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오역 있음

Knight Quartet

帰るべき場所は虚無に沈み
돌아가야 할 곳은 허무로 가라앉고

残された四人の志士
남겨진 네 명의 지사

じっと耐え忍び　勝機を待った
묵묵히 참고 견디며 승기를 기다렸네

漣*を止めるように
마음의 동요를 멈추듯이
(*1.잔물결, 2.마음의 작은 동요, 작은 다툼, 불화)

黒い雲がかかるとき　疼く傷跡
검은 구름이 덮일 때 아파오는 상처

声にならない苦しみ
말로 할 수 없는 괴로움

物言わぬ花になった　君と逢うまで
말하지 않는 꽃이 되었네 그대를 만날 때까지

終わらせはしない
끝내지는 않아

振りかざせ　血を交わし
치켜들어라 피를 주고받으며

捧げた　鋼の鼓動
바친 은의 고동

愛していた人の為
사랑했던 사람을 위해

怒りの焔に焼かれて
분노의 불길에 태워지며

その手で闇を切り開け*
그 손으로 어둠을 베어 열어라
(아니면 闇の霧開け 어둠의 안개를 열어라일지도)

ファルシオン

白く舞い遊ぶ吐息
하얗게 춤추며 노는 한숨

Lie-la　藻掻いても　濯われない 愛は
Lie-la 발버둥쳐도 씻겨지지 않는 사랑은

北風に掠われて
북풍에게 빼앗기고

Lie-la　淡い願い　遮るように
Lie-la 희미한 소원을 가로막듯이

竦みを劈いて鳴る
움츠림을 찢어내고 소리 내

この糧が　尽きるとも
이 양식이 다하여도

立ち帰る　術はない
돌아갈 방법은 없네

枯れ落ちた　葉の床に
말라 떨어진 잎마루에

突き立てた　執着の光　hah
내리 꽃힌 집착의 빛 hah

生きることが貴女への道
살아가는 것이 당신에게 가는 길

終わりもなく彷徨っても
끝도 없이 방황한다해도

一振りの魂　握り締めて
일신의 영혼 꽉 쥐고서

乾風向かう夜を征く
건풍이 향하는 밤을 정복하네

ファルシオン
팔시온

버벅버벅 니혼고니까 머충 이런 느낌인가보다만 느껴달라노 근데 팔시온 몬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