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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요소로 판치는 일본애니시장.. 넷플릭스는 일본 애니를 바꿀것인가?

ㅇㅇ(112.133) 2017.08.12 23:34:36
조회 1114 추천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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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일 도쿄국제포럼에서 넷플릭스 아니메 슬레이트 2017이 개최됐다. 말하자면 넷플릭스 아니메 라인업 발표다. 이게 큰 뉴스로 전해졌는데, 발표된 타이틀의 수나 규모로 보면 당연하다.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인기만화 [바키]의 애니화. 세인트 세이야의 리메이크. 본즈의 오리지널 기획 AICO -Incarnation-, 드완고와 라이덴 필름의 LOST SONG 등 이번에 처음 공개된 작품들이 많다.


이미 발표한 바 있는 데빌메이 크라이베이비, 프로덕션 I.G의 오리지널 기획은 새로이 타이틀을 B : The Beginning로 하는 등의 최신정보가 밝혀졌다.


넷플릭스는 2015년 9월 요란한 선전과 더불어 일본에 상륙했다. 그때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개발에 의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1년 반이 지나도 딱히 오리지널 타이틀의 발표가 적어 무색하다는 소리가 있었다.


이번 발표는 이를 단숨에 뒤집었다. 실제로 많은 타이틀을 동시에 기획했던 것이다. 놀라움은 타이틀 뿐만 아니라 토에이, TMS, 프로덕션 I.G, 본즈, 드완고와 파트너로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즐비했다. 또한 공개된 티저영상, PV에서는 모두가 국내 최고의 퀄리티임을 알 수 있었다. 거기에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남다른 힘이 들어간 상태임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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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의 높은 평가가 일본 팬으로서는 기쁘게 느낀다. 한편, 세계최대의 영상 전달 플랫폼의 일본 애니의 높은 기대에 주춤하기도 한다. 동시에 의문도 떠오른다. 넷플릭스는 애니를 대체 어떻게 하려는 걸까라고.


이번 발표는 최근 몇년간 트렌드로 떠오른 일본 애니메이션의 글로벌화와 빅 비즈니스화의 발현과도 같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일본과 세계 오타쿠를 위한 틈새 장르지만 넷플릭스한테는 다른 듯 하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에 나온 회사의 CPO 그렉 피터스는


"넷플릭스는 새로운 애니 팬을 세계에 만든다" 고 말했다. 애니는 보편성이 있으며 여태까지 애니를 본 적이 없는 일반 시청자들에게 애니를 보여줌으로 팬들을 더욱 확대시키겠다는 것이다. 


애니 팬을 위한 작은 세계에서 글로벌한 메인 컬쳐로 뛰어오른다. 그게 정말 실현될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넷플릭스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다. 전달을 통해 일본 애니메이션의 세계 문화의 포지션을 바꾸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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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여태까지 해외에서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40년간 그 인기가 한결같은 건 아니다.


70년대, 8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은 아시아와 유럽에서 많이 방송됐다. 프랑스에서 UFO로보 그랜다이저의 압도적인 시청률 에피소드 등 인기를 보여주는 일화도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청자 대부분은 그걸 일본제라 의식하지 않았다. 


제 2의 물결은 1990년대 아키라나 공각기동대의 컬트적인 인기를 거쳐 2000년대 초반 일어난 포켓몬과 드래곤볼을 중심으로 한 붐이다. 요즘엔 작품이 일본제라는 점을 상당히 의식하게 됐다. 일본 애니를 뜻하는 ANIME라는 말이 퍼지면서 일본 애니 팬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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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 초반까지 해외의 인기에 커다란 슬럼프가 있다는 점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2000년대 초 버블 분위기의 반동에 인터넷 상의 불법 동영상 파일의 만연으로 애니메이션 비즈니가 급격히 감소했기 떄문이다.


그리고 현재 제3의 물결이 일고 있다. 과거 5년간 세계에서 전레없는 애니가 시청됐고 많은 팬들이 탄생하고 있다. 시청자와 팬의 확대를 가져온 건 쉽게 시청할 수 있는 정규 동영상 전달의 보급이다. 그 플레이어 중 하나가 넷플릭스다. 그렉 피터스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시청의 90% 이상이 일본 국외에서 이뤄진다고 지적했다. 바로 애니메이션은 글로벌화하고 있다. 


다만, 애니메이션의 글로벌화라고 해도 거기에는 다른 단계가 있다. 커다란 건 비즈니의 글로벌화로 그건 자금의 흐름 뿐 아니라 작품기획과 내용에도 영향을 기친다.


