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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먹는 낙태약 승인... 435명 사용 결과 특별한 합병증 없어
작년 일본 내에서 최초로 후생노동성의 승인을 받은 먹는 낙태약, '메피고 팩' ‘메피고 팩’은 미페프리스톤(1제) 및 미소프리스톨(2제) 2종류의 의약품으로 이루어진 인공임신중절약으로, 예정 효능·효과는 ‘자궁 내 임신이 확인된 임신 63일(임신 9주 0일) 이하의 사람에 대한 인공임신중절’임 임신 63일 이하 18~45세 여성 129례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내 3상 임상시험에서 주요 평가항목인 미소프리스톨 투여 후 24시간까지 인공임신중절이 성공한 비율은 93.3%였을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함 다만 허가된지 얼마 안 된 터라 데이터가 아직 부족해서 당분간은 컨디션 등 급변을 대비해 입원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복용하고 원내에서 대기하는 것을 필수조건으로 걸고 있었음 일본 어린이가정청 연구반은 판매개시가 된 작년 5월부터 약 반년간 복용한 43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 복용한 435명에 대해 대량출형 등 중대한 합병증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함 [일본 산부인과 의사회 부회장 나카이 아키토] 이번 조사에서는 낙태약에는 심각한 합병증도 없었고, 또 응급이송된 사인도 없었습니다 더 많은 시설이 이 약을 쓸 수 있도록 되는 것이 낙태하는 분들께 더 이득이지 않을까요 후생노동성은 이후 이 약을 사용할 수 있는 시설 등 조건을 완화하는 것에 관해 검토를 할 방침이라고 함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부터 길거리에서 매춘을 하는 일본답게 낙태약이 많이 필요한가봄 앞으로 더더 심해질텐데 그 전에 낙태약 보급을 쉽게 하려는 조치인 걸까? 보수적인 일본치고는 의외로 서두르는 모습이네 ㅋ 일뽕들의 망상 속 야마토 나데시코는 대체 어디에? (笑) 제발 애니 망가만 쳐보면서 혐한 그만하고 일본으로 꺼져라 일뽕들아 쪽본 가서 굴러보면 그 저급한 망상도 금방 깨지겠지 ㅉ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미국이 원자폭탄 투하를 결심하게 된 전투..gif
<오키나와 전투> 1945년 4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83일에 걸쳐 치른 전투. 일본 영토 내에서 벌어진 미군과 일본군의 전면전으로 미국인들과 세계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병력 - 미국 : 51만명 - 일본제국 : 12만명 1945년 4월 1일 미군은 오키나와 섬 중부 서해안 지역에 상륙하였다. 이오지마 전투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군은 해안 수비를 포기하고 내륙 수비에 주력해 미군의 오키나와 상륙 자체는 대단히 순조로웠다. 4월 13일 일본군의 카미카제 공격이 시작된다. 목적은 미군 함대의 철수 내륙 점령을 위해 진격을 개시하자 각지에서 일본군이 격렬한 저항을 감행했으며, 그 결과 미군의 피해도 급속히 늘어났다. 방어를 지휘관 야하라 히로미치 대령은 중무장한 병사들로 슈리성 북부를 요새화 한뒤에 일본군은 미군이 방어선을 뚫을 때까지 싸우고, 뚫으면 다음 방어선으로 후퇴했다. 즉 미군은 하나씩 점령해야 했다. 목적은 단 하나 죽을때까지 미군을 물고 늘어지는 소모전 남쪽 끝에선 96km에 이르는 지하 벙커와 터널 그리고 지뢰밭과 기관총으로 구축된 방어시설에 틀어박혀서 저항을 하고 있었다. 6월 초가 되자 양측 사상자는 5만명을 넘겼고 미군 병사들은 일본군의 끔찍한 전투방식 때문에 전쟁 신경증이라는 정신 질환으로 2만명가량이 비전투 부상을 입게된다. 요새화된 지상에서 소모전을 하는동안 공중에선 끊임 없이 카미카제 공격으로 함대를 괴롭혔다 오니카와 전투에서 카미카제에 투입된 기체는 무려 1900대였다. 하지만 미군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방어 요새를 뚫어냈고 6월 23일 일본군의 남은 병력은 미군의 화력에 견디지 못하고 붕괴됐다. 피해 규모 - 미국 : 전사 및 실종 12,520명, 부상 36,631명 - 일본 : 전사 및 실종 8만명, 17,000명 부상, 15,000명 포로 그시각 본토에선 미군의 상륙에 대비한 1억 총옥쇄라는 결사항전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다. 결국 미국은 대규모 카미카제 특공과 1억 총옥쇄를 시작한 일본 제국을 일반 공격으로 굴복시키기 힘들다고 생각했고, 본토 상륙시 엄청난 규모의 사상자가 예상되자 원자폭탄의 실전 투입 의견이 강해졌다. 2차 대전 서부전선과 독소전쟁도 만만치 않게 끔찍했다. 하지만 태평양 전쟁은 반자이 돌격,카미카제 특공,민간인 방패,집단 옥쇄 등 역사상 유래없는 지옥도 같은 전선으로 평가받는다. 태평양 전쟁이 끝나기 1년 전인 1944년에 미국 정부는 "그간 우리가 주적인 일본 제국에 대해 너무 무지했으며, 이 전쟁이 끝나더라도 일본에 대해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에 루스 베네딕트에게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인류학 분석을 목적으로 저술을 의뢰하였으며, 1946년 미국에서 "국화와 칼"이라는 일본학 서적이 공식 발간 되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방파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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