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혐오는 근본주의 사상이라면서 정작 저런 동성애자가 오자 동성애자가 하는 질문에 대답도 못하고 차단 시킴. 동성혼 찬성하냐 하니 대답도 못하고 차단시킴.


구원의 '확신' 이라는 것으로 탄생된 것이 개신교임에도 저러한 질문에 대답을 전혀못함.

성경에 확신이란 구절만 여럿임.

가톨릭갤도 저러진 않음. 그래놓고 가톨릭갤에선 '다양성'을 운운함.

불교에서도 저런 가식승이 종단에 널부러져 있어도 불자들이 깜

성경은 지행같은 저런 자를 이리 말함.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다 소경이요 무지하여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와 같으며 누워서 꿈이나 꾸고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다.
이사야 56:10 KLB

이사야서 56:10 그의 파수꾼들은 모두 눈이 먼 자들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 모두 벙어리 개들 짖지도 못하는 것들. 드러누워 꿈이나 꾸고 졸기나 좋아하는 자들이다.



티모테오2서 3:5 겉으로는 신심이 있는 체하여도 신심의 힘은 부정할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멀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