일본 애니의 인기는 지금까지 국내에서도 알려졌다. 하지만 비즈니스 매출의 대부분은 일본에서 왔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프로듀서와 제작자는 해외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작품 제작은 일본을 향하고 있었다. 요구되는 건 일본 팬들을 위한 작품이다. 하지만 그런 환경이 변하고 있다. 지난 몇년 주로 미국, 중국에서의 배포 라이센스(공중송신권)의 가격급등으로 애니메이션 제작투자 회수의 절반 이상을 해외자금으로 커버하는 작품이 속출하고 있다. 그리되면 일본 팬보다는 오히려 해외 팬들을 향한 작품이 등장한다.


이번에 넷플릭스가 발표한 작품 중 세인트 세이야가 있다. 세인트 세이야는 국내에도 열렬한 일정 팬이 있으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영상화가 많다는 사실에 놀라는 시리즈다. 사실 이 작품의 인기는 일본 이상으로 유럽,남미,중국과 등 해외에서 뜨겁다. 세인트 세이야의 시리즈의 잇따른 영상화는 해외의 요구에 적합하다.


넷플릭스가 이번 세인트 세이야를 픽업한 것도 이에 따른 것일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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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Netflix가 발표한 작품에 "세인트 세이야"가 있다."세인트 세이야"에는 국내에도 열심인 일정한 팬도 있지만 그것을 생각해도 영상화가 많음에 놀라는 시리즈이다. 사실은 본 작품의 인기는 일본 이상으로 유럽과 남미, 중국과 해외에서 뜨거운."세인트 세이야"시리즈의 잇따른 영상화는 해외의 요구에 적합하다. Netflix가 이번"세인트 세이야"을 픽업하는 것도 이에 따른 것이다.


넷플릭스는 제작위원회에 출자하지 않지만, 국내 외 전달 라이센스를 구입한다. 오리지널 타이틀에서는 그 금액은 제작예산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 걸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오리지널 타이틀의 제작예산은 통상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보다도 상당하다. 이들 기획은 넷플릭스의 존재를 통해 처음으로 이뤄지나, 그만큼 넷플릭스가 원하는 작품. 즉, 일본 이외에서 보는 90% 이상의 해외시청자의 요구가 반영하게 된다.


이는 여태껏 일본에서 좀처럼 기획이 이뤄지지 않은 장르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가능케 한다. 예로 들면 본즈가 제작하는  "A.I.C.O.-Incarnation-", 


프로덕션 I.G의 "B:The Beginning". 


다크 히어로 만화를 애니화하는 소드가이 같은 작품은 현재 블루레이,DVD 시장만으로는 제작비를 회수하기 어려울 듯 하다. 하지만 넷플릭스라면 세계의 액션, SF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몇번이고 보는 걸 기대할 수 있다. 전송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구성해, 애니메이션화가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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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넷플릭스의 라인업 중 일본에서는 일대 장르를 이룬 일상계나 모에계 타이틀이 없다는 사실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장르는 적어도 현재 넷플릭스의 요구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요구하는 장르의 편향은 향후 애니메이션 전체에도 영향을 끼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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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글로벌화는 제작자다. 이번에 넷플릭스가 작품으로 느끼게 해준 것이 캐슬바니아 그리고 캐논 버스터즈다.


캐슬바이나는 원작이 일본 코나미의 인기게임이며 또한 그 작풍은 90년대 매드하우스의 카와지리 요시아키의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캐논 버스터즈는 애니메이션 제작이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사테라이트다. 일본과의 연계성이 있다. 하지만 기획 및 각본,연출 등 크리에이티브의 중심은 해외에 있다. 즉,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지닌 해외작품이다. 여기서 넷플릭스의 [아니메]가 일본 애니에 한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일본 애니는 여태껏 세계에 많은 애니메이션 팬을 만들어냈다. 그게 이제와서 나아가 세계 속에 애니메이션 제작자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것이 크리에이터의 글로벌화다.


캐슬바니아의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인 아디 샨커의 코멘트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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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작품을 10년전부터 기획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미국에서는 그럴 기회가 없었고 이번 넷플릭스에거 겨우 실현했다고 말한다. 넷플릭스는 아니메의 해외 크리에이터를 만들어낼 기폭제가 될지도 모른다.


5년 후 10년 후, 넷플릭스에서 아니메가 커다란 인기장르가 되지만 작품 대부분은 일본에서 제작되지 않는 미래가 없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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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면 넷플릭스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단순한 새로운 자금 공급원뿐만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향후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좌우할 수도 있는 존재다.


물론 미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련된 건 넷플릭스만이 아니라 오히려 전체에서 보면 극히 일부다. 그래도 DVD나 블루레이에 의존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현재.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크런치롤 등 해외 영상전달 플랫폼에 새로운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하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의존하는 비즈니스는 위험성도 내포한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빅 비즈니스화함으로써 장르로서 다른 스테이지로 넘어가려고 한다. 그러나 그 글로벌화가 일본의 제작자 및 기업에 있어서 모두 환영해야 하는가는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 변화의 흐름에 일본 측이 어떻게 대응하고 활용해야 하는가? 그것이 향후 일본 애니의 운명을 결정짓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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