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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바이럴] 노토반도 와쿠라온센
이번 여행에서 호쿠리쿠를 목적지로 한 이유가 와쿠라온천을 꼭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음 이유는 우선 바다 온천을 경험해보고 싶었고 또 지진 이후에 관광객이 급감했단 이야기를 들어서 혼여지만 이왕 돈쓰러가는거 이런 지역에서 쓰면 좀더 의미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음 입국 후 교토에서 이틀 보낸 뒤 10월 3일 아침 썬더버드를 타고 츠루가에서 신칸센으로 환승 가나자와에서 다시 노토 카가리비로 환승 사람 많이 없더라 지정석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와쿠라온센역 도착 홈에서부터 유니폼 입은 분들이 인사해주심 개찰구도 없는데 어차피 차안에서 체크 다 되고하니 크게 의미없다 생각한 걸수조 커여운 와쿠타마쿤이 반겨준다 역에서 나와 정면 보고 찍은 사진 역사 사진 우체통에도 꾸며놨다 역앞 스시집에서 적당히 점심 해결 만족도 불만족도 아닌 그냥 보통이었다 이후 걸을까 했지만 교토에서 이틀 5만보 걸은 여파로 택시타고 청림사(센린지)도착 이 사진이 교토의 어딘가랑 비슷하다고 소문났다고 함 설명해주셨는데 일어실력 이슈로 까먹었다 진짜 방문 목적이었던 와쿠타마쿤 고슈인 겟 이걸 역 관광안내소에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절에 전화돌려서 알아봐주심 확실히 친절도가 교토같이 사람 터져나가는 곳이랑은 달랐다 절에 계신분도 한국에서 왔다니 되게 흥미 보이셔서 길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나옴 다음은 바로 옆 신행사로 이동 뭔가 알록달록하다 사실 다른분이 사진 찍어주겠다해서 나도 나온 사진인데 갤륵씨로 지움 ㅎ 알고보니 이날 1년중 이 절에서 가장 큰 행사가 있는 날이라고 했다 안내해주신 누나가 마찬가지로 절 내부에 대해 이것저것 말해주심 오늘 교토에서 왔다니까 자기도 교토에 사는데 친가가 여기라 도우러 와있다고 하시더라 행사 이야기도 이분한테 들었고 주변 간식스팟 추천 해주심 그리고 여기가 나나오시인데 김천하고 자매결연이란 이야기도 들었다 노토밀크에서 젤라또 냠냠 다시 돌아오니 행사 중이었다 끝까지 보고 싶었지만 넘 피곤해서 먼저 숙소로 향함 이친구들은 와쿠라온천의 유래라고 하는 시라사기라고 한다 좀더 정확히는 다리 다친 시라사기가 바다에 들어가 있더니 다리를 나아서 나온걸 본 어부들이 이걸 신기하게 생각해 그쪽을 가보니 온천이 나오고 있었다고 함 와쿠타마쿤은 그 시라사기의 알이라는 설정 잠깐 간식먹으며 휴식 마을 여기저기에 아직 지진의 흔적이 많다 대형료칸들은 해체중이고 중장비 공사소리가 간간이 들림 와쿠라온천 총탕은 정상 영업중 100% 카케나가시라 질이 좋다는데 이용해보진 않았다 조금 걸어서 와쿠타마쿤 공원에 도착 부흥을 바라며 나무를 심은 듯 하다 깔끔한 공원 여기저기 와쿠타마쿤으로 포토스팟들을 만들어둠 근처에는 바다도 있어서 새랑 같이 물멍도 가능하다 그 뒤에는 지진의 흔적이 보인다 오늘의 숙소 노토라쿠에 도착 여기서도 커여운 와쿠타마쿤이 반겨준다 객실에서 본 노을 저녁먹고 건물 뒤로 나와 찍은 풀 이렇게 첫날을 마무리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레전드] 전남 곡성 검경합동 성폭행 무고 사건
