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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UN 연설자로 내보내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5/09/29 - -
AD 가을은 니트의 계절~! 운영자 25/10/02 - -
4788 태사 뭉쳐서 진한 사랑과 통쾌한 복수 제대로 나오길 [1] ㅇㅇ(116.125) 14.12.30 174 1
4786 NOBLE IDIOT. DISASTER. SPEECHLESS. [13] azm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2.30 345 7
4785 양덕들도 다들 폭발했네 [2] ㅇㅇ(174.240) 14.12.30 318 3
4784 주배우 (인스타펌) ㅇㅇ(182.210) 14.12.30 360 5
4782 너희는 어떤 캐릭이 젤좋음? [4] ㅇㅇ(223.62) 14.12.29 397 0
4781 사라가 한민혁실장만을 신뢰하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돼 [6] 안만비(223.62) 14.12.29 625 2
4780 지금 중국뷰수가 [2] ㅇㅇ(61.72) 14.12.29 307 0
4779 할망구 앙큼하지 않냐? 지가 사라떠나라 종용한거 태희한테 쏙빼고 ㅇㅇ(218.54) 14.12.29 164 2
4777 작가에게 정떨어지는게 캔디코스프레가 진정한 사랑인줄 -(218.54) 14.12.29 627 9
4776 태사 멍뭉돋는 팬아트 보고가라 [5] ㅇㅇ(223.62) 14.12.29 552 13
4775 사라는 한민혁 왜 믿어?? [1] ㅇㅇ(203.226) 14.12.29 385 0
4774 사라는 숨었지만 하루만에 세 남자가 다 찾아왔네. [2] ㅇㅇ(116.37) 14.12.29 309 0
4772 태희는 태생태사 계약서를 발동해라 [2] ㅇㅇ(223.62) 14.12.29 326 2
4771 미탄 후속? 내마음반짝반짝에 금란이 또나온다 ㅋㅋㅋㅋㅋㅋ ㅇㅇ(182.227) 14.12.29 207 0
4770 일드 원한해결사무소 ㅇㅇ(116.36) 14.12.29 183 0
4768 어제꺼 스킵하며 보고있는데 ㄷㄷㅈ ㅇㅇ(175.223) 14.12.29 183 0
4767 미탄 개로리들아 [5] ㅇㅇㅇㅇ(121.135) 14.12.29 274 0
4766 16회 침대 백허그 장면 gif [5] ㅇㅇ(24.4) 14.12.29 635 13
4765 [기사] '미녀의 탄생' 갑작스런 산행에 당황스러운 시청자 ㅋㅋㅋㅋㅋㅋㅋ [15] ㅇㅇ(24.4) 14.12.29 989 28
4764 [리뷰IS]'미녀의 탄생', 이 상황에 연장은 왜 할까 [5] ㅇㅇ(223.62) 14.12.29 492 7
4763 시청률 올랐네 [1] ㅇㅇ(223.62) 14.12.29 287 0
4762 이 정도면 작가가 주상욱 한예슬 안티 같기도 하다 ㅇㅇ(24.4) 14.12.29 344 2
4761 이정도면 스릴러 장르지 ㅇㅇ(180.231) 14.12.29 159 2
4760 배우들 갤그냥안들어왔으면.. [3] ㄱㄱ(183.98) 14.12.29 511 0
4759 근데 어제회차 개발암이긴해도 몇번 울컥한거 고백 [2] ㅇㅇ(223.33) 14.12.29 244 1
4758 미탄 끝나고 작가 절필하신답니다 ㅇㅇ(110.70) 14.12.29 171 0
4757 지난주랑 이번주 못봐서 몰아보려다가 ㅇㅇ(175.205) 14.12.29 156 0
4756 교채연과 이강준은 진정한 영혼의짝!쏘울메이트같음 [1] ㅇㅇ(218.54) 14.12.29 245 1
4755 사라는 한민혁을, 한태희는 교채연을 [1] ㅇㅇㅇ(203.210) 14.12.29 271 4
4754 민혁이랑 같이 나타난 사라를 보고 태희가 [6] ㅇㅇ(223.62) 14.12.29 349 0
4753 태희 지니어스 설정이 [1] ㅇㅇ(14.43) 14.12.29 247 2
4751 태희-사라 차라리 둘 다 흑화해서 서로 싸워라. 으르릉 으르릉. [6] azm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2.29 324 9
4750 첨에 태희할매가 [1] ㅇㅇ(14.43) 14.12.29 214 4
4749 작가 수준 미달 매회마다 갱신하는구나 [1] ㅇㅇ(59.9) 14.12.29 220 0
4748 태희가 보면 항상 사라 격려하고 행동력도 좋았지 않았나? ㅇㅇ(223.62) 14.12.29 160 0
4747 말빨 귀요미에 아는거 많고 한자성어도 섞어가며 작전 짜던 태희 ㅇㅇ(223.62) 14.12.29 172 0
4746 이별을 예상하긴 했는데 [1] ㅇㅇ(116.37) 14.12.29 180 0
4745 태희가 초반 이강준 캐낼때 보면 정보력이 ㄷㄷ했는데 [2] ㅇㅇ(223.62) 14.12.29 234 0
4743 이 드라마 내가 생각할때 문제점 [1] ㅇㅇ(223.62) 14.12.29 230 5
4742 미탄은 모다? [1] ㅇㅇ(14.43) 14.12.29 186 0
4741 난 내가 이렇게 쓰레기인줄몰랏다.. [1] ㅇㅇ(180.224) 14.12.29 198 0
4740 작가 혹시 모쏠아니냐? [3] 태히씨(59.19) 14.12.29 653 13
4739 원래 태희 캐릭터였으면 벌써 위너푸드 잡고 이사회 열어서 총수되고 [1] ㅇㅇ(58.237) 14.12.29 550 2
4738 작가딴에는 넷상 의견 반영한다고 이러는거냐? [1] ㅇㅇ(117.111) 14.12.29 208 0
4736 섹드립ㄴㄴ했더니 스킨십을 실종시키더니 [5] ㅇㅇ(182.211) 14.12.29 266 8
4734 태희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이강준 누이들입을 통해 [1] ㅇㅇ(218.54) 14.12.29 166 0
4733 사실 작가 성함듣고 안볼까싶긴했음 [1] ㅇㅇ(223.62) 14.12.29 167 0
4732 근데 생각해보니까 태희가언제뷰터 이렇게 소극적인 아이였니 [3] 빨간콩깍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2.29 197 0
4731 태희가 사라 잡으러가고 [7] 빨간콩깍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2.29 223 0
4730 진짜 작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셧네;; [3] ㅇㅇ(180.224) 14.12.29 2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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