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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항공 비행 시뮬레이션 대회 후기 (축하 감사드립니다!!)

헝헝헝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0.24 18:13:06
조회 4984 추천 13 댓글 20
														

축하감사드립니다!!
꺄갹 너무기뻐요 ㅠㅠ 맨날눈팅만하고 댓글만쪼끔달았는데
자세한글 원하시는것 같아서 블로그에 쓴 글 올려봅니다.

원문입니다 : http://myfoot.tistory.com/entry/2011-대한항공배-비행-시뮬레이션-대회-에어쇼-후기


오랜만에 글을씁니다. 대회 준비로 너무나 바빴는데 시험까지 있어서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대회에서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ㅎㅎ
작년 까지는 본선 진출자에게만 USB를 제공했었는데.
이번 2011 플라잇 시뮬레이션 대회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USB 4GB를 제공하였습니다.

 


 


대회장은 크게 변한것은 없었습니다.
앞에서 행사를 진행 하시는 분도 제작년과 같은 분이셨고,
대회 진행방식 또한 같았습니다. 하지만 온게임넷이 인터넷 라이브로 생중계를 한다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었습니다.
아무튼 입장을하고 저는 A-19를 받았습니다.
예선은 참가인원이 저조해서 그런지 A조와 B조를 같이 했습니다. (아마도 신청만 해놓고 안오신 분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아래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예선 프로파일


대회장에 도착해서 저를 평가할 기장(B777)님과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평가 시트지를 보니 엄청나게 복잡하더군요 터닝 포인트 ±0.2DME여서 선회반경을 줄여 정해진 시간안에 도착하겠다는 생각은 포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속도를 제한속도 ±10kts 에서 -쪽으로 떨어지지 않게 비행을 하여 연습했던 대로 제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조이스틱의 조작감에 나름 빨리 적응하여 기체 컨트롤을 잘 할 수 있었던 것도 참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파이널턴을 너무 빨리해서 로컬 정렬을 조금 늦게하였지만 기장님께서 그렇게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선에서 총 1000점 중에 깎인점은 파이널턴에서 고도가 살짝 떨어졌던 점입니다.

예선이 대충 끝나고 본선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에어쇼 구경을 조금 하였습니다.
개인 비행 묘기팀들이 쇼를 하고있었습니다.

 

 
 
 
 

 


에어쇼 구경을하고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대회 참가때 준 식권으로 샌드위치세트? 를 사먹고 본선 발표자를 확인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저와 같이 경기에 참여했던 김진원님도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경기장에서 제가 앉았던 자리는 17번으로 맨왼쪽 맨 뒷자리였습니다.
2분의 기장님이 저를 평가해주셨는데 왼쪽 기장님은 A300-600, 오른쪽 기장님은 B747-400기종을 조종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얘기를 나누다가 대학얘기가 나왔는데 오른쪽 기장님께서 저희 학교(한국항공대)운항학과,
또 그옆에계신 분을 평가하던 기장님께서는 저희학교 재료공학과를 나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대회에서 높으신 선배님들을 뵈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본선 프로파일


연습을 할 때에는 시간이 초과되길래 홀딩 엔트리를 16.6마일쯤에 선회를 하기로 생각을 했는데
평가지를보니 ±0.2마일이 초과(17마일 기준에서) 되면 점수를 깎인다고 되어있어서 그냥 정상대로 선회하기로 하였고,
그러기 위해서는 티어드롭 각도를 29도정도로 조금 작게 주고 (70에서 오른쪽으로 선회를 하니 약 98도) 티어드롭 엔트리를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시간이 촉박해서 작고 좁은 방울을 그렸으나 위 평가 기준 때문에 좀더 길쭉하고 넓은 방울을 그려야 하기 때문이죠. 아무튼
30도 뱅크로 홀딩을 끝내고 빠져나올 즈음엔 생각대로 ILS 로컬라이저가 다가왔습니다. 
정렬을 조금 천천히 했는데 그부분에서 점수가 깎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착륙밖에없으니 정 가운데로 안전하게 착륙한걸로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오차없이 경기를 끝냈습니다. 평가는 티어드롭이 끝날 부분에 너무 늦게 정렬이 되었고,
한번 고도가 100피트 즈음으로 올라간 것으로 점수가 깎였습니다. 그리하여 본선에서는 985,980점을 맞아서 982.5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이정도면 결선을 1등으로 가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최경철 분이 985점을 획득해서 1등으로 결선을 진출하시더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최경철님이 985점, 제가 982.5점으로 2등을하였고 신형준님이 967.5점, 신동진님이 965점 4등으로 4명이 결선에 진출하였습니다.
대회에서 본선에서 떨어지면 어쩌나하고 계속 걱정했었는데.. 결선에 진출, 제주도를 확보하니 또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만약 이대로 3,4위를 하게되면 제작년 갔었던 제주도를 또! 가야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나름 행복한(?) 고민이지만..