전라남도 곡성, 62세 남성 성폭행범으로 몰림곡성 경찰 수사 피해자 지적장애 여성 신고자는 그녀의 고모전남 곡성경찰 수사, 송치 광주지검 기소, 구속, 그야말로 속전속결로 진행광주지검 여검사, 피의자 불러서 '당신이 피해자를 무고로 맞고소해서 구속 한다' 티배깅'감히 피해자를 무고로 고소함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합니다'광주지법, 징역 6년 선고그런데 아무런 증거가 없음 이유는 증거가 필요없기 때문. 당시 전남경찰 여성청소년계장 '피해자의 진술이 강력한 직접 증거 입니다' 유죄근거가 피해자 진술 밖에 없어서 뒤집으려면 피해자 진술을 파훼해야 되는 상황 모든 걸 내려놓고 전남 곡성으로 내려간 피의자 딸.어쩐지 쌀쌀한 분위기에 주민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었다고피해자는 모텔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진술그럼 모텔에 cctv가 있으니까 결정적 증거물이 되는데경찰은 증거 자체를 확보하지 않음.모텔 cctv보관기간이 너무 짧았다고 변명그런데 알고보니 구라였고 모텔 cctv 저장기간 119일간 아무 조치 하지 않았음이 밝혀짐그런데 또 개꿀잼몰카로 전남 경찰은 애시당초 아예 모텔 주인에게 전화조차 한적 없다는 것이 밝혀짐. 즉 다 구라였고 증거 수집에 있어 무죄근거가 될 수 있는 수사 자체를 의도적으로 포기한 곡성 경찰.피해자는 피의자가 신용카드로 모텔을 결제했다고 진술하지만 경찰은 피의자 신용카드 내역 뒤져도 모텔 못찾음.하지만 상관없음 피해자가 그렇다니까 그런거임.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휴대폰이 모텔에 가까운 기지국에 잡힌 적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경찰하지만 대충 다른게 잡힐 수도 있지 않냐며 자의적으로 무시하기로 결정해 증거 탈락하지만 알고보니 모텔 450미터에 기지국이 있어 모텔에 있으면 무조건 그 기지국으로 잡힌다는 사실이 드러남. 전남 경찰의 피의자 무죄 근거 자의적 폐기.피해자를 찾아간 피의자 딸. 그런데 알고보니 지적장애인 피해자는 곡성 지역에서 고모 고모부에 의해 축산 노예로 살고 있었음.피의자 딸 몰래 피해자에 접근해 사정사정해서 자백 받아냄. 고모가 꾸민 누명이고 전남 경찰은 아예 피의자 지목에도 고모를 대동시키는 등 이를 적극적으로 방조.노예가 통수를 치자 화가 잔뜩 난 고모 '씨벌년이 우덜이 장애인을 멕이고 키워줬당께'알고보니 장애인 조카를 학대하며 고모부는 성폭행도 함.일노예로 부리고, 성-노예로 부리다가 무고로 써서 사람도 담구는 그런 짓을 다른 전남 지역에서 해왔던 것으로 드러남. 전남 경찰은 이들의 과거 무고이력을 몰랐다고 잡아뗐지만, 알고보니 담당자가 직접 편철하고 보고올린 것이 발각되며 개망신.피해자의 진술 신빙성에 불리할 수 있는 이력을 감춘 곡성 경찰.아버지는 11개월 감옥에 있었고 그동안 곡성 돌아다니며 무죄 입증하던 딸은 유산했음.손해배상 소송 제기.결과 : 패소딱히 명시적 기준이나 근거 없음'피해자 진술이 가장 강력하고 직접적인 증거'전남 지방 경찰 여성청소년 계장 현재 전남 담양경찰서장 (총경)'너가 피해자를 무고로 고소해서 구속되는거다' 광주지방검찰청 검사현재 전북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장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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