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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콤 최초의 라이센싱 향수
향린이를 벗어나면, 매우 많은 향수가 직접 생산되지 않고브랜드 라이센싱 방식으로 생산된다는 걸 알고 놀라게 된다노.브랜드 라이센싱이란 무엇일노? 원 브랜드 소유자가생산자에게 일정 로열티를 받고 브랜드 사용권을 임대라는 것임한국 회사가 만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패딩이나 MLB 모자라든가밀가루, 구두약, 팬티 회사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맥주라든가이런 것이 다 브랜드 라이센싱임.그런데 특히 향수 분야에 브랜드 라이센싱이 많은 이유는,패딩이나 맥주와 달리 향수는 그 자체로 브랜드 이미지를 좋게 하는주요 홍보수단이므로, 고급 브랜드는 다 향수를 내놓고 싶어하지만향수는 쉽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설비 투자도 만만치 않으므로,실력 좋고 규모 있는 향수회사에 생산을 위탁하는 것임 ㅇㅇ이렇게 생산된 라이센싱 향수는 원 브랜드에 로열티 이익뿐 아니라그 향기에 추억을 갖는 광범위한 감성적 소비층을 만들게 된다노.일례로 인터퍼퓸이 만들던 버버리 향수는 버버리의 이미지를달콤하고 포근한, 로맨틱한 가을 햇살이 떠오르게 만들었었고2000년대~2010년대 초반 버버리는 최고 전성기를 누렸음.그랬다가 향수가 돈이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 버버리가인터퍼퓸과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하고 직접 생산을 시작했음.커정을 고용해 향수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버버리의 이미지는차브족이라고 불리우는 하층민 불량배나 입는 옷으로 바뀌었음.그럼 최초의 브랜드 라이센싱 향수는 무엇이었을노?바로 1981년작 스텟슨 코롱이다 이거야.이 향수는 80년대 미국 시장을 코티가 휩쓸게 만든 인기템이었음이 향수는 단지 미국 시장을 석권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원래는 향수를 거의 쓰지 않던 미국 백인 남성들에게서폭발적인 인기를 누림으로써, 없던 시장을 창출해낸 향수였음.향수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스탯슨에 대해 얘기할게.스탯슨은 미국 서부개척시대부터 있던 유서 깊은 모자 회사임.스카치 테이프라는 브랜드가 테이프 종류의 이름이 되었듯이,스탯슨 모자는 카우보이 모자를 가리키는 일반 명칭일 정도로미국 패션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모자임.위 짤은 스탯슨 모자를 즐겨썼던 가수 조니 캐쉬임미국 기병대 모자, 미국 보안관 모자이기도 하므로,여기서 유래해서 지금까지 미국 군대 예복 세트에 있기도 함.그런데 1970년대 스탯슨 모자는 대단히 위기에 처해있었어.시대가 현대로 바뀌었고, 미국인은 더이상 말을 타지 않았으므로,도시에서 사는 세련된 젊은 인구는 스탯슨을 틀딱템으로 보았거든.당시 젊은 미국인이 바라보는 스탯슨의 이미지는같은 시기 젊은 한국인이 생각했던 전통 갓과 비슷했을 거야.그때까진 시골 할배들이 갓을 쓰고 다녔는데 전부 좆병신이었거든.미국에서 스탯슨을 쓰고 다니는 할배들도 그랬었어.이 모자가 미국적이라는 건 알겠고 가치가 있다는 건 알겠지만,이걸 쓰려니 미국 남부의 권위적인 틀딱 촌놈처럼 보였을 것임.코티는 기발하게도 바로 그 점을 파고 들었어.미국 전통 브랜드에 고급미와 세련됨을 주는 향수를 만들었음.지금은 생산 단가를 낮추려고 보틀 디자인이 단순해졌지만,초기에는 정교한 보틀에 담은 고급 향수로 출시했지.위 짤의 빈티지 보털에 스탯슨 125주년인 1990년 생산품이야.코티의 마케팅 전략은 스탯슨의 이미지를오래된 전통이 아닌 가장 남자답고 멋있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었음그래서 모험과 낭만을 담은 광고를 엄청 쏟아부었다 이기영.