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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오데뜨
방문 전날 밤에 도착해서 좀 피곤하긴 했음비행기도 연착되고 연결편도 바꿔야되고 머리 아파서 시간 맞출수 있을려나 싶었지만그래도 어찌저찌 잘 도착은 함싱가폴까지 7시간 넘게 비행을 해야하는데꽤 힘들더라 차라리 유럽 경유로 가는게 낫다 싶을정도 였음싱가폴 네셔널 겔러리 안에 위치그림좀 보고 있다가 12시 딱되서 오픈하길래 입장주문하기전에 세가지 어뮤즈부쉬..재료 좋고 맛은 있었는데 별로 인상적이지 않았음메인 디시들이랑은 좀 차이가 난다는 느낌이었고빵은 맛있는 빵이지만 아주 좋은 정도까진 아니었음다음날 레자미 갔었는데 레자미쪽 빵이나 제과쪽이 여기보다 낫다는 느낌을 받음그래도 어디 빠지는 수준은 아니었음사바용에 버섯우린 물 부어주는 여기 대표 메뉴긴 한데밀도감 좋고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진 이해는 갔는데별로 인상적이진 않았음아뮤즈부쉬부터 여기까지 그냥 내던거 낸다는 느낌으로크게 신경안쓰고 만들었나 하는 생각까지 듬주문하고캐비어 보여주고 전체요리 나왔는데 여기서부턴 3스타 폼이 좀 나오는 느낌이었음새우도 단맛좋게 좋았고 밑에 깔린 다시를 젤리로 만든것 감칠맛도 중심을 잘 잡아줬고캐비어까지 더해지니 맛있더라오세트라보다 카비아리가 난 더 좋은듯우니랑 밑에 빵도 잘어울리고 앞부분에 좀 실망스럽다가갑자기 좋아지는 느낌근데 한가지 좀 이상하게 생각이 든건맛의 두터움을 쌓을때 보통 프렌치들은 아주 두텁게 내는데오데뜨는 아래쪽 부분이 약간 희미한 느낌이 들어서 왜그렇지 싶었음음식자체의 맑음이나 다채로움은 충분히 좋았는데...다음은 게살요리위에 소르베도 좋았고 딜같은 향도 나고전체적으로좀 다채로운 느낌이 좋았고 베아르네즈 소스에 대게살 올린건데허브 향들이 꽤 잘나왔고 달달한 게살이랑도 잘 어울리고소스 자체가 너무 무겁지 않게 잘 어울렸던거 같음이메뉴도 그렇고 소스들이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고 좀 산뜻하고 가볍게 내는 느낌차있을건 거의다 차있던데이쯤오니 컨셉이 이렇구나 싶었음게살 칠리 번인가 그건 별로인상적이진 않았고요즘이겨울 트러플 시즌이다보니안먹기도 그렇다 싶고랑구스틴 만두도 원래 메뉴엔 빠졌던데 추가해서 먹어봄페리고르 트러플인데 향 너무 좋더라메뉴 설명하면서 가져와서 상자 딱 여는데 방안에 향이 가득 차는 느낌이었음먹어본 트러플 중에선 거의 최상급약간 산미가 있는 소스에 랑구스틴이랑 트러플해서이거 너무 맛있더라맛이 꽉꽉 차있으면서 다채롭고 향긋하고뭐하나 빠질것 없는 좋은 디시였던거 같음그냥 트러플이 너무 다하나 싶어서따로 밑에 랑구스틴이랑 소스만 먹어봐도 완성도가 아주 좋아서괜히 유명한 메뉴가 아니구나 느꼈음 제주전복이랑 푸와그라전복이랑 푸와그라를 같이 씹으면 전복향약간에 탱글한 식감 푸와그라 기름진 맛이 더해져서잘 어울리고 아주 좋았음버섯육수에 유즈코쇼를 약간 넣어서 포인트를 잘줘서느끼하지 않게 딱 좋았음 사케 소스에 랍스타에 다 맛있었단 기억은 있는데약간 건너가는 느낌의 메뉴였지않나 싶고메인으로 나온 비둘기요리 내기전에 통째로 들고와서 보여주는게 저걸 쓰진 않겠지만 사진찍기도 좋고재밌었음뚜껑여는데 스모키한 향도 나고 후추향도 나고 해서 좋았고비둘기야 많이 먹어봤지만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큰 기대는 안했는데비둘기에서 나는 약간 거친듯한 가금류의 육고기 향을 후추랑 마늘소스 같은걸로 잘 지우고비둘기의 밀도감 좋은 고기 맛은 남긴다음주 소스로 향이랑 두터움 밀도 다채로움을 더하고먹으면서 감탄스럽더라정말 잘 계산하고 구성된 요리라는게 느껴졌음이날 먹은거중에 이게 베스트비둘기를 싫어하건 좋아하건 이건 먹어봐야할 요리 같았음비둘기 심장이랑 간 들어간 춘권이것도 내장느낌이라기 보단 진한 비둘기 고기맛이 나는 느낌이라거부감없이 맛있었음클렌저시소향 잘 이용해서 깔끔하니 좋았음디저트에 머랭 있는건 취향은 아니지만레목위주의 상큼함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음아주 다채로운 산미로 마무리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잘만든 디저트구나 싶었고쁘띠뿌르도 장미향나는 마카롱 느낌인데 장미랑 산딸기 조합이 좋았고까눌레도 맛있고과일도 좋았음앞에서도 말했지만음식이 프렌치스런 두텁고 밀도감 강한 느낌보다는맛의 아래쪽을 일부러 절제한다는 느낌이 좀 있었음다른 식당이었으면 맛이 모자른다 생각했겠지만몇가지 요리 중에 시소라던지 감귤류 향으로 아래쪽의 맛에 선을 긋는듯한 느낌을 받아서여기는 일부러 맛의 아래쪽에 두터운 부분을 잘라내고 무겁지 않은 프렌치를 지향하는구나 하는게 느껴졌음밝은 톤의 인테리어랑서버들도 꽤 친근하게 다가오는듯한 서비스를 해서음식 분위기 서빙까지 무겁지 않은듯한 이미지에 합치되게 하나의 지향점을 가진다는게 느껴져서 꽤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더라다만 그렇게 아래쪽에 제한을 두는게 맛이라는것에서 더 장점이 있는가 하는데는 맛으로 보면 좀더 손해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음다른 방법으로 비슷한 이미지를 줄수도 있었을거 같지만 그건 여기 요리사와 내 생각의 차이이겠지 싶기도 하고다 먹고 나서 만족스럽긴 했지만싱가포르까지 가야되는거랑 와인까지 100정도되는 가격까지 생각하면 다시 갈거 같진 않다는 느낌이었음이정도 가격과 고생이라면 대안찾는게 그렇게 어렵다는 느낌은 아닌듯
작성자 : lalalal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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