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주엽 일부 승소 후 첫 방송…안정환 "친구야, 아프지 말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31 15:07:24
조회 11058 추천 22 댓글 42


현주협 온라인커뮤니티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최근 논란과 힘든 시간을 겪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는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현주엽의 푸드코트'에는 안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현주엽은 "요즘 체중이 많이 빠졌다. 지금 96㎏ 정도 된다"고 말하자, 안정환은 "그럼 나랑 10㎏밖에 차이 안 난다. 나도 86㎏이야"라며 웃었다. 그러나 웃음 뒤에는 서로의 건강과 마음을 걱정하는 진심이 묻어났다.

안정환은 "얼굴은 좋아 보이는데 힘이 없어 보인다. 너는 원래 피지컬이 좋은데, 요즘은 예전 같지 않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나도 이제 50인데 한 번 아프면 회복이 안 된다. 너는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아픈 이야기해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안정환은 "주엽이 유튜브를 보다가 먼저 연락했다. '유튜브가 다시 뜨더라'며 출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주엽은 "이런 친구가 어디 있냐"며 고마움을 표했다.


유튜브 채널


그는 "연락하면 맨날 병원에 있다고 하더라. 속상했다. 힘든 시기였지만 결국 다 지나간다. 네 잘못이 아니다. 필요하다면 날 욕해도 된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친구야, 아프지 말자. 세상과 타협하기 싫겠지만 속상하다. 나는 언제나 네 편이다"라며 굳은 의리를 보여줬다.

이에 현주엽은 "정환아, 넌 항상 열심히 살고 있어"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 너다. 네가 버틴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종목은 달라도 진심으로 리스펙(존경)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현주엽은 최근 법원으로부터 부분 승소 판결을 받으며 명예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지난달 26일, 현주엽이 MBC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유튜브 채널


법원은 "MBC '실화탐사대'가 제기한 일부 갑질 및 근무 태만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하며, MBC가 방송 첫 화면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하고 진행자가 직접 낭독할 것을 명령했다.

또 MBC는 현주엽에게 1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현주협


앞서 '실화탐사대'는 지난해 4월, 당시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던 현주엽이 방송 촬영 등 외부 일정을 이유로 업무를 소홀히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현주엽 측은 "허위사실에 기반한 보도였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논란 후 그는 "가족 모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아들도 수개월 입원했고, 체중이 30㎏ 가까이 빠졌다"고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SM "첸백시, 합의 이행 안 해"…양측 입장 정면 충돌▶ 상위 20% vs 하위 20% … 서울 아파트 가격격차, 역대 최고치▶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오늘 법원 선고…결과 따라 향후 운명 갈린다▶ 'KO 머신' 고석현·이창호, 나란히 UFC 2승 도전...시간은 언제?▶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한미군사동맹