그런데 재밌는 점은 스탯슨 코롱의 향기가 여성적이었다는 거야.당시 기준으로는 물론이고 지금 맡아보아도 그래.시프르 구조의 변형된 뼈대에 라벤더, 바닐라를 앞뒤에 붙여베이비 파우더 같은 느낌을 주면서, 꿀맛 같은 달콤함을 첨가했음.어느 정도냐면, 피노드 클럽맨보다 달달한 바닐라향이 남.마초적인 광고를 보고 이 향수를 샀던 소비자는 남자가 아니었대.이 향수는 "여자가 사서 남자에게 선물하는 향수"였다고 함.그때까지 미국 남자들은 자기 돈으로 향수를 사지 않았으므로,스탯슨 코롱은 그런 점까지 정밀하게 계산해서 만든 향수였을 것임.틀딱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거의 운지할 뻔했던 스탯슨 모자는코티가 만든 스탯슨 코롱 하나로 기적처럼 살아나서,80년대에는 아예 미국 대중문화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노.스탯슨은 코티에게 엄청난 상업적 이익을 가져다주었음그저 많이 팔린 정도가 아니라, 80년대 미국 백인 남자 냄새가 됐음그러자 코티는 미국 시장에서 아예 코티의 이름을 지워버리고프레퍼드 스탁, 시에라 등 후속 출시한 향수들마다[더 하우스 오브 스탯슨]이라는 브랜드명을 붙여 팔았음.스탯슨을 모자 회사가 아니라 향수 명가처럼 보이게 하려던 거였지어떤 브랜드든, 그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는그것을 어느 집단이 주로 쓰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노.스탯슨 모자는 미국 남부 백인 남성집단에서 주로 쓰는 거였고,지금도 목장이나 농장에서 일하는 농촌 사람들이 주 소비자임.80년대에는 낭만적 남성상과 맞물려 잠깐 인기를 누렸지만,말쑥한 정장을 입은 클린턴이 러시아 창녀랑 떡치는 90년대가 되자스탯슨의 이미지도 다시 운지하고 말았음.90년대 미국에서 스탯슨의 이미지는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광화문 태극기 할배들의 똥내나는 틀니와 다를바 없었을 거임.앞에서 잠깐 언급했던 프레퍼드 스탁은 코티의 1990년작으로80년대적인 바버샵 푸제르와 90년대적인 아쿠아틱스의 혼합물임이 향수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우 좋아서태우가 무척 좋아하는 향수인데, 짤에서 보다시피[더 하우스 오브 스탯슨]이라는 브랜드 표기가 사라졌지?스탯슨의 이미지가 운지했기 때문에 브랜드명을 코티로 바꾼 것임.드라카 느와랑 비슷한 향수이므로, 바버샵 취향이면 추천한다노.코티 이름으로 돼있는 건 묽게 리포뮬된 현행 버전이고[더 하우스 오브 스탯슨]으로 나온 오리지널 빈티지는 향이 무거움.스탯슨 모자가 다시 틀딱템 이미지로 돌아가버린 90년대 중반부터2000년대, 2010년대까지, 코티 사의 스탯슨 코롱도 점점인기를 잃고 월마트 구석에서 염가에 할인하는 제품이 되어갔어.태우의 기억하기로 2018, 19년쯤 스탯슨 104ml가 7달러대였어.그럼에도 코티는 스탯슨과의 라이센스 협약을 중단하지 않았지.5,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스탯슨 코롱에 추억을 가진미국 백인남자 화이트 트래쉬들은 여전히 이 향수를 사고 있었거든.그러다가 2020년을 지나면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음.컨트리 음악이 리바이벌되면서 젊은 층의 인기를 얻고찰리 크로켓(위 짤남) 같은 가수들이 차트 상위권에 들어감.문화적으로 후진적이라고 여겨졌던 미국 남부적인 라이프스타일과패션, 음악들이 2010년대의 힙스터 문화와 섞이고 있는 요즘이야.포스트 말론(위 짤남)은 야구모자 접어서 눈가리고 다닐 때는면상에 타투했을 뿐인 화이트 트래쉬 진짜 좆병신처럼 보였는데스탯슨 카우보이 햇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갑자기 잘생겨짐갑자기 시대가 바뀌기라도 한듯, 유명 가수, 배우, 인플루언서 등이지나간 시대의 틀딱템을 힙한 아이템으로 차용하기 시작하면서,놀랍게도 스탯슨 코롱도 다시 인기를 얻고 재고가 다 털려버렸음.