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5분 만에 70% 충전" BYD, 차세대 배터리 탑재한 '덴자 D9' 공개… MPV 시장 지각변동 예고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01 10:00:02
조회 470 추천 4 댓글 11
전기차 충전이 주유만큼 빨라지는 시대가 열렸다.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는 지난 29일,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집약한 대형 MPV '2026 덴자 D9'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신차는 충전 속도와 주행거리라는 전기차의 해묵은 과제를 기술력으로 정면 돌파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BYD 덴자 D9 / 사진=덴자


|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가 실현한 '5분의 마법'

공개 직후 시장이 주목한 핵심은 단연 충전 성능이다. 신형 D9은 BYD의 최신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충전 효율을 극대화했다.

공식 제원에 따르면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에 불과하며, 97%까지 채우는 데도 9분이면 충분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충전 지연 시간이 3분 내외에 그쳐 저온 환경에서의 실사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는 기존 전기차들이 급속 충전 시에도 20~30분 이상 소요되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발전이다.


BYD 덴자 D9 센터페시아 / 사진=덴자


| PHEV 전기 모드 400km… 하이브리드 한계 넘어

파워트레인은 순수 전기(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두 가지로 구성된다. PHEV 모델은 엔진 개입 없이 순수 전기 모드로만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웬만한 보급형 전기차의 전체 주행거리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일상 주행에서는 내연기관의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BEV 모델 기준 CLTC 방식 측정 시 최대 800km에 달한다.


 BYD 덴자 D9 2열 / 사진=덴자


| 프리미엄 MPV 시장의 새로운 대안 될까

실내 공간은 럭셔리 의전 수요에 최적화됐다. 1열에는 조수석 전용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3개의 화면이 배치됐으며, 2열에는 루프 마운트 모니터와 팔걸이 통합형 터치스크린 컨트롤러를 적용했다.

최신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인 '신의 눈(God's Eye) 5.0'은 대형 MPV의 주행 안전성을 뒷받침한다.


 BYD 덴자 D9 인테리어 / 사진=덴자


| 기아 카니발과의 비교 및 시장 전망

국내 독자들에게는 기아 카니발과의 경쟁 구도가 주요 관심사다. 덴자 D9은 카니발보다 전고가 약 125mm 높아 실내 개방감과 헤드룸 확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다만, 시장 반응은 결국 국내 출시 가격과 AS 인프라에서 갈릴 전망이다. 현재 호주 등 일부 국가에서는 약 1억 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국내 도입 시 카니발 하이리무진과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BYD 덴자 D9 / 사진=덴자


에디터 한 줄 평: 5분 충전이라는 기술적 지표는 매력적이지만, 국내 MPV 시장의 견고한 '카니발 생태계'를 뚫기 위해서는 브랜드 신뢰도 확보가 선행되어야 한다.



