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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영포티룩도 멋지게 소화할 것 같은 40대 스타는? 운영자 25/10/27 - -
141300 영어발음 어뗘 [3] ㅇㅇ(58.229) 02.21 533 0
141299 敎會恚西隱叱梏 [8] 西叱井(220.78) 02.20 111 0
141298 영어발음 ㅍㅌㅊ? ㅇㅇ(58.229) 02.20 503 0
141297 영어만큼 간지나는 외국어 없는듯 [3] 언갤러(223.39) 02.19 201 1
141296 포식자를 순우리말로 바꿔봤음 [2] 언갤러(218.156) 02.18 151 0
141295 過熟紅柹너무익은홍시不出隱伊柑橘못난이감귤 [11] 西叱井(220.78) 02.18 123 0
141294 터키어 배운다고 중앙아시아에서 다 통하진 않는대 [2] ㅇㅇ(114.199) 02.18 183 2
141293 勿論立西餐音 [1] 寢牛起馬(220.78) 02.18 95 0
141291 조현병 조현병~ ㅇㅇ(211.36) 02.17 501 0
141290 시발언어벽화시발점언어현대어중간단어는아마 그림언어다 얼굴만보고 관상은 과학 ㅇㅇ(39.114) 02.17 56 0
141289 한글전용세상이되니까한자만썼다하면`짱깨'`조현병'이래 [22] 寢牛起馬(220.78) 02.17 206 1
141288 여긴 망했으니 역사비교언어학갤로 [3] ㅇㅇ(118.235) 02.17 908 14
141287 조현병 ㅇㅇ(211.36) 02.17 491 0
141286 늙으면 곧 죽게 돼 있을 것입니다 [18] 寢牛起馬(220.78) 02.17 125 1
141285 停車場電動扶梯厼昇降機厼電動列車臥隱廻乙牙去隱如 [5] 寢牛起馬(220.78) 02.16 105 0
141284 야야 한국인들 사실을 말해주면 우리는 안그래요 라고 징징짜잖아 [1] 용서하는자(49.174) 02.16 138 0
141283 干醬苦椒醬置箸叱乫以叱支只於西味見音 [2] 佛底刮麻毛發(220.78) 02.16 99 0
141282 音於應入乙古爲隱去叱伊牙戊來置凍乙於叱加隱 [6] 佛底麻去兀露(220.78) 02.16 99 0
141281 이갤은 조현병자들이 갤 먹음 [12] ㅇㅇ(118.235) 02.16 596 11
141279 옛날에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매큔-라이샤워 기반의 표기법을 도입한 이유 [5] 언갤러(115.39) 02.16 222 0
141278 肆時間電鐵遊乙伊 [2] 佛底麻去兀露(220.78) 02.16 102 1
141277 조선인들에게 롤갤러(106.101) 02.16 73 0
141276 ↓ㅇㅇ(117.111) [7] 搔首問靑天(220.78) 02.15 133 0
141275 대한민국은 참 살기 좋아 [2] ㅇㅇ(117.111) 02.15 129 1
141274 `곰피' [23] 搔首問靑天(220.78) 02.15 124 0
141273 현대 한국에서 국한문혼용 부활이 가능할까? [17] 언갤러(121.54) 02.15 212 2
141272 電鐵乘面西臥隱辭典讀其是揭好牙他優勢瑟業揭不爲支 [7] 一禾駒往京還(220.78) 02.15 143 0
141271 중세국어 질문입니다. [5] 언갤러(218.146) 02.14 165 0
141270 완전한 언어란 존재할 수 있을까 [2] ㅇㅇ(106.101) 02.14 134 0
141269 독일어 배울 필요가 없는 이유 유리 가가린(211.234) 02.14 141 1
141267 언어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언어 분석 심리학 언갤러(59.16) 02.14 73 1
141266 가져 와 가지고 와 [2] ㅇㅇ(223.38) 02.13 109 0
141265 鼠鬱地下鐵路線圖 [10] 一禾駒往京還(220.78) 02.13 103 0
141264 伊古芻 奴乙兮 [2] ㅇㅇ(58.77) 02.13 101 0
141263 漁船 顚覆伊來隱多 又 [9] 孑孒(59.13) 02.13 127 0
141262 브리태니커가 작년부터 한국 관련 항목들에서 로마자 표기법 바꾸기 시작했네 언갤러(220.146) 02.12 105 0
141261 왜 터키어가 카자흐어보다 한국어랑 더 비슷할까? [4] 언갤러(61.253) 02.12 206 1
141260 句里 [7] 散粉葬(59.13) 02.11 102 0
141258 내가 흑인으로 [1] 롤갤러(106.101) 02.11 96 0
141257 동무는 同務아닐까? [2] ㄒㄩㄝˊㄌㄞˊㄉㄠˋ(115.140) 02.11 115 0
141256 감시자 순우리말로 살비 어떻냐? [9] 언갤러(218.156) 02.10 136 0
141255 내/외 몽골의 문제 [1] ‘ㅅ’(221.151) 02.10 139 0
141254 其燕麥 其紅枾 其甘子 其高句亇 其淸麴醬 其艮醬毫末 [9] 散粉葬(59.13) 02.10 112 0
141253 양자얽힘 언갤러(1.236) 02.10 403 0
141252 유익한 중세국어 ㅇㅇ 언갤러(118.235) 02.10 85 0
141251 조현병자! ㅇㅇ(117.111) 02.10 61 0
141250 荷荷造化叱所ㄱ伊多 散粉葬(59.13) 02.09 48 0
141249 독재로 해도 롤갤러(106.101) 02.09 79 0
141248 중국은 롤갤러(106.101) 02.09 68 0
141247 지금은 사어화된 옛말 부활 할 가능성 없냐? [4] 언갤러(218.156) 02.09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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