추천 비추천

22

고정닉 0

4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2 - -
6019 고준희, 100억대 성수동 아파트 공개 '충격 재산' 수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2 0
6018 엔하이픈 성훈, 가수 아닌 '스포츠인'으로 섰다... 2026 동계올림픽 개막식 화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3 0
6017 블랙핑크,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귀환... 새 EP '데드라인' 트랙리스트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2 0
6016 "광화문서 컴백 라이브"... BTS, 새 앨범 '아리랑'으로 왕의 귀환 알린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87 2
6015 '얼굴 천재' 차은우, 군 복무 중 역대급 탈세 의혹... 국세청 "명백한 소득세 회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7 0
6014 곽민선 아나운서 "이런 수치심 처음"... 지식iN 털린 새신부의 '이불킥' 고백 [4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7000 15
6013 배우 이청아, 교통사고 후유증 고백... "치료 시기 놓쳐 고관절 통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104 1
6012 "실루엣도 지웠는데"... '철통 보안' 김종국,아내 정체 결혼 6개월 만에 입 열었다 [1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2883 4
6011 '김동현 제자' 김상욱, UFC 문턱서 좌절... 결승전 패배 후 오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148 0
6010 '하트시그널3' 서민재, 아이 친부 측 문서 공개하며 억울함 호소... "연락 없는 건 여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78 0
6009 하정우♥차정원, 열애 공식 인정... '결혼설'엔 선 긋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111 0
6008 MC몽, 성매매 의혹에 여자친구 존재까지 공개하며 오열... "CCTV 불법 유출 강력 대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5 219 0
6007 "아이돌인 줄"... 이세영, '1억 성형'으로 완성한 역대급 미모 갱신 [9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1606 12
6006 강원래, 故 서희원 1주기 맞아 대만行... 구준엽과 묘소 앞 오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69 0
6005 '국민 MC' 신동엽 딸 신지효 양, 서울대 합격... 한예종 이어 '엘리트 코스' 정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68 0
6004 김선호, 가족 법인 통해 정산 수령 인정... "탈세 목적 아냐" 해명에도 여론 싸늘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67 0
6003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셰프, 식당 개업 앞두고 건물 매각설... 재기 무산 위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94 0
6002 서희원 앗아간 '패혈증', 원인은 심장 질환?... 전문의가 밝힌 그날의 비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85 0
6001 김선호, 사생활 논란 5년 만에 또 위기... 이번엔 '가족 법인 탈세' 의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71 2
6000 "졸피뎀 대리 수령, 검찰 수사 받는다"... MC몽, 마약류법 위반 혐의 피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52 0
5998 박나래, 전 매니저 퇴사했지만 사내이사 그대로…법인 관리 논란 [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200 7
5997 '나홀로 집에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긴 투병 끝 별이 되다 [4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697 53
5996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징역 가능성까지 제기 되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94 0
5995 육준서, '침대' 장면 논란에 입 열었다 "물리적 의미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78 0
5994 MC몽, 불륜설 넘으니 이번엔 '마약류법 위반' 의혹... "졸피뎀 대리 처방"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496 22
5993 "답변 대신 눈물만"... 구준엽, 故 서희원 1주기 앞두고 전한 먹먹한 심경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200 2
5992 "불륜설 무혐의?"... 박지윤·최동석, 진흙탕 싸움 끝에 받아든 '쌍방 패소' [2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439 2
5991 배우 장동주 "휴대폰 해킹으로 지옥 살아"... 협박범 요구에 2차 피해 [2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563 26
5990 옥주현 "내 죄는 내가 옥주현인 것"... 논란 속 SNS 업로드 '시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258 0
5989 박나래 시술 의혹 '주사이모', 침묵 깨고 반격... "허위 제보자들 사과해"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623 2
5988 민희진, 100억 소송에 입 열었다... "탬퍼링? 가족과 작전 세력의 사기극"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82 0
5987 어쿠스틱콜라보 모수진, 25일 세상 떠나... 향년 27세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954 0
5986 장원영, '포에버 체리' CEO설 입 열었다... "개인 사업 아닌 브랜드 협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215 0
5985 "군악대 활동 부적절"... 차은우, 200억 탈세 논란에 '보직 박탈' 민원 폭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204 2
5984 전현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약 처방' 받아... 심각한 건강 적신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148 0
5983 "입문 5개월 만에 롯데콘서트홀"... 소녀시대 서현, 바이올리니스트 파격 변신 [14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8983 33
5982 '그알' 반박한 주사이모, SNS엔 전현무까지 등장... '나혼산' 멤버 겨냥했나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42 1
5981 "200억 탈세, 깊이 반성"... 차은우, 군부대서 쓴 절절한 사과문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89 1
5980 '양성애자' 솜혜빈, 든든한 동반자 만났다... 김예훈과 2월 결혼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17 0
5979 "300억 건물 자랑했다가..." 고소영, 싸늘한 여론에 영상 급히 '가위질'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7 2310 8
5978 타블로, 팟캐스트서 오열 "타진요 스트레스 후 아버지 사망, 살인 같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65 3
5977 "부모 빚 갚아냈다" 마이크로닷, '쇼미12'로 6년 만에 복귀 타진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269 0
5975 '싱글 대디' 문원과 5월 웨딩마치... "우려 딛고 단단해졌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08 0
5974 차은우, 징역형 가능성까지... '특가법' 적용 시 벌금만 최대 500억 폭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6 145 0
5973 "이동하는 차 안에서 링거?"... 박나래 전 매니저, 충격적인 '주사 중독'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86 0
5972 게이치, 핌블렛과 5라운드 혈투 끝 판정승…UFC 사상 첫 '2회 잠정 챔피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9 1
5971 "잦은 코피 증상에 결국..." 차주영, 수술로 활동 중단 '비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02 0
5970 "박나래도 속았다?"... 꽈추형 홍성우가 밝힌 '주사 이모'의 두 얼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46 0
5969 "당신들은 살인자"... '그알' 저격한 주사이모, 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59 0
5968 장동건이 사고 고소영이 웃었다... 14년 만에 174억 오른 '효자 건물' [2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955 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