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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아트출신 디렉터 모음.ART
여러분은 게임디렉터 하면 어떤 사람이 생각나는가...?히데오 코지마? 토드 하워드? 김택진?하지만 이들도 처음에는 분명 일개 프로그래머, 또는 말단 기획자 사원이였을 것이다...근데 분명 이런 생각을 한번쯤 해보게된다"가만, 게임 디렉터는 전부 프로그래머 혹은 기획자 출신이잖아?"기획자는 원래 하는 일이 기획이니까 짬먹고 디렉터를 한다 치고... 심지어 프로그래머 조차도 게임 디렉터를 하는경우가 있는데....그림쟁이나 모델러 혹은 애니메이터와 같은 아트 출신이 디렉터를 하는 경우는 없는건가....?아트는 어째서 최고 아웃풋이 아트디렉터 인거지...?"아트" 하면 창의력이니까 게임전체를 진두 지휘할수있는 디렉터를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낼수도 있지않을까...?정답 부터 말하자면 아트 출신 디렉터가 있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디렉터"는 권한이 아트에만 국한된 "아트디렉터"를 제외한 것임)<타카하시 케이타 / 디자이너>대표작 : 괴혼타카하시 케이타는 조소를 하던 사람인데 남코에 디자이너로 입사했음 근데 남코는 괴혼을 실험작 쯤으로 생각했던 게임인데 대박이 나버렸다....!최근에도 "옛날옛적에 괴혼" 이 출시되었으니 한번 플레이해보자!(실험작이니까 그냥 디자이너한테 진두 지휘해보라고 시켰을수도...?)<Nakopapa / 원화>대표작 : 페이퍼맨나코파파라고 알려진 감자동8번지를 연재하던 그 사람이다. 현제는 우마무스메 MMD를 만들고 있다.(미적감각이 있으면 애니메이션이나 모델링등등을 하기도 좀더 수월한듯)<Forte Escape(이철희) / 디자이너>대표작 : 디제이멕스 트릴로지디자이너로 시작했지만 작곡,디자인,기획등 프로그래밍을 제외한 거의 모든걸 하던 사람 어떻게 보면 정말 범상치 않은 인물이라고 볼수도있겠다....현제는 은퇴하고 식당을 하고있다고 함<우에다 후미토 / 디자이너>대표작 : 완다와 거상오사카 예술대학출신, AD도 했다가 디렉터자리까지 갔던사람<콘라드 로셋 / 미술가>대표작 : GRIS정확히는 콘라드 로셋이라는 미술가가 파크라이 개발진과 같이 만든거라 이사람을 디렉터로 보기에는 좀 애매하긴한데게임 자체가 아트 비중이 엄청크고, 인디게임이라 넣게됨 , 그리고 어쨋든 자기가 디렉팅 했다고 하니까...<채드 몰덴하우어 / 그래픽 디자이너>대표작 : Cup Head인디게임 개발자 형재중 하나 (채드 몰덴하우어 / 자레드 몰덴 하우어) 게임캐릭터도 형제인데 개발자도 형제인게 재밌는 부분.그중 채드 몰덴하우어는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이지만자레드는 아버지의 건설사업하던 사람이라, 자레드는 뺌<김형태 / 원화>대표작 : 데챠,니케,스텔라블레이드그림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있는 원화가(?)블소때는 AD였다가 시프트업을 차린 이후는 디렉터이자 회사대표가 되었음 <김재환 윤용기 / 영상 CG 출신>대표작 : 무당공동대표 둘다 영상 CG 출신. 핵심멤버도 영상 CG 하던사람들현제 회사는 폐업을 앞둔 올스톱상태인듯, 아트 출신 디렉터의 안좋은 사례중 하나가될지도?<타케우치 타카시 / 일러스트레이터>대표작 : 페그오한번쯤 봤을만한 게임 ㅇㅇ 그리고 현제 타입문의 모회사의 대표이사.<누무라 테츠야 / 일러스트레이터>대표작 : 킹덤하츠보통은 일러스트만 했지만 킹덤하츠 디렉터였다고 해서 넣었음어렸을때 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했고 고등학교도 예고로 진했한 진성 그림쟁이<이나후에 케이지 / 일러스트레이터>대표작 : 마이티 넘버 9대표작이 록맨이 아닌 이유는 이미 록맨은 이나후에 케이지가 입사하기전에도 디자인이 완성되어 있었기 때문(자기입으로 그렇게 말함)어쨋든 마이티 넘버 9에는 디렉팅 했으니 디렉터는 맞다.<아리깁슨 / 애니메이터>대표작 : 할로우나이트 , 실크송팀체리 창업멤버인 윌리엄 펠렌은 웹 디자이너라서 코딩을 좀 할수도 있긴한데어쨋든 아리깁슨은 프로그래밍 능력이 전혀없는 애니메이터니까 넣었음 <루카스 포프 / 아트>대표작 : 페이퍼플리즈 , 오브라딘호의 귀환역시 코딩과 관련없는 아트 출신. 근데 작곡도한다고한다--------------------------------------------------------------------------------------------------------------------------------------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쓰다 보니까 인디쪽엔 아트 출신 디렉터가 너무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만 씀...게임계에서 "아트팀에 힘이 생기면 게임 출시를 못한다" 라는 불변의 진리가 있음나도 아트지만 왜 아트는 디렉터 까지 가는경우가 드문가...?에 대해서 술자리에서 동료들과 이야기 했었는데.기획자 = 입을 잘털고 디렉터의 커리어를 쌓기 너무좋음프로그래머 = 회사에서의 권력이 좀 있음, 멘탈 존나쌤 끈기있음, 창업시 돈 땡겨오는거 가능아트 = 멘탈약함, 게임 전반적인것 에 대해 잘 모름, 김형태의 케이스가있긴 하지만 김형태는 돌연변이, 전혀 아트 하던 성격이 아님...등등의 이유 였던 걸로 기억함아트 출신 디렉터 더 알고있는 사람 있으면 말해주셈 더 추가하겠슴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93 - 아서의 시대의 종언 선언
