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 라방도 재미없어서 안보게됨
시청자들도 당연 줄어들었음
빌런들도 철저하게 재미만 추구하는데
방관리하고 강퇴하는 김운방 외면하기 시작함

김운도 시청자 줄어드니까
130명 정도가 소통하기 딱 좋아하는데
채팅 안올라오면 안올라온다고 뭐라함
김운은 빌런들이랑 티키타카해야 재밌음
예전에 강퇴 안한 이유도 본인도 즐겼기때문임
앞으로 시청자 줄어드니 강퇴 안하기 시작할거임

블파때야 무슨옷이 나올까
이번엔 얼마나 비즈빔처럼 나올까 기대라도 했음
사실 블파는 복각브랜드에 가깝지
비즈빔 복각

근데 뤡코즈는 옷이 별로라 운천지들도
옷보단 김운 보러 가더라
리발이도 채팅으로 와 와 거려도
3번입고 번장수거함에 바로 버리더라
그게 뤡코즈임
교육비 1번 지불하고 다시 사면 안되는 브랜드

김운은 무관심이 무서운거라 했음
그래서 김운이 선택한 방법이 옷으로 주목받기보다
자극적인 주제를 건드려 주목받는거임
근데 그 희생양이 원탁이라는게 문제지

김운도 잘 안다 이게 얼마나 가성비 좋은 어그로인지
원탁이 한번 돌리면 여기저기 언급나오고
시청자도 펌핑되고 빌런들 와서 싸우면
본인이 영웅놀이 할수있고 얼마나 좋아

본인이 콜로세움 글레디에이터라고
착각하는게 꿀잼임
사실 철장안에 오랑우탄 한마리가 재롱부리는건데
본인만 모름

고원탁처럼 잘팔리든 안팔리든 옷으로 증명하고
평가 받아야하는데 김운은 방송인으로서 주목받으려고함 도즈드 호스트된것만 봐도 알지

뤡코즈를 마지막 브랜드라 못 박은게 실수임
뤡코즈도 약빨 다 빠져서 갈수록 떨어질거임
라스탯츠가 이미 증명함

봐봐라 뤡코즈 연차별로 관심도 떨어질때마다
원탁이 건드리는 수위 점점 세질거다
왜냐고?
김운한테는 무관심이 제일 무섭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