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ㅋㅋ

사과문

안녕하세요. 프로듀스48 출연 중인 연습생 관련 글을 작성한 본인입니다.

우선 저는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네요..중략




첫째, 동생은 쭉 괴롭힘을 당한것이 아니라 초 1때 지속적으로 따돌림 당한 뒤(같은반이라) 학년이 올라간 뒤에는 그 아이가 생각없이 복도 등에서 지나칠때 한말, 그리고 트라우마로 인해 힘들어하며 지낸것입니다. 그리고 동생은 과묵한 아이라 다음 해까지 그 사실을 알지 못했고(가족들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하곤 있습니다.


둘째, 전학,이민간 친구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본문에 기재되어있는 지체장애인 친구도 그 일로 전학을 갔습니다(장원영때문에). 동네가 워낙 부유한 편이라, 이민 가는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셋째, 부모님들 사이에서 오고 가는 이야기는 많았으나, 학폭위는 열리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고 아마 선생님들이 보기에 그리 심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판단하셨기에 그랬을겁니다.


넷째,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중1, 캐스팅전) 피해입은 친구들의 댓글도 sns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이것은 조작이 아닙니다.

중략..




다른거더있으면 링크좀 댓글달아봐

이게 마지막임?

끝까지 들은이야기라고 발뺌하네ㅋ
지어낸이야기라고는 안함 끝까지ㅋㅋ
여지를남겨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