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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8773 태리도 벌써 33살이네 [1] o o(58.123) 23.07.31 145 0
18772 산영이가 염교수 좋아하네 [12] ㅇㅇ(39.7) 23.07.31 1854 36
18771 문 여는 건 전설의 고향 설정임 ㅇㅇ(223.33) 23.07.31 59 0
18770 염교수가 아는게 왜없음 [2] ㅇㅇ(118.235) 23.07.31 203 7
18769 씹던껌은 돈에 그렇게 집착하더니 [7] (211.234) 23.07.31 210 0
18768 근데 하필 왜 문이 매개임? [5] (211.234) 23.07.31 185 0
18766 염교수는 아는게 뭐였음? (211.234) 23.07.31 57 0
18765 니가 홍새나 염교수면 귀신들린년 사귀고 싶냐 [2] ㅇㅇ(39.7) 23.07.31 176 3
18763 "손더게스트" [1] ㅇㅇ(222.97) 23.07.31 91 0
18762 무당년이 씹년이지 저세상에서 끝없는 사막지옥이나 ㅇㅇ(39.7) 23.07.31 56 0
18761 염해상과 구산영은 지금 모습이 제일 좋다 [2] ㅇㅇ(125.135) 23.07.31 214 8
18760 할매가 젤 병신임 ㅋㅋㅋㅋ [7] ㅇㅇ(125.190) 23.07.31 249 5
18758 또 다른 유머 (211.234) 23.07.31 40 0
18757 홍새랑 이성적인 분위기 나더만.. [7] ㅇㅇ(223.62) 23.07.31 399 1
18756 홍새는 처음보는데 신인임? [3] ㅇㅇ(220.120) 23.07.31 216 0
18755 근데 또 웃긴게 [1] (211.234) 23.07.31 94 1
18754 9화초까지 홍새 존나욕했는데 갈수록 야무져져서 [1] ㅇㅇ(118.235) 23.07.31 190 3
18753 구강모한테 빼앗긴 악귀잖아 [5] (211.234) 23.07.31 185 0
18752 악귀냔이 구산영 몸 탐내는 것도 이해가 감 [4] ㅇㅇ(211.36) 23.07.31 743 8
18748 그 부분 골때리지않았냐 [5] ㅇㅇ(211.36) 23.07.31 217 3
18747 자살만연한 시대에 삶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 준 드라마 [1] ㅇㅇ(125.190) 23.07.31 96 4
18744 엔딩이 너무 좋아서 좋은 인상으로 남았음 ~ [1] ㅇㅇ(125.190) 23.07.31 96 2
18743 악귀 인간되고 개만만해짐 ㅋㅋ 시발 무적이었는데 ㅜㅜ [1] ㅇㅇ(125.190) 23.07.31 152 3
18742 산영엄마 교수 칼빵주고 미안해요~ ㅇㅈㄹ ㅋㅋㅋㅋ [9] ㅇㅇ(125.190) 23.07.31 1676 30
18741 폴햄 모델이 구산영이네 ㅋㅋㅋㅋㅋ ㅇㅇ(118.235) 23.07.31 94 0
18740 산영엄마 흙수저집안 애미 연기를 너무 잘함 [1] ㅇㅇ(220.120) 23.07.31 199 4
18739 구강모가 악귀없애려 해서 죽은거임 [3] ㅇㅇ(125.190) 23.07.31 181 0
18738 나만 지리산이 악귀보다 더 재밌음? [2] ㅇㅇ(220.120) 23.07.31 136 1
18734 구산영 어머니 [2] 음반모으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1 119 1
18733 ㄹㅇ "그런 엄마 필요없는데" 이게 레전드임 [1] ㅇㅇ(27.35) 23.07.31 259 2
18731 구산영 어미보다 구강모가 ㄹㅇ 민폐인듯 [15] ㅇㅇ(110.70) 23.07.31 1853 67
18730 어제오늘 쭉 몰아봤는데 개재밌음 [4] ㅇㅇ(211.36) 23.07.31 154 3
18729 ㅈㄴ 재밌기만 하구만 ㅇㅇ(125.251) 23.07.31 56 2
18727 악귀 망작이라는 사람 지리산 보고 와라 [2] 제17물결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31 123 1
18726 악귀보면 다 문제는 한녀들이 일으킴 [4] ㅇㅇ(39.7) 23.07.31 176 9
18725 설정 쓰레기임, 다섯개의 물건 말이 안되는 점 [17] ㅇㅇ(175.198) 23.07.31 331 2
18724 최만월이 이제는 니가 악귀다!!할때 존나 무섭더라 [4] ㅇㅇ(175.223) 23.07.31 229 4
18723 부사장 아저씨는 어찌됐을까 [5] ㅇㅇ(118.217) 23.07.31 230 0
18722 진짜 악귀 ㅇㅇ(223.39) 23.07.31 153 0
18721 악귀 별로였으면 여기 남아있지말고 경이로운소문이나 보러가던가 [7] ㅇㅇ(211.36) 23.07.31 999 22
18719 3가지 대전제를 깔고 보면 설정붕괴급은 아님. [4] ㅇㅇ(211.235) 23.07.31 284 2
18718 구산영한테 전화거니까 무섭네 낙지(118.36) 23.07.31 106 0
18717 귀신 무서워서 못보고있는데 ㅇㅇ(211.212) 23.07.31 57 0
18714 악귀 별거없는 드라마는 맞는데 볼때는 꿀잼으로 보긴했음 ㅇㅇ(118.235) 23.07.31 68 0
18713 김해숙이 아줌마 옛날에 우리형에서 연기 기깔났는데 [2] ㅇㅇ(118.235) 23.07.31 123 0
18712 최만월을 데우스엑스마키나 같은 거라보면 됨 [3] ㅇㅇ(211.235) 23.07.31 180 0
18711 러브라인 이딴게 이 드라마와 어울리는것도 아니지만 [11] ㅇㅇ(223.39) 23.07.31 1271 37
18710 근데 자살방조죄는 어떻게 빠져나갓지 [3] ㅇㅇ(223.38) 23.07.31 224 0
18709 형사가 산영이 좋아했던거 맞지? [3] ㅇㅇ(39.7) 23.07.31 301 1
18707 마지막 장면은 정말 잘 만들었음 [15] ㅇㅇ(211.224) 23.07.31 295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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