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계 최후의 양심 이국종 박사

역사학계 최후의 양심 이우연 박사

이우연 박사 = 역사학계의 '이국종'이라고 보면 된다.

위안부 동상은 역사를 왜곡하는 상징물, 아니 왜곡물입니다.

위안부는 끌려가지 않았다는 것이 역사의 사실입니다.

위안부가 끌려갔다라고 하는 것이 증명되는

역사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습니다.

따라서 저 위안부 동상은 끌려갔다고 하는 거짓말을

상징하는 동상이기 때문에 철거되어야 합니다.

또한 그와 함께 저 동상을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위안부 수요집회는 이제 중단되어야 합니다.

수요집회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학생들에게 위안부는 끌려갔다 위안부는 소녀들이었다

이런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윤미향씨가 설사 사퇴한다고 하더라도 수요집회가 계속되고

저 동상이 서있는 한 우리의 집회는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의 주장은 윤미향씨 논란을 이용한 것이 아닙니다.

사태가 발생되기 이전 작년 12월부터 시작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것입니다.

극좌유튜버들 이우연 박사에게 욕설, 위협 ㄷㄷㄷ

미국인 교수 They recount only the Korean version of this history, which this text finds incomplete. They do not mention that, immediately following World War II, American soldiers also frequented Japan’s comfort women stations. They say nothing of how, to the present day, GIs continue to patronize Asian women and girls organized in brothels near their barracks. The Korean narrative also ignores the significant role that Koreans played in recruiting women and girls into the system. Intentionally or not, comfort women memorials in the United States promote a political agenda rather than transparency, accountability and reconciliation.

미국인 교수 "소녀상은 편향된 역사관만 보여주며 투명성, 책임감, 화해 보다는 정치적 어젠다를 촉발시키는 반일 토템"

역사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팩트를 추구하는 자세야 말로 역사학자들이 해야될일이 아닐까?

대한민국에 난무하는 어용학자들 가운데 보기 드물게 양심과 소신을 가진 진보적 학자분이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