▶ "카니발은 비교조차 실례" 700km 달리는 벤츠 '괴물 미니밴' 전격 공개▶ "스타리아 아닙니다" 12분 충전에 500km 주행? 디자인·성능 싹 다 잡은 '괴물 미니밴' 정체▶ "카니발 독주 끝낼까?" 세계 최초 '슈퍼카 하체' 탑재한 미니밴 등장에 아빠들 '관심'▶ "카니발 긴장해야겠는데?"... 8분 충전에 400km 달리는 '750km 주행' 미니밴 등판▶ "GV90도 부족했나?"... 베일 벗은 제네시스 'GV100' 실물 모델에 아빠들 '발칵'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인맥 관리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30 - -
618 벤츠, 2027년형 신형 GLE 쿠페 전격 공개... "스타일리시한 SUV"의 귀환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0 6 0
617 "3,000개 부품 싹 바꿨다" 벤츠 2027년형 GLE 공개, '슈퍼컴퓨터 SUV'로 완벽 변신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38 0
616 폭발 충격 버틴 BYD 아토 3… 탑승자 5명 생존, 배터리 화재도 없었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65 0
615 벤츠, 2027년형 GLS 공개... 'MB.OS'로 완성한 SUV판 S클래스 [4]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237 0
614 폴스타코리아, 통합 서비스 '폴스타 오너 앱' 출시... "정비 이력부터 리콜 조회까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30 0
613 [기획] "향수를 넘어선 파격" 페라리 SC40, 디자인 거장 만조니의 새로운 언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31 0
"5분 만에 70% 충전" BYD, 차세대 배터리 탑재한 '덴자 D9' 공개… MPV 시장 지각변동 예고 [1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470 4
611 "5분에 70% 충전" BYD, 신형 씰 06 GT·왜건 동시 출격… 전동화 기술력 과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46 1
610 "G바겐 긴장하겠는데?" 626마력 괴물 SUV '디펜더 옥타 블랙' 국내 상륙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28 0
609 "BYD가 만든 1,000마력 슈퍼카" 모델명은 팬들이 직접… '덴자 Z' 3종 라인업 확정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0 17 0
608 경질설과 번복 끝에 '결국 퇴임'… 제리 맥거번, 재규어 '타입 00' 논란 뒤로하고 JLR 작별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1 0
607 "판매 1위의 역설" 테슬라 제친 BYD, 점유율·수익성은 '반토막'… 위기인가 성장통인가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66 0
606 벤츠의 역습, '삼각별'로 무장한 신형 GLS·GLE 유출… 4월 1일 전격 공개 [24]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353 0
605 "11년 기다린 보람 있네" KGM이 공개한 차세대 티볼리 스케치, 디자인 수준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9 0
604 "2,300시간의 집념" 레고랜드에 나타난 1:1 페라리, 누구나 슈퍼카의 주인공이 된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3 0
603 차 안에서 즐기는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링컨 SUV의 역대급 '힐링' 업데이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8 0
602 "뒷좌석 떼어내고 37인치 타이어 장착" 지프가 공개한 2인승 콘셉트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841 1
601 "60년대 감성 입힌 V8 오버랜더" 지프, 392 헤미의 강력한 포스 탑재한 콘셉트카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50 0
600 페라리X나사(NASA) 프로젝트, 전기차 특유의 '불쾌한 가속' 과학으로 잡았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9 0
599 "자연흡기 V8의 마지막 포효" 535마력 신형 콜벳 공개... 하이브리드 'X'는 721마력?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44 0
598 "응답하라 1984" 지프 XJ 파이오니어, 80년대 감성 입고 화려한 부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37 0
597 "전 세계 단 4대" 롤스로이스 컬리넌 요팅, 실제 요트 원목 그대로 차 안에 옮겼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98 0
596 "단 60대 한정" 로터스가 숨겨온 '스텔스' 에미라 공개... 엑시지 전설의 부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62 0
595 "딸을 향한 아빠의 마음" 부가티가 만든 세상에 단 한 대뿐인 '라벤더빛' 하이퍼카 [20]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847 9
594 "실제 금가루 입혔다" 인피니티 QX65 공개... GV80 쿠페 대신할 선택지 될까?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92 0
593 "거대 콧구멍은 그대로?" 베일 벗은 BMW '뉴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18]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002 0
592 "다음 주 뉴욕 오토쇼서 실물 공개" 10년 만에 싹 바뀐 '2027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출격 [6]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327 2
591 "배터리 화재 위험?" 폭스바겐 ID.4·ID.버즈 등 전기차 10만 대 '글로벌 리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08 0
590 "돈 따라 목숨값 안 달라"…기아, 막내 K4부터 대장 EV9까지 美 안전 '싹쓸이' [1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781 4
589 "볼보보다 안전하다고?" 美 까다로운 충돌 테스트서 '최고 등급' 싹쓸이한 혼다 SUV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3 0
588 '애플카' 이어 '소니카'도 무산... 1억 넘는 전기차 아필라 결국 '백지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109 0
587 "마이바흐 최초의 미니밴" 3억 원대 'VLS' 티저 공개... '움직이는 4K 영화관'의 정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77 0
586 "충돌 테스트 중 유출?" 화웨이 기술 품은 랜드로버 '프리랜더'의 충격 스펙 [1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745 4
585 "EV3 절반 가격?" 204마력 수입 전기 SUV, 2천만 원대에 풀렸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96 0
584 "GV80이 3,900만 원대?" 제네시스 프리미엄 SUV를 싼타페 가격에 소유하는 법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15 0
583 카니발과는 다른 지향점, 렉서스 LM 500h가 '회장님 세단' 대안으로 꼽히는 이유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9 0
582 기아 모닝·레이 라인 멈췄다… 대전 협력사 화재가 불러온 '부품 쇼크'의 실체 [5]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1805 5
581 "그랜저 대신 살까?" 실연비 20km/L 캠리 하이브리드, 2026년형 '가격 인하'의 승부수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236 0
580 스바루,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기 SUV 티저 공개... "4월 1일 뉴욕서 데뷔"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4 0
579 "단돈 800만 원대?" 현대차, 상품성 높인 '초저가 SUV' 신형 모델 공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2 0
578 "디펜더에 토요타 랜드크루저까지?" 지리 신형 SUV, '선 넘은 디자인' 논란의 배경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3 0
577 "AMG 기술력의 정점" 블랙 시리즈의 귀환, 역대 가장 하드코어한 GT가 온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9 1
576 "랜드로버 이름표 뗐다?" 주인이 바뀐 채 3월 31일 돌아오는 '프리랜더'의 정체 [3]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99 0
575 "안전은 기본, 럭셔리는 덤" 볼보 EX90, 4월 1일 베일 벗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44 0
574 G80 가격으로 누리는 G90급 사양, 기아 K9 '700만 원 할인'의 조건과 실체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59 0
573 "이게 진짜 M3라고?" 베일 벗은 BMW iM3 유출 사진,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다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93 0
572 "이 가격이면 카니발 대신?" EV9 1,167만 원 파격 혜택… 5천만 원대 구매 비결은 [8]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584 4
571 "쏘렌토·카니발 차주라면 지금 당장"… 기아, 월드컵 2026 '무료 테마' 전격 출시 [1]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7 0
570 "기다릴 필요 없다" 기아 쏘렌토 최대 300만 원 파격 할인… 싼타페 대기자들 '환승' 속출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05 0
569 "연비 20km/L에 2,500만 원?" 2026 기아 스토닉 공개... 셀토스 산 아빠들 '의문의 1패'
오토센티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6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