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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에서 겪는 불합리한 대우에 대응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1/03 - -
51713 군복무를 면제 받은 이유는 의원님께서 여러번 이런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횽 05.07.02 54 0
51712 언젠가 의원님께서 함께 나누는 기쁨에 대해 강연을 하신 적이 있죠.. 이 얘기는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요. [2] 횽 05.07.02 106 0
51708 아 진짜 역겹다 ㅁㄴㅇㄹ 05.07.02 63 0
51707 김사장 진짜 어이없다. [1] 횽아 05.07.02 96 0
51706 종석이 한껀 또 했다 "임종석, "홍준표 재외동포법은 연좌제"" [5] ㅁㄴㅇㄹ 05.07.02 167 0
51705 의원님 참으로 훌륭하신 의견이십니다 NO-OFF 05.07.02 55 0
51704 임종새는 고집이 더럽게 쌔서.. ㅋㅋㅋ [2] 눈하내꺼 05.07.02 115 0
51703 아하씨 나 감자탕좀 사주시지 말입니다 플로우 05.07.02 63 0
51701 임의원님 술좀 사주시지 말입니다 플로우 05.07.02 49 0
51700 임의원니마 갤러리 폐쇄하시지?? 밥먹고 있느라 못보시는겨?? 플로우 05.07.02 43 0
51699 임의원님 보지진 나와바 플로우 05.07.02 54 0
51697 임의원님 비공식 오프 조낸 조아한다면서여 플로우 05.07.02 61 0
51695 반대 -> 점점 불리해지는 정세 -> 현실론 -> 찬성... 음 이것은... 횽 05.07.02 64 0
51693 금져씨의 구질구질한 변명에대한반론 그리스 05.07.02 55 0
51692 [개념탑재]김사장과 금져씨에게 엄중히 묻는다 [2] 찌질이시로 05.07.02 91 0
51687 알바횽아 나 그냥 물어본건데 내 글 왜짤러? ㅁㄴㅇ 05.07.02 69 0
51675 검사출신이 법을 잘 알까? 아니면 데모질 전과자가 법을 잘 알까? [5] 11 05.07.02 184 0
51668 ▶◀ 검은리본을 누가 삭제하는가? [5] ㅓㅓ 05.07.02 173 0
51666 공지로 올릴려면 .........* [2] 눈하내꺼 05.07.02 126 0
51661 [짤방/내용 탑재] 임의원 주장의 반박 [6] 횽아 05.07.02 238 0
51659 ▶◀재외동포법 반대.기권.불참자 명단 (지역별 순위추가) ㅓㅓ 05.07.02 89 0
51653 ▶◀재외동포법 반대.기권.불참자 명단 (지역별) ㅓㅓ 05.07.01 75 0
51647 dsc-w17을 선물 받으시고는 저번에 김사장한테 받았던 캐논 EOS 1Ds Mark II는 딸에게 장난감으로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횽 05.07.01 80 0
51645 의원님 준표횽이 재발의하시면 찬성하실건가요? 찐따 05.07.01 67 0
51644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보지 못하는 때가 있죠.. 의원님께서도 저번에 송양때문에 박마담을 괄시하다 크게 혼이 나셨죠. 그리고는 울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횽 05.07.01 47 0
51643 참 순수하신 분이죠. 이번에 소니 사이버샷 dsc-w17을 김사장에게 선물 받으시곤 활짝웃으시며 이러시더라구요. [2] 횽 05.07.01 165 0
51642 우리는 의원님께 항상 이런 문구를 빠뜨려서는 안됩니다. 그건 의원님께서 바라시는게 아니니까요.. [1] 횽 05.07.01 84 0
51641 자자, 감정을 풉시다.. 다 좋은게 좋은거고.. 그런거 아닙니까.. 사는게 다 그렇죠.. 그래서말인데.. 횽 05.07.01 42 0
51640 세상일이 힘들다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의원님 저를 따라 이렇게 해보세요!! 횽 05.07.01 25 0
51639 의원님 이제 발가락을 그만 콧구멍에서 빼세요.. 제가 대신 말해드리겠습니다. [1] 횽 05.07.01 61 0
51638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반짝이듯 오늘 하루도 의원님께서는 의원사무실에서 열심히 이렇게 하셨겠지요.. 횽 05.07.01 31 0
51636 창후 선물이야 -ㄴ- 05.07.01 49 0
51635 여당의원들은 들으세요. 모아진 국민의 뜻을 잘 새겨 들으세요. 횽 05.07.01 35 0
51634 종새야... 형 왔다. 자료 보내라. 좀비와나 05.07.01 56 0
51633 더이상 갈 게시판이 업다 헐......... [1] 창후 05.07.01 79 0
51632 헐,,, 주과장아 창후 05.07.01 49 0
51631 오늘은 제가 좀 피곤하네요 의원님도 오늘은 꼭 이 닦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의원님 글에서 냄새나요. 횽 05.07.01 34 0
51630 지루하고 골이 타분한 그런 얘기들은 의원님은 원래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그 룸싸롱에서 새로운 역사를 이렇게 쓰시겠죠. [2] 횽 05.07.01 103 0
51629 올해가 아니라고 실망해선 안돼죠 왜냐면 다음 해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의원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횽 05.07.01 20 0
51628 자진해서 갤폐쇠하시길권합니다 배치기 05.07.01 57 0
51627 네 맞습니다.. 이렇때일수록 의연하고 태연하게 의원님처럼 이렇게 해보세요.. [1] 횽 05.07.01 63 0
51626 재외동포법 개정안 부결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2] 횽 05.07.01 104 0
51625 내일 제가 지금껏 했던 얘기를 다시 한번 기억나는대로 쓰겠습니다. 어쨌든 내용의 핵심은 이것입니다만.. 횽 05.07.01 39 0
51623 어김없이 올 것이 왔군요. 아르방님께 진지하게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이렇게 합시다! 횽 05.07.01 35 0
51622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동안 알바가 제 '주과장'아이디를 도용한듯.(내용유) 주과장 05.07.01 56 0
51621 그러고 보니 질문 몇개를 안 썼네요. 횽 05.07.01 48 0
51620 요즘 사실 어렵죠 뭐 다들 어려우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고.. 그래서 질문 몇개 하겠습니다. 횽 05.07.01 26 0
51618 제 생각에는 제 아이디가 정지되어있는 동안 의원실 알바가 주과장 05.07.01 63 0
51593 의원님은 언제나 그런 분이셨죠..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아직도 그 감동적인 연설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네요. 횽 05.07.01 44 0
51591 기억합니다. 멋모르던 고등학교 시절 의원님께서 직접 나눠주신 전단지에는 이런 글귀가 쓰여 있었죠. 횽 05.07.01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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