결선 프로파일


아무튼 긴장되는 결선이 시작되었습니다..
결선은 연습은 별로 못해서 측풍에 대한 느낌만 가지고 임했습니다..
특히 연습할 때에 아크를 끝내고14번 활주로에 정렬을 할때 고도가 떨어지는 것과
바람에 밀려서 로컬을 넘어가는 것이 걱정이되었는데 대회때 항상 생각하면서 트림을 계속 조절하고 빠르게 ILS 범위로 진입을 해서
활주로에 정렬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 턴을 할 때 최경철님이 바로제 앞에 계시더라고요, 시간이 초과되지 않으셨나?
생각을 했었는데 아쉽게도 시간 초과로 점수를 많이 깎이셨습니다..
착륙은 갑자기 바람이 25노트로 세지는 바람에 2차로에 착륙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김민수 부기장님의 중계를 계속 들었는데
너무 웃겨서 집중을 가끔 못할때가 있었습니다. ㅎㅎ;;
착륙을하고 시간을 재니 19분 조금 넘겼더군요 타임에서는 괜찮았습니다.
기장님 3분께서 채점을 하시고 서로 얘기를 나누시는데 무슨소린지는 못들었습니다.. 제 뒤에서 몰래몰래 얘기를 하시다가 이정도면 됐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선과 다르게 별다른 칭찬(?)이 없어고 100피트정도 2번정도 초과를 해서 결과가 별로 좋지 않은듯 했습니다.
아무튼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인천 시뮬레이션 센터 영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결선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4위는 최경철선수, 3위는 신동진선수 (저는 이때 너무 좋았습니다.. 프랑스를 가게되서...)
2위는 신형준 선수, 1위는 저였습니다. 대단히 기뻤습니다.. ㅋㅋ 잘했다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운이좋게 1등을 해서 너무나 너무나너무나기뻤습니다.
아무튼 떨리는맘에 기장님들과 악수를하고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로 실제처럼 조작을 잘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를 평가해준 기장님이 A380 실제 기장님이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답니다 ㅜㅜ 싸인이라도 받아놀껄..)
이렇게해서 대상을 타고.. 시상식을 진행하고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5번쯤 했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플래시를받고, 인터뷰를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인터뷰를 하게되니
나름 인터뷰톤(?)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뭐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너무너무 기쁘다...
일반인에게 생소한 시뮬레이션이.. 많이 알려져서 매니아층뿐만아니라 ..어쩌고저쩌고 인터뷰용멘트를 내뱉었습니다.
그리고 온게임넷 인터뷰도 하였는데 그 인터뷰하는 분이 엄청 얼굴이작고 오목조목.. 정말 아름다우셨습니다. <STRIKE>(소은아 미안..)
</STRIKE>나중에 알고보니 게임계의 여신 이신애 씨였습니다.. 이신애씨 손으로 부채질도 받고.. 촬영때문에 조금 붙어도 될까요? 질문도 하셨는데
흑흑... 싸인이라도 받아놀껄.. 아무튼 아쉬운 상황(?)은 접어두고<STRIKE> (이것도미안..)
</STRIKE>집으로 향했습니다... 주위에서 축하한다는 연락이 많이와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끝나고 제작년 제주도를 같이 갔었던 신충환 과장님과 황인수 부기장님께서 축하해주셨습니다.
신충환 과장님의 차분함과 포스는 그래도셨고, 황인수 부기장님은 카페에서의 센스와는 다르게 차분하게(?)말씀을 하시더군요..
기장님 부기장님 분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느꼈던게 차분하게 말씀을 다들 잘하신다는 점이였습니다...
저와는 너무나도 다르더군요 ㅎㅎ;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다고 했던 내용인데, 신충환 과장님과 나오면서 마주쳐서 얘기를 잠시 나눴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를 신청하신분들이 너무 많이 안오셔서... 대회가 가면 갈수록 참여하는 인원이 줄어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대회를 폐지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제작년에도 이런 말이 나왔었거든요 
참여만해놓고 상품만받아가거나 혹은 신청만 해놓고 안오시는 분들이 상당하셔서,
예선때도 A조와 B조를 같이 경기를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회를 살리고 시뮬레이션을 널리 알리려면 신청한 선수들이 꼭 참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때 받은 상과 상장입니다.
집에 갈때 분리해서 박스에 넣어서 갔는데 집에와서 조립을 해보니 날개가 고정이 안됩니다..
아마 본드로 붙여야 할것 같더군요..


지금까지 받은 상과 상장입니다.
맨왼쪽부터 07년 공참배 우수, 09년 대한항공배 동상, 11년 대한항공배 대상 입니다.
09년 상품과 이번 상품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이번 대회는 온게임넷 인터넷 LIVE로 중계가 되었습니다.
못보신분들을 위해 다음 플라이트시뮬레이터 카페의 김동진님께서 녹화해주신 영상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아래는 본선 중계 영상입니다.


아래는 결선 중계 영상입니다.




그리고 대회 기사중에 가장 잘 나온것 올려봅니다..
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46878
하하하 쑥쓰럽네요

이번 대회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회에 참가하셨언 선수분들은 물론, 이런 대회를 개최해주신 대한항공과 관계자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 2013 대회때에도 더욱 더 많은 참가자로인해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길 바랍니다..]

---------
프랑스갔다오면 후기꼭 항갤에 쓸께요!!!
에어버스본사ㅎㅎㅎ뚤루즈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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