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 갤러리

자동 짤방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자동 짤방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1/3

계엄령 놀이? 양양 7급 공무원의 엽기적 만행.news 이른 새벽 환경미화원들이 종량제쓰레기를 청소차량에 싣다가 출발한 청소차를 종종걸음으로 쫓고있다. 미화원들은 청소차량 운전자가 일부러 괴롭히기 위해 출발했다고 주장 진실은 뭘까? 청소차량 운전자는 양양군 7급 공무원으로 운전직에 있는 A씨 그의 괴롭힘은 새벽뿐만이 아니었는데 자신이 산 주식이 떨어지면 제물을 받쳐야한다며 제물을 골라내 이불을 덮어씌우고 "계엄시작"이라는 구호와 함께 발로 밟기시작한다. A씨는 자신의 주식이 올라야한다며 직원들에게 빨간색 담배 빨간색 라이터등 빨간색 물건만을 쓰게 강요했으며 빨간색 음료를 마시게했고 심지어 빨간색 속옷을 입었는지까지 검사했다 항의를 하니 A씨는 오히려 보복을 암시했다고.... 취재진을 만난 A씨는 모든게 다 장난이었으며, 직원들의 체력단련이자 화합을 위한거였다고 주장... 그런데 A씨는 자기가 산 주식이 떨어지면 안된다고 수백만원어치 주식구입도 강요했었다. 결국 직원들은 A씨를 직장내 괴롭힘, 폭행 협박 강요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취재진에게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3347?sid=102 [단독] '빨간 속옷 입어라'‥'이불 씌워 때리고‥한 공무원의 '계엄놀이'◀ 앵커 ▶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겠다며 환경미화원에게 이불을 뒤집어씌운 채 폭행한 공무원이 있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계엄 시작이라는 구호와 함께, 속옷을 포함한 물건을 빨간색만 쓰도록 지시했다는데요. 김형호n.news.naver.com요약) 1. 7급 공무원 A씨가 지 주식 떨어진다고 폭행 협박 강요함 2. A씨는 장난이었다 주장 3. 직원들은 고소예정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대석열영구집권