한때 10달러 밑으로 운지했던 이 향수는 이제 할인점에 없게 됐고,104ml 정가 34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이 책정돼있으나,오프라인 상점이나 이베이 스토어 등에서"공식 정가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음. 미쳐버린 거지.스탯슨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 매우 훌륭한 향수임.몇 번의 리포뮬 빔을 쳐맞은 후 묽어지고 성능이 떨어졌음에도,여전히 클래식 바닐라가 낼 수 있는 달콤함의 최대치를 보여줌.무엇보다도, 굉장한 인기를 누렸던 80년대의 상징 같은 향수라서자지 루카스의 인디애나 존스만큼 뚜렷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잇음하지만, 한가지 말해두자면, 스탯슨에서남자다운 클래식 바버샵 향을 기대하면 실망할 것임.유니섹스하고 달콤하고 보송한 베이비파우더 향에 가까우니까. [시리즈] 향수의 역사 시리즈 · 남자향수의 럼향에 대해 araboji· 향긋향긋 버버리의 운지· 키톤 향수의 운지와 부활· 최초로 남자꼬추가 나왔던 향수 광고· 유명 조향사들의 헤어스타일을 알아보자.araboja· 사라져버린 전설의 레전드 향수 썰 푼다 (feat.난교)· 싱글벙글 끌로에 이야기· 우디 앨런이 다이앤 키튼이랑 떡칠 때 실제로 쓴 향수· 향수를 사랑했던 아르누보 예술가의 그림· 향수산업이 이집트에 만들어준 수십만 일자리· 오우드와 장미 이거 정보· 향수에 관한 넷플릭스 드라마· 좋 바바토.스 아티산의 짧은 역사· 2010년대 초반이 향수업계 정점이었던 이유.eu· 망트 라 졸리의 슬픈 역사를 알아보자.araboza· 칼리스 베커와 향기의 민주주의 그리고 빨통· 미국 창녀는 어떤 향수를 뿌릴노?· 영화 속 겔랑 향수... 안젤리나 졸리... 빨통...有· 칼 라거펠트 비하인드 스토리· 후방) 우비강의 역사 ~귀족시대부터 현대까지~· 향수에 관한 각종 통계· 최초의 부지향수· [역사] 레뱅 게르부아에서 ㄹㅇ로 있었던 사건.true· 샤넬 19번· 싱글벙글 옛날 향붕이들이 쓰던 향수촌· 오리엔탈 향수의 뜻과 초기 오리엔탈 향수· 일제시대... 향수...· 입생로랑 향수가 유명해진 계기· 몽롱한 환각성 향기, 다투라 이야기· 아키갈라우드,,,, 헤응· 향붕이 영화 추천한다 (feat.겔랑)· 향긋향긋 향수 디스커버리 세트의 역사· 향수업계 호구 남편 넘버원· 디올의 뮤즈, "럭키"에 대해 알아보자.araboza· 푸이그(Puig)가 해금한 비밀 프로젝트· 페미니떼 뒤 브와의 플랭커들(feat. 뤼카 튀랭 별점 5)· 샤넬 향수의 넘버는 무엇을 뜻하는노?· [탐사] 에르메스의 리씨의 정원과 상하이 미소녀의 치파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짭템 향수(듀프)를 알아보자.txt· 향수... 연예인... 토막상식· 성경에 나오는 아타르... 무슨 냄새일노.jpg
작성자 : 안태우고정닉
세계 최초 여객선간 빤스레슬링
오늘의 주인공 SS 캡 트라팔가 1913년 건조되어 1914년부터 함부르크-리오 데 라플라타 항로에 투입됨 다만 4개월만에 1차대전이 발발해버림 위장한 캡 트라팔가 독일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정박중이던 캡 트라팔가를 징발해 보조순양함(무장상선의 세레부명칭)으로 굴리기로함 몬테비데오를 거쳐 브라질 동쪽 외딴 섬인 트린다데로 향함 이미 비밀기지로 개조된 섬에 도착한 후 대기중이던 건보트와 합류해 무장과 탄약, 장교진을 넘겨받음 이때 큐나드 라인의 RMS 카르마니아의 자매선으로 위장하기위해 장식이던 3번째 연돌을 제거하고 첫 항해에 나서지만 허탕을 치고 돌아옴 문제는 그 다음이었는데 버뮤다에 진짜로 캡 트라팔가가 위장 대상으로 삼았던 RMS 카르마니아가 마찬가지로 보조순양함으로 개장된 후 남미 항로로 향했다는것임 카르마니아는 걸리적거리는 독일 보조순양함들과 석탄운반선들을 쫓아내다가 트린다데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함 