https://youtu.be/qLSV_sUzx4EBGM: 스팅 테마곡 - Crow(Orchestral Cover)만약 어디 듣보잡 총잡이나 좀도둑 나부랭이가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테마, 이른바 '이제 무법자의 시대는 끝났다' 라고 선언한다면, 아마 플레이어는 백이면 백 "그건 네가 좆밥이라서 그런 거지 뭔ㅋㅋ" 라고 약자의 구차한 변명이나 패배자의 핑계 쯤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길 게 자명한데, 가령 오드리스콜 잡졸이 해당 발언을 한다고 생각해 보면 즉각 납득이 될 것임. 소위 메신저가 허접하면, 발언의 무게감과 설득력이 좆도 안 느껴짐.하지만 '아서 모건'이 그 말을 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짐. 즉 '메신저의 격'이 곧 메시지의 무게를 좌우한다 하겠음.다들 잘 알다시피, 그 규격 외의 거대 괴수들이 모여 있는 천하의 '반 더 린드 갱단'에서도 무력으로 조직의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관철, 강요하는 집행자(Enforcer, 해결사)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는 설정이 모든 걸 요약해서 말해주듯, 아서는 그 시대의 무법자가 발휘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의 최정점에 서 있는 궁극의 최종병기 같은 존재임.이게 허울 뿐인 설정놀음이 아닌 게, 실제 인게임상에서도 아주 적나라하게 묘사되는 바,(데드아이 시스템) 힘이 모든 걸 지배하는 그 야만의 시대에서 아서는 전능함.하지만 그런 무법자들의 패왕조차도 '문명'과 '법치'(질서)라는 거대한 시대의 변화 앞에선 맥을 못 추고 속절없이 밀려나감.애당초 시대의 종언을 고한다는 연출 자체가, 숱한 창작물에서 오직 최강자만이 내릴 수 있는 격 높은 선언(유언)이자, 서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일종의 장엄한 마침표임. 다들 공감하겠지만, 대개 서사에서 문을 여닫는 수문장의 역할은 언제나 세계관 최강자들의 몫이었음. 이게 작품 전체에서 그만큼 중요하고, 또 그래야지만 소위 '그림'이 사니까.이를 달리 비유하자면, 마치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루스가 죽어가면서 '공룡의 시대는 끝났다' 라고 말해야, 진짜 멸종의 무게감이 실리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하겠음. 그도 그럴 게, 티라노가 멀쩡히 살아 있는데, 이제 공룡의 시대는 가고 포유류의 시대가 왔다고 우기면 그건 걍 코미디에 지나지 않음.고로 락스타 게임즈가 아서를 세계관 최강자로 설계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주인공이니까 당연히 강해야지ㅋㅋ" 하고 플레이어들의 어깨뽕이나 세워주려는 목적 그 이상이라 할 수 있겠음. 본 연재글 시리즈에서 숱하게 설명했던 바, 무법자 시대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설계한 캐릭터, 절대강자인 그의 몰락은 곧 무법자 시대의 몰락이라는, 일종의 일대일 서사적 등가성(等價性)으로 구성된 캐릭터가 바로 아서이기 때문임. 락스타 게임즈는 애당초 그걸 노렸고, 또 그걸 최대한 공들여 표현하기 위해 아서에게 그렇게나 압도적인 무력을 부여한 것임. 따라서 아서의 무력은 곧 게임의 서사 전체에 신뢰도를 부여하는 일종의 연출 장치임.이전에 '3편 주인공에 대한 고찰 편'에서도 자세히 썼던 거지만, 이걸 고려하면 3편에 아서를 능가하는 무력의 주인공이 등장할 수 없고, 설사 등장시키더라도 반드시 아서보다 이전 세대(과거)에 등장시켜야만 하는 이유도 재차 명확하게 설명됨. 락스타 게임즈 스스로가 자사 창립 20주년 기념작임을 명시한 역작인 만큼, 아서를 능가하는 주인공을 아서와 동시기, 혹은 후대에 내놓는 짓은 그토록 공들여 표현한 서사를 스스로 부정하고 파괴하는 븅신 짓이기 때문임. 그렇게 되면 플레이어의 입장에선 무법자 시대가 끝났다는 게 별로 와닿지 않음.이번 시간에 내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임. 이번 편은 사실 원래 준비하고 있던 글의 서두에 해당하는 내용이었는데, 쓰다 보니까 길어지기도 했고, 또 내용이 좀 산만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내용을 급히 덜어내고 별도 주제로 분리하게 됐음. 그렇다 보니까 좀 짧은데, 그럼에도 글의 핵심이 잘 전달됐다면 글 쓴 입장에서 참 기쁘겠음. 아무튼 다들 이 늦은 시간에 똥글 읽는다고 수고 많았고, 금방 내용을 정비해서 찾아올 테니까, 다음 시간에 또 보자 게이들아!
작성자 : badassbilly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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