5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대박 날 것 같아서 내 꿈에 나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7	-	-
AD	이 주의 키친 트렌드!	운영자	25/11/21	-	-
5582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3]	ㅇㅇ(223.33)	15.01.11	300	9
5581	오늘 태사는 남녀 느낌 전혀 안나더라... [6]	ㅇㅇ(174.240)	15.01.11	345	5
5580	미녀의 탄생 20회, 20150110 다시보기	ㅇㅇ(112.161)	15.01.11	146	0
5579	이 후기잼 ㅋㅋㅋㅋㅋㅋㅋㅋ [3]	ㅇㅇ(223.33)	15.01.11	325	0
5578	20회 태사 대사들... 진짜 답도 없다. [11]	azmma	15.01.11	427	1
5577	이제 1회 다봤는데 전신성형이 50일 만에 됨??	ㅇㅇ(125.187)	15.01.11	113	0
5575	처음엔 태사커플 때문에 봤는데... [7]	ㅇㅇ(24.4)	15.01.11	313	2
5574	마지막회 마지막회 했는데 진짜 마지막이네 [4]	빨간콩깍지	15.01.11	212	2
5572	근데 저번주에 갤러들 포기 많이했나? [3]	ㅇㅇㅇ(203.210)	15.01.11	208	0
5571	화재 사건 할머니가 분명 사건 의뢰 지시했을텐데 [6]	ㅇㅇ(182.211)	15.01.11	246	0
5570	미탄은 말이야. [6]	ㅇㅇ(116.37)	15.01.11	211	1
5569	왜 태희는 아버지 화재사건을 파헤칠 생각을 [8]	ㅇㅇ(116.37)	15.01.11	285	1
5568	근데 태사 오해풀고 같이 지내니 생기는 돋더라 [1]	ㅇㅇ(223.33)	15.01.11	143	0
5567	태희 자다가 사라 갔을까봐 뛰어나올때 [2]	ㅇㅇ(223.33)	15.01.11	186	0
5566	이강준 잡혀들어가고 이혼소송하면 바로 이혼가능한데	ㅇㅇ(182.211)	15.01.11	95	0
5564	법적으로 유부녀라서 키스는 안되는거 같아 [7]	ㅇㅇ(24.4)	15.01.11	263	0
5562	오늘 미탄 못봤는데 내용 어땠냐 [2]	ㅇㅇ(58.237)	15.01.11	150	0
5561	심지어 한 번 나온 키스신조차 이강준과 한 게 더 진했어. 시발. ㅋㅋㅋ [10]	azmma	15.01.11	355	6
5560	근데 지금도 불안한게 [2]	ㅇㅇ(218.146)	15.01.11	156	0
5559	현일때문에 수녀의탄생 오늘꺼 재방보고왔는데 [2]	붕어♡	15.01.11	157	0
5558	멜로한 감정씬은 안 넣고 배우들 찍기 민망한 장면은 다 때려붓고. [2]	azmma	15.01.10	479	20
5557	요즘 장르물도 스킨쉽 많아서 도리어 이거 왜이래 할때	ㅇㅇ(223.62)	15.01.10	93	0
5556	헐 어떻게 미탄 ㅋㅅㅅ이... [2]	을볕(121.132)	15.01.10	186	1
5555	지난주 만나서 끝나고 이후 상플이 국적을 막론하고	ㅇㅇ(223.33)	15.01.10	130	0
5554	막회 2회는 장르가 수사드라마냐? [1]	ㅇㅇ(117.111)	15.01.10	116	0
5553	몸에서 사리나오던 사라 어디감 ㅠㅠ [3]	빨간콩깍지	15.01.10	346	0
5552	뭔가...뭔가가 편집된게 아닐까...? [1]	빨간콩깍지	15.01.10	159	0
5551	날도 추운데 바닷가는 왜 간거임?? [2]	ㅇㅇ(116.125)	15.01.10	155	0
5550	야아 주배우한배우 진심 다시 만나 멜로 찍어도 되겠다. [4]	azmma	15.01.10	200	6
5549	난 이해가 안되는게 존나 생방에 바닷가까지가서 [2]	ㅇㅇ(182.211)	15.01.10	262	0
5548	이미 기대치가 바닥이라 난 실망도 없음 ㅋㅋ [1]	ㅇㅇ(223.62)	15.01.10	132	0
5547	로코라며? 믿고보는 호청자에 대한 예의가 없다 [1]	ㅇㅇ(223.33)	15.01.10	119	0
5546	칭찬 배틀 다시 나온 거 어떻게 생각하냐? [6]	azmma	15.01.10	212	0
5545	작가가 일부러 안넣나? 스킨쉽 장면? [1]	ㅇㅇ(223.33)	15.01.10	130	0
5544	선견지명 [1]	ㅇㅇ(221.139)	15.01.10	197	0
5543	그래서, [2]	azmma	15.01.10	169	0
5541	사라가 소송 걸면 결혼 자동 파기잖아요, 작가님. [2]	azmma	15.01.10	215	3
5539	작가는 아마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의 특징을 깨고싶었을지도 몰라	ㅇㅇ(221.139)	15.01.10	158	0
5538	오늘 나온바다 어디임?.아는사람 [2]	어디야저기(223.62)	15.01.10	128	0
5537	잼있긴 했어 스킨쉽이 아쉬울 따름	ㅇㅇ(223.33)	15.01.10	95	0
5536	혹시 작가 솔로냐?	ㅇㅇ(221.139)	15.01.10	98	0
5535	낼 마지막횐데도 키스신 없으면 ?	ㅇㅇ(122.136)	15.01.10	104	0
5534	솔직히 저번주부터 꿀잼	빨간콩깍지	15.01.10	101	0
5533	서로 바라보다 끝낼 사랑이여~~~~~ [1]	ㅇㅇ(121.130)	15.01.10	124	0
5532	작가 바꼈냐? 전개 ㅈㄴ좋네	sat(124.53)	15.01.10	109	0
5531	예고가훼이크일수도있어 [1]	ㅇㅇ(220.118)	15.01.10	166	0
5529	21회동안 키스신 단 한번뿐? [1]	ㅇㅇ(122.136)	15.01.10	165	1
5528	미탄 개꿀잼 ㅎㄷㄷㄷㄷㄷㄷㄷ [1]	꿈꾸는날	15.01.10	139	0
5527	나순간헷갈림 내일막방인데ㅅㅂ	ㅇㅇ(220.118)	15.01.10	81	0
5526	마지막씬 보면서 이런 생각들더라	ㅇㅇ(121.130)	15.01.10	1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