좆됬음을 감지한 캡 트라팔가는 독일어로 무전을 날려 선제 다이다이를 신청함 어차피 캡 트라팔가 최고속도보다 카르마니아 최고속도가 3노트 빨라서 아마 튈수있는 조건이 아니어서였을것임 선빵은 카르마니아가 날렸지만 명중탄을 내지 못함 캡 트라팔가가 먼저 105mm를 명중시키고 두시간동안 총 79발을 명중시키게됨 카르마니아는 수선하에 침수가 생기고 함교가 날아가지만 근소하게 더 큰 체급으로 씹어먹고 버티며 기관총 사거리까지 접근하게됨 양쪽 수병들이 기관총을 서로 갈기는동안 카르마니아가 화력의 우위를 점하게 됨 105mm 2문에 대공포 4문이 전부인 캡 트라팔가에 비해 카르마니아는 120mm 8문으로 무장함 두 함선 모두 탄약 호이스트나 사통이 없었기때문에 처절하게 빤스레슬링을 이어나감 카르마니아의 화재가 상부구조물을 거의 다 태워먹는동안 캡 트라팔가도 심각한 손상을 입음 빤스런이라도 시도한건지 좌현으로 변침한 캡 트라팔가는 얼마못가 기울어버림 후미에 120mm 빠따를 찜찔당한 캡 트라팔가는 결국 조향기능을 완전히 상실하고 구명정을 내리기 시작함 결국 캡 트라팔가는 순식간에 침몰하고 51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포로로 잡히게됨 한편 카르마니아도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비록 전사자는 9명으로 적었지만 캡 트라팔가의 SOS를 들은 독일 보조순양함 크론프린츠 빌헬름이 전장에 진입하게됨 SS 크론프린츠 빌헬름 그렇지만 크론프린츠 빌헬름은 화재 진압에 실패한 카르마니아의 영문 SOS 발신도 수신했고 이를 영국 순양함들이 파놓은 함정으로 오인하게 됨 그렇게 크론프린츠 빌헬름이 영국 순양함대와의 조우를 회피하는 쪽으로 결론짓고 철수하면서 트린다데 해전은 영국의 승리로 마무리됨 뒷이야기:카르마니아도 한편 수선하에 심각한 피해를 입고 화재로 항해, 통신장비가 거의 다 박살나게됨 카르마니아는 무조건 남쪽으로 향하며 영국 순양함을 만나길 기도했고 통한건지 하루 뒤 영국군과 만남 이때 상태는 하루이틀 내로 침몰할 수준이었다함 암튼 그렇게 브라질로 옮겨진 카르마니아는 응급수리를 마치고 지브롤터로 가서 마저 수리받음 그 뒤로는 포르투갈 해안과 대서양 순찰에 투입되고 갈리폴리 전투의 포격지원에 투입됨 그 후로는 병력 수송선으로 전용되어 1919년 여객 운항에 투입됨 1929년 대공황에도 불구하고 2년을 더 운용되다 스크랩됨 SS 크론프린츠 빌헬름은 조난선인척 하며 적 상선에 구난신호를 보내고 접근하면 승선조를 보내 배를 접수하는 식으로 16척의 상선을 나포했는데 단 1명의 피아 사상자도 내지 않은 독특한 이력이있음 그렇지만 트린다데 전투 이후 독일군 보급함들이 멸종당함에 따라 쫄쫄굶게됨 야채를 삥뜯어서 먹는것도 한계에 부딫혀 괴혈병이 창궐하게 되자 결국 1915년 중립국이던 미국으로 향함 포츠머스에 입항 후 승무원들은 인근 수용소에서 억류되며 폐자재를 이용해 아이텔 빌헬름이라는 독일식 마을을 지었는데 이게 관광지로 핫해졌다함 1917년 대독 선전포고에 따라 미국은 배를 접수하고 징발함 아이텔 빌헬름 마을 주민들은 전쟁포로가 되어 조지아주 수용소로 가게됨 크론프린츠 빌헬름은 독립전쟁기 프로이센 출신 대륙군 장군이던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슈토이펜 남작에서 따온 폰슈토이펜으로 개명당했고 독일 해군에서의 제적 이후 쾨니히급 전함 크론프린츠가 함명을 승계해 이후 스캐퍼플로에서 자침하게됨 폰슈토이펜은 보조순양함의 필요가 줄어들던 무렵 징발되어 얼마 안가 병력수송선으로 전용되게 됨 다만 무장은 120mm 2문이던 독일 시절보다 증강된 5인치포 8문을 달고 유럽으로 향하는 병력수송 업무에 종사함 잠수함 습격도 받았다가 역으로 폭뢰로 줘패고 쓰나미에도 휩쓸렸지만 어찌저찌 종전을 맞이하고 1923년 퇴역해 해체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Colaxaes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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