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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2 상수는 행복한 가정에 대한 로망 있지 않았냐? [2] ㅇㅇ(211.234) 23.02.03 106 0
20590 통영 가는것도 ㅈ같은데 ㅇㅇ(118.235) 23.02.03 57 0
20589 미경이랑 결혼하면 너무 비싼차 비싼옷 사주는게 [1] ㅇㅇ(58.239) 23.02.03 186 6
20588 수영, 미경 결혼생활 예상. [1] ㅇㅇ(211.234) 23.02.03 124 6
20587 상수 미경 끝은 깔끔한테 수영 청경 끝은 너무 추잡하다 [2] ㅇㅇ(118.235) 23.02.03 137 3
20586 남자들은 정말 안수영을 선택해?? [23] ㅇㅇ(222.120) 23.02.03 682 6
20585 내가 여태것 본방 봣던 드라마중 [1] ㅇㅇ(119.192) 23.02.03 170 7
20584 대졸 공채로 입사해서 고졸전문대졸사무보조년이랑 엮는거 ㅈ같음 ㅇㅇ(58.239) 23.02.03 80 1
20583 드라마 사랑의이해 관계에서 최종 승자는.... o o(182.213) 23.02.03 87 1
20582 짤녀같은 여자 만나서 매일 쳐맞으면서 살기 vs 그냥 살기 [2] ㅇㅇ(59.24) 23.02.03 135 0
20579 작가년아 거침없이 하이킥 결말급 아니면 깝치지마라 ㅇㅇ(211.223) 23.02.03 67 6
20578 미경이 행동은 보면 다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들이고 납득도 가더라 [13] ㅇㅇ(175.125) 23.02.03 1143 48
20577 걍 이따구 수준이니 b급배우들 나온거임 [2] ㅇㅇ(115.40) 23.02.03 134 4
20576 JTBC가 드라마들이 젊은 감성이긴 한데 [10] ㅇㅇ(121.132) 23.02.03 1229 23
20575 15회의 시작은 '3년후'의 이야기가 될거다 [7] ㅇㅇ(115.21) 23.02.03 376 3
20574 미경이 엄마 전국노래자랑 나옴 [4] ㅇㅇ(211.219) 23.02.03 165 0
20573 은행 창구는 괜찮거든 농협 창구년들은 ㅇㅇ(211.223) 23.02.03 86 2
20572 상수햄 노래 한번 듣고 가실께요 ㅇㅇ(121.132) 23.02.03 52 0
20571 아 박미경 보면 내 자식은 돈많게 살게해주고싶더라 [7] ㅇㅇ(222.120) 23.02.03 939 26
20570 홍상수 정상수 하상수 상수는 제정신이 없냐 [3] ㅇㅇ(106.102) 23.02.03 101 3
20569 안수영 심리가 이해안됨 [1] ㅇㅇ(106.101) 23.02.03 105 2
20568 고마워 하상수, 잘가...... [4] ㅇㅇ(121.132) 23.02.03 255 5
20567 브람스 결말로 유추해 보는 사랑의 이해 결말.(스포주의) [1] ㅇㅇ(121.171) 23.02.03 455 7
20566 수영과 상수의 관계는 나저씨나 다크나이트라이즈 엔딩과 통할듯 [1] ㅇㅇ(61.4) 23.02.03 84 3
20565 얘들아 대체 왜 좋은 사람을 사랑하는게 맘대로 안되냐? [2] ㅇㅇ(121.166) 23.02.03 117 3
20564 미경이 계속 은행은 다녔으면 ㅇㅇ(118.235) 23.02.03 64 0
20563 앞면....헤어지자 우리 [7] ㅇㅇ(121.132) 23.02.03 1246 50
20562 수영은 상수가 아니더라도 그곳에서 행복할거다 ㅇㅇ(61.4) 23.02.03 60 0
20561 예고 없는 이유 [2] ㅇㅇ(121.132) 23.02.03 228 2
20560 퇴사 부분 현실적으로 너무 말이 안됨 ㅇㅇ(106.101) 23.02.03 112 0
20559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보니까 대충 감독클라스가 나오네 [1] ㅇㅇ(211.219) 23.02.03 214 0
20557 잘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1] ㅇㅇ(118.235) 23.02.03 98 0
20556 사랑의 이해가 있을 수 없는 드라마 하상수 [1] ㅇㅇ(211.223) 23.02.03 90 2
20555 수영은 결국 성취하고 미련없이 떠난거야 행복을위해 ㅇㅇ(61.4) 23.02.03 58 0
20553 미경이한테 내가 저주 걸렸다ㅡㅡ ㅇㅇ(118.235) 23.02.03 51 0
20552 미경아 한번만 희생해주라 [2] ㅇㅇ(117.111) 23.02.03 177 1
20551 드라마를 못 만드는 작감특징 ㅇㅇ(211.219) 23.02.03 93 4
20550 유연석이 은행 직원이면 맨날 은행 찾아갈듯.. [1] ㄹㄹ(223.38) 23.02.03 115 3
20549 상수형 많이 힘든가봐...ㅠㅠ [5] ㅇㅇ(121.171) 23.02.03 1799 30
20548 나 이거 보면서 계속 생각나는 여자 있어서 힘드네 [3] ㅇㅇ(121.166) 23.02.03 209 4
20547 둘이 제주도 가려고 인공 뛰는 씬 보고 존나 가볍게 시작했다가 [1] ㅇㅇ(175.223) 23.02.03 166 2
20546 금새록 입장에서 인생캐릭터 만난 느낌인데 이건 [8] ㅇㅇ(61.82) 23.02.03 1122 49
20545 청경이었을때와 그외 서비스직 하면서 느낀 경험 [5] ㅇㅇ(118.235) 23.02.03 254 2
20544 사랑의 이해 보는 이유 하나밖에 없음 [2] ㅇㅇ(211.223) 23.02.03 258 1
20543 아니 예고편 왜 안풀어?? 이미 촬영끝났잖아 [3] ㅇㅇ(39.7) 23.02.03 235 1
20542 동전뒷면 나온거 작가가 미경이의 슬픔 사랑을 극대화시킨거같다 [3] ㅇㅇ(223.38) 23.02.03 268 8
20541 아이 노 왓츄얼 빽 민쓰 [1] ㅇㅇ(182.215) 23.02.03 56 0
20540 오늘 동네은행 갔다왔는데 [7] ㅇㅇ(210.126) 23.02.03 1327 32
20539 앞면이 나오면 헤어지는거야 할때 헤어지자는 말이 안떨어져서 [1] ㅇㅇ(223.38) 23.02.03 165 7
20538 15회에 괴로워 하는 상수를 미경이가 [4] ㅇㅇ(121.132) 23.02.03 27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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