 국교 뜰 때부터 중국놈들에게 너희는 우리랑 달라 이렇게 했어야 했음 무슨 성균관 불러서 아악이나 공자 파괴되서 없어진 유교 제사같은 거 보여주고 무슨 문화 전달 해준다고 개쇼를 한 결과 고마워하기는 커녕 적반하장식으로 니들이 도둑이야 이지랄 하는 거 보면 답 나온 거 아니냐? 그리고 유교 제사이나 아악같은 것도 중국 것이라고 볼 수 없는게 고려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한국식으로 바뀌었음 뭐 대만이 있는데 한국거 가지고 탐내는 거 보면 중국애들도 역사 교육이 덜 댄 병신새끼들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